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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9/10/10




1:00 pm[잔여18석]
초원의 빛

Splendor in the grass,1961


김세연(2G/D),박주민(4G/D),박미경(2/1G+1H/D),장인숙(4H/D),한윤옥(4/2G+2H/D),오영이T





엘리아 카잔,Elia Kazan 감독

Natalie Wood...Wilma Dean Loomis
Pat Hingle...Ace Stamper
Audrey Christie...Mrs. Loomis
Barbara Loden...Ginny Stamper
Zohra Lampert...Angelina
Warren Beatty...Bud Stamper

4:3 full screen/color/2.0 모노/124분
"1962' Academy Awards, USA  각본상
1962' Golden Globes, USA 신인배우상(워렌 비티)
1962' Laurel Awards 여우주연상
1962' Photoplay Awards 그랑프리 "

언어/미국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조한우




"이 영화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사랑이야기'입니다"


Splendor In the Grass


Thoug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
Of splendor in the grass
Of glory in the flower
We will grieve not, rather find
Strengthe in what remains behind


초원의 빛, 꽃의 영광
다시 그 시간을 돌이킬 수 없어도
슬퍼하지 말고
그 속에 숨어 있는 힘을 찾아 내리....

-윌리암 워스워드의 초원의 빛-


이 영화는 영화역사상 최고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수많은 멜러영화중 최고 걸작이란 뜻이 아닙니다.

'첫사랑'을 기억하고 가슴속에 뜻깊고 소중히 담고 살아가는

수많은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이 초원의 빛은 가장 애틋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감성적 영화라는 것이죠.

영화학적으로 '작품의 질'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감성을 바탕으로 한다면 이 '초원의 빛' 만한 사랑이야기는

생애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1961년에 만들어진 오래된 고전인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전이기도 하죠.

특히 나탈리 우드와 첫사랑의 연인이었던 워렌 비티가

짧게 조우하는 라스트씬의 모습은

두고 두고 보아도 정말 애틋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워렌 비티와의 만남을 끝나고 차를 타고 돌아가면서

그 초원의 빛 싯구절이 나오는 부분,

이 이상의 애틋함은 아마 영화에서 더이상

표현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시대를 초월하는 전 세계의 '연인'으로 자리잡을 영화입니다.  

아마 오랜만에 재회한 이 남녀 주인공이 껴안고 울고 부둥키고 했다면

훨씬 감동은 적었을 것입니다.

어색한 해후,

그리고 어색한 대화,

어색한 가족 소개(부인과 아기)

그리고 짧은 만남 이후의 작별,  

그리고 마지막 한 마디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나탈리 우드와 워렌 비티,

너무나 잘 어울렸던 이 청춘 남녀,

워렌 비티는 특히 이 영화로 혜성처럼 나타나서

감독,제작,배우 등 만능 스타가 되었죠.

풋풋한 대학시절의 젊음,

뜨겁고 애절한 사랑, 그리고 가슴아픈 이별,

그리고... 재회...

누구나 겪어본, 젊음이자, 추억이자,

아픔이자, 소중한 기억이자,

아름다운 과거입니다.

그러한 많은 사람들이 겪는 남녀간의 애틋한 사연들,

그 속에 이 초원의 빛과 워스워드의 싯구절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첫사랑의 기억은 아픔이 아니고 아름답게 간직하는

하나의 '추억'이라는 선물입니다.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인하여 죽을때까지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만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이죠.

극장에서, TV에서, 비디오나 DVD에서

다양하게 우리나라 관객과 만날 수 있었던 이 영화는

역시 다시 또 보아도 보아도 항상 새롭고

소중하게 다가오는 영화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도 아주 잘 맞는 영화였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영화,

누가 뭐래도 역시 초원의 빛 입니다.


[DRFA객원기자,토마스 모어]






text by 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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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민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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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이T167


2019/10/09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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