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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20/11/11




10:00 am[잔여12석]
1.사랑은 온유하며

Love Comes Softly,2003(블루레이)


송택순(6/3G+3H/NO.30066607),전영수(2/D)





마이클 랜돈 Jr.,Michael Landon Jr. 감독

Katherine Heigl        ...        Marty Claridge
Dale Midkiff        ...        Clark Davis
Skye McCole Bartusiak        ...        Missie Davis
Corbin Bernsen        ...        Ben Graham

1:85:1 letter box Version/color/2.1 돌비/88분
"2003' Character and Morality in Entertainment Awards 그랑프리
2004' MovieGuide Awards 남우주연상"

언어/USA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오철룡




"뉴욕 타임지 집계 베스트셀러 작가 TOP100위에 선정된 자넷 오키의 불멸의 연작 <사랑은...>시리즈가 차례대로 소개됩니다"



자넷 오키의 이 불멸의 베스트셀러 <사랑은...>시리즈가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1979년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그녀는 세상을 살면서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유일한 감정 <사랑>에 관해

심도 있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굳이 기독교적인 색채를 강조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한 속성 중에

가장 창조주의 원형에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그녀만의 뛰어난 필체와 감수성으로 완성시켜나갔는데

이 소설은 영미권에 엄청난 반향과 함께 무려 그녀의 여정은 1989년까지

8권의 연작으로 계속되었습니다.


1.Love Comes Softly, 1979

2.Love's Enduring Promise, 1980

3.Love's Long Journey, 1982

4.Love's Abiding Joy, 1983

5.Love's Unending Legacy, 1984

6.Love's Unfolding Dream, 1987

7.Love Takes Wing, 1988

8.Love Finds a Home, 1989


모두 8권의 소설로 완성된 이 사랑 시리즈는 완결인지

아니면 현재 진행형인지는 작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넷 오키의 <사랑은...> 시리즈 중 그 시발점이 된

첫번째 소설 <사랑은 온유하며,Love Comes Softly>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자넷 오키,Janette Oke,1935~)

자신의 이름이 떡갈나무(oak>로 발음된다고 오키로 불러주길 원하는 자넷 오키는 현재 뉴욕 타임즈 집계 베스트셀러 작가 탑 100위에 올라와  있다. 특히 그녀가 쓴 <사랑은...>시리즈는 발간된지 4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미국인들이 즐겨 읽는 소설 목록에 올라 있다. 1979년에 처음 발간된 <사랑은 온유하며,Love Comes Softly>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이 시리즈는 모두 1989년 <사랑은 집을 찾고,Love Finds a Home>에 이르기까지 모두 8권의 대하 소설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험난한 서부 개척지로 시집을 오던 주인공이 사고로 남편을 읽고 불모의 타향에서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잠못 이루게 했다. 그녀의 이 소설집은 1992년 Christopher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로부터 기독교 복음이 대중속에 가장 잘 융화되어 들어간 업적의 상을 수상했다.  대공황이 미국과 캐나다를 휩쓸 때 그녀는 앨버타 주 챔피언에서 농부인 아버지 Fred née Ruggles의 딸로 태어났다. 앨버타주의 Didsbury에있는 Mountain View Bible College를 졸업했으며, 나중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된 미래의 남편 Edward Oke를 만나 결혼해 쌍둥이를 포함하여 4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그녀의 딸 로렐 오키가 그녀의 집필에 충실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DRFA]




1900년 서부개척 시대가 배경입니다.

주인공 Marty Claridge는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고

서부로 이동하던 도중 남편이 도망치는 말을 잡으려 하다 낙마하면서

바위에 머리를 부닺혀 세상을 뜨고 맙니다.

홀로 남편의 장례를 치루고 무덤에 앉아서 망연자실하고 있는 마티에게

한 남자가 다가옵니다.

클락이란 이 남자 역시 아내를 여의고 홀로 딸 하나를 키우고 있는 홀애비입니다.

클락은 마티에게 자신의 딸을 보살펴주면

내년 봄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마차를 마련해주겠다고 제안합니다.

당시 결혼하지 않은 남녀가 한 집에 사는 것은 이웃의 엄청난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기에

두 사람은 형식적인 결혼식을 치루고 이상한 계약 결혼 생활을 시작합니다.








막상 이 이상한 생활이 시작되고 마티의 시선에 가장 먼저 담겨오는 것은

아빠를 도와 중노동에 시달리는 마티의 딸 미시입니다.

그리고 마티는 미시에게 글자를 가르치려고 시도합니다.


11살의 미시는 소젖도 못짜고 요리도 못하는 마티가 되려 가소롭습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이런 척박한 서부로 올 생각을 한 마티를 비웃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두 여자 사이에 연대감이 생기고

친구 하나 없는 서부에서 두 여자는 친구가 되어갑니다.

흑, 제 영화... <종려나무숲>이 절로 연상되더군요...

그러다 마티는 자신의 배 속에서 죽은 남편의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제 삶은 더욱 바빠집니다.

이 시골에서 아이는 누가 받아줄 것이며...

아이는 어떻게 키울 것인지...

역시 마티의 고민대로 세 사람의 삶은 더욱 더 예상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보고나면 DRFA의 메가히트작 <나의 화려한 경험>을 볼 때의 그 황홀감이 우리를 덮칩니다.

어머니로서의 여성성,

그 무한한 용기와 신념들이 세상을 지탱하게 했다는 자넷 오키의 시선에

강렬한 박수를 보내게 되는 걸작입니다.

현재 IMDB 7.4를 기록할 정도로 배우의 연기부터 마이클 랜돈의 연출력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팽팽한 긴장감과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기회가 된다면 현재까지 영상으로 만들어진 <사랑은...>시리즈를 다 소개할 계획입니다.

그 첫번째 주자를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text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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