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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8/5/31




11:20 am[잔여27석]
살고 싶은 마을
,La grande seduction,2003

안효경(3/Keep of 5.1),한휘자K,정은희(4)





장 프랑수아 풀리오,Jean-François Pouliot 감독

Raymond Bouchard...Germain Lesage
Dominic Michon-Dagenais...Jeune Germain
Guy-Daniel Tremblay...Rolland Lesage
Nadia Drouin...Simone Lesage
Rita Lafontaine...Helene Lesage

4:3 full screen/color/2.1 스테레오/108분
"2004' Alpe d'Huez International Comedy Film Festival  그랑프리
2003' Atlantic Film Festival 그랑프리
2004' Boston Independent Film Festival  관객상
2004' Genie Awards  촬영상
2004' Jutra Awards  그랑프리,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2003' Montréal Comedy Festival 'Just for Laughs'  관객상
2003' Namur International Festival of French-Speaking Film  작품상
2004' Sundance Film Festival  관객상
2004' Victoria Independent Film & Video Festival, Canada  관객상"

언어/Canada
자막/한국



"동검도를 닮은 섬, 생 마리... 청정 무공해의 마을로 초대합니다"


망망대해에 쪽배처럼 떠있는 캐나다 퀘벡의 작은 섬 생 마리.

한때 이곳은 최고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부촌이었답니다.

언제부턴가 어획량이 줄고 새로운 경제 개발의 바람이 불면서

섬사람들의 삶에는 고단한 이끼가 낍니다.

일거리가 떨어진 어부들은 배를 띄우는 대신

연금을 받기 위해 우체국 앞에 줄을 섭니다.

결국 시장과 경찰마저 생 마리 섬을 등지고

이제 마을의 생존의 귀로앞에서

이 섬의 오랜 터줏대감 제르맹과 친구들은

플라스틱 공장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섭니다.





하지만 공장 설립에는 까다로운 조건이 하나가 따랐는데

그것은 바로 섬에 상주하는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의사들에게 보낸 구인광고가 족족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방탕한 도시생활로 눈밑이 그늘진

몬트리올의 성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가 이 섬으로 도망치듯 옵니다.

교통법규 위반으로 한달간의 봉사활동을 명령받아서이죠.

이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 섬에 정착시키는 것만이

섬의 살길이라고 판단한 제르맹은

마을 회의를 소집합니다.

이리하여 역사상 유례없이 순박한 성품을 소유한 대형 사기단(?)이 결성되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에 버금가는 집단적 음모가 시작됩니다.

보고나면 너무나 행복한 영화를 원하세요?

마치 동검도를 꼭 닮은 생 마리 섬,

그곳에서 벌어지는 온 동네 사람들의 순진한 사기극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당신과 나의 머리 속에 파랗게 자라던 공해들이 싹 사라진답니다.

놓치지 마세요.


DRFA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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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휘자K107



2018/05/17
"살고싶은 마을" 은 얼마나 좋은곳이기에,콕!  




 정은희


2018/05/23
정은희 포함해서 4명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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