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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8/11/17




12:00 pm[잔여22석]
폭풍의 청춘

Kings Row,1942(블루레이)


그레이스T,오영이T,홍인숙T(4),송옥호(2/D),한휘자T(3),송유숙(2/1G+1H/D)





샘 우드,Sam Wood 감독

Ann Sheridan        ...        Randy Monaghan
Robert Cummings        ...        Parris Mitchell
Ronald Reagan        ...        Drake McHugh
Betty Field        ...        Cassandra Tower

1.37 : 1 screen/흑백/Mono (RCA Sound System)/127분
"1943' Academy Awards, USA 최우수작품상,감독상,촬영상 후보
1942' National Board of Review, USA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언어/미국
자막/한국
번역/DRFA,정은옥




"당신은 이런 친구가 있습니까?"



DRFA 5주년을 맞이해서 여러분들에게 선보이는 첫번째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폭풍의 청춘>이란 제목으로 개봉한 고전영화입니다.

원작자 Henry Bellamann은 이 소설 한 편으로 불세출의 작가가 되었죠.

재미 있는 사실은 DRFA에서 상영시 마다 박수가 나오는

<마음은 언제나 외로운 사냥꾼>을 쓴 원작자 칼슨 맥컬리스가

이 소설로 바로 헨리 벨라만 상을 수상했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헨리 벨라만 문학상이 있을 정도로

그가 이 <폭풍의 청춘>으로 미국 독자들에게 남겨준 인상은 강렬했나 봅니다.


이 영화는 킹스 로우 라는 마을에 살아가는 두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패리스 밋첼이라는 친구와 도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연기하는 드레이크 맥휴라는 두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두 친구는 성경에 나오는 다윗과 요나단 같은 친구입니다.

패리스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해 의사가 되는 게 꿈이었고

공부에는 소질이 없는 드레이크는 자신은 사업을 해서 돈을 벌면

패리스의 병원을 개원해주겠다고 생각합니다.

두 친구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도 그녀가 진짜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깊이 생각하고

그 사랑을 양보하는 사이입니다.

이 영화에서 두 친구의 어떤 갈등 요소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마치 하나의 영혼으로 엮인 듯이

진정한 소울 메이트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비극은 아주 천천히 두 친구에게 찾아옵니다.

패리스가 의과 공부를 위해 멀리 있는 대학에 가있는 동안

드레이크는 은행의 파산과 함께 가진 재산을 다 날립니다.

그리고 밤 낮도 없이 닥치는대로 일을 하다가

그만 열차의 철로에 발이 끼이면서 적치해둔 화물이 그를 덮칩니다.

그리고 그의 수술을 마을에서 유일한 외과의사가 담당합니다.

그 의사는 드레이크를 짝사랑하는 여자의 아버지...

그녀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이렇게 가진 것 없는 남자와 결혼하는 것에 분괘해서

그만 하지 않아도 될 대수술을 감행합니다.

그리고 드레이크는 눈을 떴을 때 자신의 두 다리가 사라지고 없는 것을 압니다.

이제 드레이크는 한없이 절망하죠.

하지만 그런 드레이크에게 한 여자가 다가옵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드레이크를 곁에서 지켜본 랜디 라는 여자죠.

랜디는 날이 갈수록 절망에 빠져가는 드레이크를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은

멀리 있는 친구 패리스밖에 없음을 알고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패리스는 모든 학업을 접고 달려옵니다.

이제부터 패리스의 헌신적인 우정이 시작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답니다, 놀라워라~~)



레이건 전 대통령은 1965년에 발표한 자신의 자서전에서

"<킹스 로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썼죠.

그만큼 이 영화에서 그가 보여주는 연기는 눈부십니다.

더 재미 있는 사실은 도널드 레이건이 대통령으로 취임할 때

이 영화의 음악을 맡았던 에리히 볼프강 콘골드의 테마 음악이 연주되었습니다.

레이건은 정말 이 영화를 사랑했나 봅니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존 윌리엄스는 에리히 볼프강 콘골드가 작곡한

<킹스 로우>의 메인 테마에서 <스타워즈>의 기본 선율을 따왔다고 하네요.

샘 우드 감독은 당초의 촬영 날짜를 훨씬 더 넘겼고

예산도 당시 돈으로는 백만달러를 넘겼다고 합니다.

베티 필드가 맡은 카산드라 역은 아이다 루피노에게 넘어 갈뻔 했지만

그녀가 거절했다고 합니다.

아이다 루피노가 연기했어도 멋졌을 것 같습니다.





이 소중한 영화의 번역은 홍인숙 선생님의 따님 은욱양이 했는데

아마 지금까지 DRFA에서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스크린 속으로 빨려들어 갈듯한

흡인력을 보여주네요...

암튼 DRFA에는 숨어 있는 인재가 너무도 많다는 것을 깨달은 사건입니다.

이 소중한 영화를 DRFA 5주년에 관객분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군요.

꼭 친구분들과 함께 감상하세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우정에 대해서

그 소중함의 자산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DRFA.JONATHAN]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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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K131



2018/10/31
1명 예약 부탁드립니다.  




 한휘자T107



2018/11/04
잇잔아요? "폭풍의청춘"과 "베르디"는
하늘이 두쪽이난다해도 봐야는디?
"폭풍의청춘"을 마지막시간으로 옮기면 안될까유?
현재 그레이스만 이름이올라와 잇는데,
 




 오영이T167


2018/11/08
예약합니다.  




 한휘자T107



2018/11/13
한휘자 세분...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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