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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20/7/7




3:00 pm[잔여23석]
재즈 피아니스트

Jazz Pianist,2007


PRQ(4),오영이S,최정인T(3),강성오T(2),최형진T(2)









"이탈리아의 천재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L. 플로레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








1956년 Palermo에서 태어나 1995년 짧은 생을 마감한

이탈리아의 쳇 베이커라고 불리우는 L 플로레스의 삶을 다룬 영화입니다.

어린시절 아프리카에서 보내었던 그의 유년의 기억들이

플로레스를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으로 성장 시킵니다.

전설적인 뮤지션인 쳇 베이커, 데이비드 홀랜드와 함께 공연을 하며

쳇 베이커로부터 천재적인 음악가라는 칭송을 받았지만

그는 아프리카에서 얻은 정신적 공황감을 평생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1959년 가족과 함께 이사한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납니다,

이때의 충격이 플로레스를 평생 괴롭힙니다.

피렌체의 클럽에서 Andrea del Sarto의 연주를 들으면서

재즈로 전향했으며 티지아나 지글리오니 섹스테트와 함께

그의 첫 데뷔작 인 'Streams,1984'를 통해 전국에 데뷔합니다.

1979년부터 1987년까지 안드레아 델 사르 토 (Andrea del Sarto) 연구소에서

강의 활동을했으며 각종 재즈 이론 세미나를 집회하기 도 했죠.

하지만 1987년 10월, 평생 동안 그를 괴롭혀온 정신질환이 다시 재발하면서

손과 귀의 자해를 시도하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정신과 치료를 병행했지만 결국 1995년 3월 29일,

피렌체의 Planet Sound Studios에서 5곡의 음악을 녹음 한 지 10일 만에

몬테 바르치에 있는 집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L.플로레스의 피아노 한 곡 감상하세요... 배경은 제가 휴대폰으로 찍은 동검도 저녁 노을입니다)



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건반술오 유명한 L.플로레스...

그를 잊지 못하는 수많은 이탈리아 팬의 요청에 의해 그의 삶이 스크린에 부활됩니다.

Lele Marchitelli가 재편집한 플로레스의 피아노 선율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나른한 동검도의 오후에 들으면 황홀해지는 그의 음악들입니다.



[DRFA,JONATHAN]






text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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