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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21/2/9




11:00 am[잔여12석]
동행

Escuridão,2005

박은숙T(3/2G+1H)









"NAVER 평점, 9.6!  퍼펙트 스코어! <리퀘스트>의 감독이 전하는 또 한 편의 <동행>에 관한 이야기!"





"마지막 선생님의 춤추는 모습이란.......감독의 천재성..이런 것이 아닐까(upin****)"


"꼭 보세요~! 정말 멋진 영화 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srom****)"


"내 나약함에 눈물 흘리게 하는 영화(dooo****)"


"더 이상 줄 수 있는 점수가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shany****)"




최근 <리퀘스트>를 통해 우리에게 죽음에 관해 진지한 고찰을 선사해준 감독님의 또 다른 걸작입니다.

태어나자 마자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포기해버린 장애아인 자신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주었던 스승님이

이제 나이 들고 늙어 알츠 하이머에 걸리자...

그 스승님을 위해 이제 반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의 전도서에는 이런 구절이 있죠.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전도서 4:7~)"




이 세상에는 먹여살릴 처자식도 없는데

죽으라고 일만 하는 워크홀릭들이 있다고 솔로몬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엔딩은 비극이라고 경고합니다.

혼자 자신만의 성을 쌓아가는 사람들의 엔딩은 비극 그 자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느 날 부지에 쓰러졌을 때 그 곁에 일으켜줄 그 어느 누구도 없다고

솔로몬은 말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너무도 이런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혼자 자신만의 세계에 갖혀가는 이들의 엔딩은 참으로 쓸쓸하죠.


그래서 영화 <동행>은 소중합니다.

내가 아무리 뛰어난 스승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홀로되는 순간이 온다는 교훈이죠.

그리고 그때 암흑 속에서 단 1센티 앞의 사물도 보이지 않을 때

그때 누군가가 내어미는 손길만이

나를 살아나게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미련하죠,

이 상황이 닥쳐기 전까진 그 누구도 이 혼자라는 암흑의 무게를

가늠하지 못합니다.

<리퀘스트>와 함께 보면

너무나 멋진 감동으로 이 차가운 겨울 내내

가슴 한쪽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DRFA,JONATHAN]










text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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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아! 착각요
2/10 수욜 11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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