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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3:30 pm[잔여27석]
아브라함 아저씨와의 잠언 여행

Monsieur Ibrahim et les fleurs du Coran,2003


한휘자T(3),이츠카T,네분(4/ND)





프랑수와 뒤페롱,François Dupeyron 감독

Omar Sharif ...  Monsieur Ibrahim
Pierre Boulanger ...  Moïse
Gilbert Melki ...  Momo's Father
Isabelle Renauld ...  Momo's Mother
Lola Naymark ...  Myriam
Anne Suarez ...  Sylvie

16:9 wide screen/color/2.1 스테레오/94분
"2004' Golden Globes, USA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
2003' Chicag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남우주연상
2004' César Awards, France 남우주연상
2004' Hessian Film Award 프로듀서상
2003' National Board of Review, USA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2003' Venice Film Festival 관객상"

언어/France
자막/한국
번역/DRFA+최한종



"DRFA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연작 특집,에릭-엠마누엘 쉬미트,Eric-Emmanuel Schmitt의 51주 탑 텐 셀러,떠나보세요, 무한한 지혜의 여정을"



<닥터 지바고>의 오마 사리프가 무한한 지혜를 가진 동네 구멍가게 할아버지를 연기한다.  십대의 유대인 외톨이 소년 모모가 수피즘을 신봉하는 구멍가게 주인 이브라힘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세상살이의 지혜를 터득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동네 사람들이 다들 이브라힘 할아버지를 '우리 동네 아랍인'('아랍인'이란, '한 밤중이나 일요일에도 가게를 열어 놓는 사람'을 뜻하는 말) 이라 부르지만 할아버지는 아랍인이 아니라는 것, 할아버지는 수피즘을 신봉하는 '수피'이고 할아버지의 지혜는 할아버지가 늘 지니고 다니는 코란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하지만 책만 읽어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는 것, 세상의 아름다움은 그것을 볼 줄 아는 이에게 주어진다는 것,이슬람교와 유대교가 처음부터 서로 으으렁대는 적은 아니었다는 것 등등....

모모의 아버지가 자살해버린 후, 이브라힘 할아버지는 모모를 양자로 맞이하고 그 기념으로 차를 장만한다. 모모는 운전을 배우고, 마침내 두 사람은 할아버지의 고형인 황금 초승달의 나라, 터키로 떠난다. 수피들의 나라, 팽이춤을 추는 수도승들이 있는 나라로, 이국적인 향기가 가득한 여정, 그 속에서 삶의 지혜며 종교의 비의가 장미꽃이 한 겹 한 겹 피어나듯 조금씩 조금씩 드러난다. 목적지에 다다르기 전에 이브라힘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지만 모모는 소중한 깨달음을 갖고 돌아온다. 그리고 마침내 이브라힘 할아버지의 코란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알게 된다.[naver,smiletooth]
.............
TIP
수피즘; 이슬람 신비주의, 수피즘이란 단어는 이 종파의 최기수도승(수피)들이 '금욕'과 '청빈'을 상징하기 위해 순백의 양모옷을 입고 다닌 데서 비롯되었다.(어근인 수프(suf)는 '양모'를 뜻한다.) 여느 신비주의와 마찬가지로 수피즘 역시 금욕적이고 청빈한 생활, 그리고 명상 등의 방법을 통해 신과의 합일을 지향한다.



원작자 에릭-엠마누엘 쉬미트,Eric-Emmanuel Schmitt

1960년생으로 극작가, 소설가, 수필가이며, 현재 프랑스 국내외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들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열여섯 살 때 학교 연극제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파리고등사범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 강단에 서게 된 이후에도 극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 해서 1991년 교수직을 전격 사임한 후 희곡 "발로뉴이 밤"으로 문단에 데뷔했고, 1993년 "방문객"을 발표하며 극작가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소설로 창작 영역을 넓혀 친근한 일상으로부터 철학적인 메시지를 이끌어내는 작품들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글쓰기에 "굶주려"있다는 자신의 말대로 잠자는 시간까지 아까워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6년째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프랑스와 독일 등지를 바쁘게 오고가고 있으며, 일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펜과 종이만으로 글쓰기를 하는 예스러운 작가이다.  그는 작품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누군가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할 때 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 나중에 그 사랑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요?" 사실, 모모는 아버지가 자살한 뒤에 찾아온 어머니를 모른 척해버립니다. 소설의 끝에 이르기까지 모모는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죠.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계속 만남을 이어갑니다....두 사람 사이의 관계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않을까요?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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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휘자T107



2018/10/21
동검도가는길 잊어버릴까봐서~~~콕,  




 이츠카T35



2018/10/22
오마 샤리프 아저씨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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