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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8/10/27




3:00 pm[잔여6석]
보사노바

Bossa Nova,2000(블루레이)


김완순(3/2G+1H/2D),김경승(10/D),윤미희T(2),김미정(2/ND),김용범NS,변정희(3/ND),김영은(3/ND),최은숙T(2),김경승(3/ND)





브루노 바렛토,Bruno Barreto 감독

Amy Irving...Mary Ann
Antonio Fagundes...Pedro Paulo
Alexandre Borges...Acacio
Debora Bloch...Tania
Drica Moraes...Nadine

4:3 full screen/color/2.0 돌비 디지틀/110분
언어/브라질+미국
자막/한국
번역/DRFA,홍영혜




"안토니오 조빔의  JAZZ 보사노바가 전편을 수놓은 중년의 상큼한 중년의 로맨틱 코메디"


스팅의 "How insentive"를 비롯해서 주옥같은 보사노바 재즈 리듬이

영화 전편을 수놓는 숨어 있는 로멘틱 필름이랍니다.

브루노 베렛의 영화 답지 않게,

마치 옥빛의 바다가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청량감으로

공해에 찌든 현대인들을 리오 데 자네이로의 해변가로 유혹하는 영화죠.

스티븐 스필버그의 와이프이기도 했고

캐리에서 씨씨 스페이섹을 괴롭히던 에이미 어빙이

이제는 중년의 아줌마가 되어 브라질의 바닷가를 방문합니다.

리오 데 자네이로로 운항하는 비행기 조종사였던 남편이 사고로 사망한 후

매리 앤 심슨은 그냥 리오 데 자네이로에 눌러 안고 맙니다.

그녀는 수시로 남편이 추락했다는 바다로 수영해서 들어가죠.

그리고 깊고 푸른 심연에 대고 속삭입니다.


"안녕.... 잘 있었어요?"


그녀는 겉으로는 고통을 잘 삭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녀의 깊은 내면에는 늘 남편에 대한 쓸쓸한 추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녀는 브라질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강의하며,

남편과의 추억이 남아 있는 리오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그런 매리에게 강의를 듣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영화는

일상의 자잔한 풍경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7년 간의 지루한 결혼생활을 끝내고,

제발 이 리오를 탈출하기를 원하는 변호사 페드로 파울로,

이 중년의 변호사는 어느새 조금씩 자신의 영어 선생님 매리에게 눈길이 갑니다.

하지만 상처로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선생님에게로 들어간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매리의 사무실과 같은 건물에 있는 아르헨티나 재단사 후안은

아들 페트로의 사랑을 적극 후원해주는 마음씨 넉넉한 아버지입니다.

인터넷 채팅을 통해 개리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매리의 제자 나틴,

영국 진출이 결정되어 영어 실력을 키워야만 하는 리오 최고의 축구 스타 빠울로와 그의 형제 로베르또,

그리고 이들 형제와 동시에 사랑에 빠진 법학도 샤론,

중국인 사범을 좋아해서 항공사에 근무하는 페트로의 전처 타디아,

이 모든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구원을 통해 좌충우돌하기 시작합니다.

영화 내내 마치 휴가를 즐기듯이 재즈 선율과 함께

흠뻑 빠져들 수 있는 무공해 로맨스 코메디입니다.


[DRFA,JONATHAN]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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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이T167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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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2018/10/27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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