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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8/6/5




11:20 am[잔여18석]
성 토마스 소년 합창단

Thomaner Boys Choir

최정옥(2/D/NS),정화선(8/2G+6H/ND),봉현미K(3),황작가S(2G),이명숙(2/NS)








"지금 DRFA는 성 토마스 열풍,영화가 끝나면 항상 기립박수가 나옵니다"


"10년 묵혀 놓은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어요"
-DRFA관객,이현수-


"예술영화 한 편이 우리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분명히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DRFA관객,채명원-


"더스틴 호프만의 카르벨레 선생님 연기는 두고 두고 잊을 수 없을 듯..."
-DRFA관객,소원영-



"끊임없이 사고치고

도망가려는 주인공 소년에게

지휘자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도 한 때 기회가 있었지..

줄리어드 음대에서...

내 인생을 걸고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어...

하지만 내 영혼을 뒤흔들었던 선생님이

어느 날, 말씀하시더군.,,

'넌  재능이 없어'

그 날 이후,

난 피아노를 그만 두었어...

생명 같았던 피아노를...

재능이 뭔줄 알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

하지만 너처럼 그 선물을 하찮게 여기는 인간들은

언젠가는 나보다 더 큰 후회를 하게 된다'


그 말 한 마디에...

소년의 인생이 뒤바뀝니다.

완벽할줄 알았던 선생님에게

이런 비밀이 있을 줄이야...


고등학교 시절...

대구에서 서울로 도망왔을 때

끝없이 사고치는 나를 찾아와서

우리 담임선생님께서 하시던 말씀과 똑 같아요


'나는 너를 믿는다

언젠가는 멋진 작품을 쓸 거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야'


몇 해전  그 허길 선생님 장례식장에서

그 말이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번역하면서

또 한 번 허길 선생님이 생각나서

또 울었지요.

이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너무 고결하고 소중한 영화입니다.

성 토마스 소년 합창단"


JONATHAN
.......
p.s.
참고로 허길 선생님은

우리 DRFA의 아이셔 선생님과 너무 닮았답니다.

그래서 아이셔 선생님께서 극장 문 열고 등장하실 때마다

너무 너무 반가워요.
들어 냈다.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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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옥


2018/05/16
두명 예약합니다. 입금했습니다.  




 봉현미K32


2018/06/03
카카오카드(2명)외 1명 더 추가 예약합니다^^  




 이명숙


2018/06/04
두명 예약합니다. 좌석은 중학생 자녀동반이라 가장자리쪽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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