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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8/11/28




11:00 am[28석;5등급 무료]
밤이 울고 있다

All the Fine Young Cannibals,1960


이국희(4G/ND),이츠카L5,최원양(2/1G+1H/D)





마이클 앤더슨,Michael Andersonava 감독

Robert Wagner ... Chad Bixby
Natalie Wood ... Sarah 'Salome' Davis
Susan Kohner ... Catherine McDowall
George Hamilton ... Tony McDowall

2.35 : 1  screen/Color (Metrocolor)/Mono (Westrex Recording System)/112분
언어/USA+UK  
자막/한국
번역/DRFA,설남문



"많은 올드팬들이 찾는 추억 속의 필름"



<밤이 울고있다>는 미국판 <청춘의 덫>이라고 할 수 있죠.

마치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한 편에 나탈리 우드의 청순한 모습이 덧입혀졌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많은 올드팬들이 이 영화를 못잊어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마이클 앤더슨>감독은

살인 돌고래 영화 <올카>, 공상과학영화 <1984>,

전쟁영화 <크로스보작전>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발표했던 감독인데

재미 있는 것은 이 감독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국내에서 개봉되었다는 것이죠.

1960년작으로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절정기의

<나탈리 우드>가 여주인공을 맡았고 <로버트 와그너>,

<수잔 코너>, <조지 해밀톤> 등이 얽히고 설킨 청춘의 한때를 연기합니다.

나탈리 우드가 연기하는 텍사스 달라스의 빈민촌의 소녀

살로메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장녀로 동생들을 키우고,

집안 일을 도우는 등 식모같은 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런 살로메의 연인 체드 역시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아버지가 죽자 어머니에게 버림을 받게 되죠.







살로메는 체드의 아이를 갖게 되지만

테드와의 결혼은 또 다른 가난의 연장선임을 알고는

무작정 가출을 해버립니다.

그녀는 열차안에서 만난 갑부집 아들 토니와

충동적으로 결혼을 합니다.

물질적으로는 부유해진 삶이지만

살로메는 체드를 늘 그리워하죠.

토니는 살로메가 낳은 아이를 자신의 아이로 믿고 정성을 다해 키웁니다.

자신을 버린 살로메를 증오하던 체드는

밤무대의 여가수의 도움을 받아 뉴욕으로 건너 가

유명한 트럼펫 주자가 됩니다.

어느 날 남편과 시누이 캐서린과 함께 뉴욕의 술집에 들른 살로메는

무대 위에서 연주하고 있는 체드와 해후하죠.

하지만 그 장면에서 체드의 연주에 넋이 나간 시누이는 맹목적으로 체드에게 매달리고

체드는 살로메에게 복수하기 위해 캐서린과 결혼을 합니다.

자, 이제 잘못된 4명의 청춘 남녀의 삶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로버트 와그너와 나탈리 우드는 이 영화에서 처음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고 실제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결혼 생활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깊은 안개의 연속이었고

아직까지 나탈리 우드의 죽음 뒤에는 로버트 와그너의 계획적인 살인 의도가 있다며

FBI가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죠.

80년대 영국을 강타했던 팝 밴드 'Fine Young Cannibal'은 바로 이 영화 제목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 영화는 흑인 스타 Redd Foxx의 영화 데뷔작입니다.

이 영화에서 체드의 모델은 유명한 트럼펫 주자 쳇 베이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속에서 로버트 와그너가 연주하는 트럼펫 곡들은

지금 들어도 현혹될 만큼 주옥 같은 선율로 귀를 매료시킵니다.

영화 후반은 제작사와 갈등을 겪던 마이클 앤더슨이 메가폰을 놓자

빈센트 미넬리가 대신 찍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의 원래 주인공은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엘리스 프레슬리로 내정되었었다고 하네요.



[DRFA,JONATHAN]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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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휘자T107



2018/11/18
무료영화 한번 봐야쥐? 콕,  




 그레이스K131



2018/11/20
저도 꼭 보고 싶어요!!!
1명 예약 부탁드립니다.
 




 그레이스K131



2018/11/25
아쉽게도...
'다음'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합니다.
취소 부탁드립니다.
 




 한휘자T107



2018/11/26
무료영화 보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일이생겼는지라 넌물을 머금고
이름 지워주시와요,아쉬움,
 




 이츠카T35



2018/11/27
봤는데 또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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