DRFA 365 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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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맥클린  







"21세기 누구나가 사진 분야에서 1인자로 꼽는 돈 맥컬린의 생생한 작업 현장을 만나보세요!"





(Sir Donald McCullin CBE,born 9 October 1935)




맥컬린은 런던 세인트 팬크라스에서 태어나 핀즈베리 파크에서 자랐습니다.

해머스미스 예술 공예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다녔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돈을 벌기 위해 철도 공사의 식당에 취직하면서

학교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가 처음 카메라를 잡게 된 것은 1956년 수에즈 사태를 담당한

수석 기자의 조수로 들어가면서부터였죠.

이때부터  그는 사진이 무엇인지 공부하기 위해 암실에서

틈틈히 책을 보았죠.

동시에 30파운드로 구입했던 첫번째 롤라이코드 사진기를

영국으로 돌아온 후 생활고로 전당포에 맡겼지만 나중에 어머니가 되찾아주었습니다.


맥컬린이 주목받게 된 첫번째 자신은 1958년

한 폭파된 건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역 런던의 갱단의 사진이었습니다.

그 사진이 우연히 옵저버지에 실리면서 그는 본격적인 사진 작가의 길로 들어섭니다.

1966년과 1984년 사이에 그는 선데이 타임스 매거진의 해외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전쟁, 아프리카 에이즈 희생자와 같은 생태학적, 인공적인 재난을 기록했으며

특히 베트남 전쟁과 북아일랜드 분쟁에 대한 그의 혹독한 카메라 포커스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가 유명하게 된 것은 조만간 DRFA에서도 감상하게 될

1966년에 개봉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영화 <블로우업,Blowup>에

그의 사진이 사용되면서 부터입니다,

이 영화는 런던 마리온 파크에서 주인공 사진작가가 스토킹 하던 여자를 찍은 사진 속에서

우연히 한 중년의 남자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아방 가르드한 미장센으로 일관한 영화로 유명하죠,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 저 사진을 누가 찍었을까 굉장히 궁금했는데

그게 바로 돈 맥컬린의 작품이라니 모골이 송연하군요.









1968년 7월 28일, 돈 맥컬린은 비틀즈로부터 자신들의 커버 사진을 촬영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고

이때의 작품이 바로 그 유명한 'The Mad Day Out'입니다.

1977년 ITV는 자나 보코바 감독에게 맥컬린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의뢰했고

이것이 최초의 돈 맥컬린 다큐멘터리입니다.


1982년 대처 정부는 돈 맥컬린의 정치성향이 자신들로부터 기울어졌다고 판단

포클랜드 전쟁을 취재할 수 있는 기자증을 발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돈 맥컬린은 어떤 피사체보다 전쟁을 카메라에 담기를 원했고

1983년에는 <베이루트,위기의 도시>라는 사진집을 출간합니다.

이 책은 2005년에 발간한 <아프리카의 돈 맥컬린>과 함께 사진집으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합니다.

2010년에는 그의 최고의 베스트셀러 <전쟁에 의한 형상화>가

영국 솔포드의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에서 회고전 형태로 열렸습니다.








현재 인생의 말년을 보내고 있는 돈 맥컬린은

주로 풍경화, 정물화, 초상화에 탐닉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린 포토 런던 마스터로 선정되기도 했죠.

이 사진전에서 기자가 디지털 작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는데

그때 맥컬린은 '디지털은 거짓말을 실제로 창조할 수 있는 무서운 혁명'이라고 답했죠.


2018년 2월에 촬영되어 5월에 방송된 BBC  다큐멘터리 <팔미라로 가는 길>에서는

역사학자 댄 크루익생크와 함께 시리아를 방문해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팔미라의 유적들의 파괴에 대해 찍어나갔습니다.

이때 라디오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죠.


"나는 끝없이 목숨을 걸었고 온갖 종류의 화상과 포탄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덕분에 내게는 앞과 뒤를 동시에 보는 파충류의 눈을 가지게 되었고

이 눈으로 나는 앞으로 계속 전쟁터를 전전할 것이다"



어떠신가요?

EBS 다큐에서 이 다큐가 소개된 이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다큐를 대형 화면에서 한 번 볼 수 없느냐는 줄기찬 요청을 해오셨죠.

IMDB 8.2가 말해주듯이 이 다큐를 감상하는 자체가

어떤 거대한 거장의 전시회를 다녀온 듯한 기시감을 줄 것입니다.

이번에 김교수님의 세밀한 번역으로 소개될 <돈 맥컬린>

절대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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