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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




3:00 pm[잔여18석;음악 매니아 아니면 절대 신청 금지!]
탱고 가르델의 망명

El exilio de Gardel;Tangos,1985(블루레이)


연정T(8(4)),오영이T,한휘자T,그레이스T,권해경T,우성진,이상곤(2/ND),H샘T(2)





페르난도 E. 솔라나스,Fernando E. Solanas 감독

Marie Laforêt ... Mariana
Philippe Léotard ... Pierre
Miguel Ángel Solá ... Juan Dos
Marina Vlady ... Florence

1.66 : 1  screen/Color/Dolby/119분
"1987' Argentinean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최우수작품상,감독상,촬영상,편집상,음악상 수상
1986' César Awards, France 음악상
1985' Havana Film Festival 그랑프리
1985' Venice Film Festival 황금사자상 후보,심사위원대상"

언어/France+Argentina  
자막/한국
번역/DRFA,그레이스



"고단한 시대를 통과해야 했던 아르헨티나 예술가들을 위한 솔라나스의 시네 포엠"


아르헨티나 ‘시네 리베라시옹(해방영화)’의 우두머리로 꼽히는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은

80년대 중반 라틴 탱고의 두 거장 가르델과 피아졸라를 위해

두 편의 영화를 헌정합니다.

그 한 편은 지금 소개하는 <탱고 가르델의 망명>이고

또 다른 한 편은 <남쪽>입니다.

두 편 모두 독재정권을 피해 파리에서 망명생활을 하는

아르헨티나 예술인들이 겪는 외로움과

고향에의 향수를 주옥 같은 탱고 선율에 빗대어

그려낸 수작입니다.

어마 어마한 독서량과 고서적을 소유한 아르헨티아의 좌익 작가 후안 도스는

그 많은 사랑하는 책들을 고향에 남겨둔 채

정부의 탄압을 피해  프랑스로 밀입국합니다.

그를 반겨주는 사람은 일찌감치 고향을 떠나 프랑스에 둥지를 턴 그의 연인

여배우 마리아나입니다.

그녀는  ‘탱고의 아버지’로 불리는 카를로스 가르델의 망명 생활을 담은 뮤지컬

‘탱고 가르델의 망명’을 무대에 올리는 준비를 하고 있죠.


영화는 작가 후안 도스의 시선에 비친

아르헨티나 이민 1세대와 이민 2세대 사이의 얼음의 빙점 같은 간극에 대한

고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엄마와 같이 무대에 오를 마리아나의 딸 마리아는

어린 시절부터 프랑스에서 살아온 터라

연극을 준비하면서 사사건건 엄마와 부닥칩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하나로 뭉쳐져

‘탱고의 거장’ 카를로스 가르델의 음악을 재현하는데 성공합니다.

영화 내내 울러퍼지는 가르델의 음악은

삶과 죽음, 신화와 전설, 실제와 환상이 뒤범벅된

남미의 독특한 서정을 유럽적인 예술언어로

재창조해내죠.



(카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1887.12.11 ~ 1935.6.24)



본명 샤를 로뮈알 가르드(Charles Romuald Gardes)인 가르델은

가수이자 탱고 작사, 작곡가였으며

또한 바리톤 성악가이자 기타 연주자였습니다.

가르델을 모르는 사람들도

아마 그가 작곡한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흘러나오던

<찰라의 순간,Por una Cabeza>은 다들 기억하실 거에요.





(가르델의 '찰라의 순간,Por una Cabeza')



가르델은 20 세기 전반기에 세계 대중 음악의

가장 중요한 해석자 중 한 사람이었죠.

주옥 같은 명곡 '내 사랑 부에노스 아이레스,Mi Buenos Aires querido',

'Amores de estudiante' 등의 엘범은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탱고를 세계적인 장르 음악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성공했죠.

프랑스의 오트가론주 툴루즈에서 출생한 가르델은

우루과이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사생아로 출생했습니다.

4세 때 어머니를 따라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건너가

일을 하면서 노래와 기타를 익혀 1910년 가수로 데뷔합니다.

1917년에 최초의 음반 《나의 슬픔의 밤》을 취입하고

이어 히트곡을 계속 내놓아 대가수가 되죠.

1923년부터 1933년까지는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화려한 활동을 계속하다가

콜롬비아의 메데진 공항에서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납니다.


참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를

멋진 남미풍의 필체로 번역해주신 그레이스 누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RFA,JONATHAN]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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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온김에 보고 가야지?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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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해경T200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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