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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20/9/12




10:00 am[잔여13석;티켓가격 3만원(식사포함)]
스트라디바리

Stradivari,1988

정미선(3/1G+1H+1C/D),연정(H),박성옥(2H),리나(H)





지아코모 바티아토,Giacomo Battiato 감독

Anthony Quinn ... Antonio Stradivari
Stefania Sandrelli ... Antonia Maria
Valérie Kaprisky ... Francesca
Francesco Quinn ... Alessandro

1:85:1 letter box version/color/2.1 돌비 모노/170분
언어/France+Italy
자막/한국
번역/DRFA,조한우+애니




"상영시간 3시간,안소니 퀸이 연기하는 바이올린의 아버지, 스트라디바리의 인생과 역경"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Antonio Stradivari,1644~1737)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출생하였고

스트라디바리라는 이름은 21세기 바이올린 명기의 대명사적 존재가 되었죠.

현재의 표준형 바이올린의 아버지입니다.

우리는 스트라디바리 집안에서 만든 명기(名器)를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라고 부르죠.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스트라디바리는 청년 시절

N.아마티의 공방(工房)에서 바이올린을 만드는 기술을 습득하고

1665년경에 독립합니다.

독립 후에도 약 20년 동안은 스승인 아마티의 영향 밑에 있었으나,

1685∼1700년 사이에 수많은 실험을 거듭한 끝에

1700년 이후 독자적인 바이올린의 형태를 고안하는데 성공

자신만의 고전적인 악기를 완성하는 시기에 접어듭니다.

이 시기에 제작한 바이올린은 악기의 각 부분에

단풍나무,등나무,버드나무 등의 재료를 썼으며,

f 자 구멍의 경사를 강화하고,

이중으로 바니시칠을 하여 무게 있는 광택을 냈죠.









그의 탁월한 미적 감각은 재료와 니스의 선택에서 뿐만 아니라

전체의 완전한 균형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런 점이 음색의 비길 데 없는 아름다움과 결합되어

독특한 명기를 탄생시켰습니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울림의 아마티의 작품에 비하여

스트라디바리의 악기는 더욱 큰 음량과 빛나고 예리한 음색이 특징이죠.

그의 작품은 이미 생전부터 명기라는 수식어를 받아냈지만

특히 1982년에 비오티가 파리 연주에서 이 악기를 사용하면서부터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현재 스트라디바리의 바이올린은 수억대의 고가로 호가되고 있죠.

스트라디바리는 평생 동안 약 1,100여 개의 악기를 제작하였다고 하며

현존하는 것은 바이올린이 약 600, 비올라가 12,

첼로가 50, 기타와 하프가 각각 3,

비올라 다모레가 1개 정도입니다.

그의 바이올린은 명 바이올린 연주자들에게 꾸준히 애호되고 있으며,

이런 것들은 소유자의 이름을 따서

‘파가니니’ ‘뷔탄’ ‘비오티’ ‘슈브와’ 등의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영화는 Antonio Stradivari의 불운 했던 어린시절부터 시작이 됩니다.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어 떠돌던 스트라디바리는 우연히 들은 바이올린 선율에 매료되어

그 길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위해 성당의 사제로 들어가지만

그가 본질적으로 매료되었던 것은 바이올린의 기교가 아니라

바이올린 그 자체에서 뿜어 나오는 신비로운 음색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때부터 그의 머리 속에는 온통 한 대의 바이올린이 탄생되는 과정으로 가득 찹니다.

너무나 궁금해서 스트라디바리는 몰래  바이올린 제작을 훔쳐보며

혼자 스스로 악기를 만들다가 도둑의 누명을 쓰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세기의 거장인 아마티가 그의 손재주를 알아보고 문하생으로 삼게 됩니다.

비로소 본격적으로 바이올린 제작법을 배우게 된 것이죠.

그리고 그는 한 여자를 만나 사랑을 하고 가정을 이루지만

선천적으로 돈에 목숨을 거는 그였기에 주변 모두를 자신의 인색함으로

희생시킵니다.

아내가 병들어 죽는 순간까지도 스트라디바리는 자신이 제작한 바이올린 한 대면

아내를 명의에게 보일 수도 있었지만 결국 아내보다는 바이올린을 선택합니다.

결국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야 스트라디바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고장나버렸는지를 깨닫게 되죠.

이후 스트라디바리는 재혼을 하고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되지만

역시 자신의 기질 뿌리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는

돈에 대한 집착과 아집은 여전히 깨어지지 않고

조금씩 자신의 주변 모두를 떠나가게 만듭니다.


우리는 왜 고전을 보아야 하는 것일까요?

특히 거장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은 야릇한 설레임과

우리 범인들이 자칫 범할 수밖에 없는 인생의 실수를

그래도 조금이나마 미연에 막을 수 있다는 데서 위로를 삼죠.

당신이 몰랐던 바이올린이라는 악기에 대해서

A부터 Z까지 알 수 있는 진기한 시간인 동시에

명불허전 안소니 퀸의 거의 신들린 듯한 연기 때문에

3시간이 순삭하는 신비로운 영화입니다.


[DRFA,JONATHAN]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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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정K145



2020/09/06
1명 예약합니다  




 박성옥K30


2020/09/09
2명 신청합니다. 식사는 함박스테이크!!  




 리나T365



2020/09/10
리나 1명 함박스테이크 예약합니다.
이렇게 좋은 희귀한 영화는 꼭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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