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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9/1/24




3:00 pm[잔여29석]
굴다,베토벤 & 바흐 피아노 콘체르트

Friedrich Gulda Beethoven and Bach Piano Concertos,1970

한휘자T(4),오영이T,PhilipT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굴다, 그의  실황중 가장 진기하다는 1970년 베토벤 음악제 실황 공연"



1970년 베토벤 탄생 200주년을 맞이해서 그의 고향 본에서 열린

베토벤 페스티벌 중 프리드리히 굴다의 연주실황을 담은 필름입니다.

거친 흑백으로 찍힌 이 실황은 불혹에 접어든 굴다의 음악성과 천재성을

가장 잘 잡아낸 실황 공연이 아닐까 합니다.

바두라 스코다, 데무스와 함께 <빈의 삼총사>로 불린 굴다는

이 페스티발에서 바흐의 <영국 모음곡>, 베토벤의 <에로이카 변주곡>과

<소나타 29번,하머클라비어>를 연주합니다.

유력한 음악 잡지 뮤직웹 인터내셔널은 이 실황 필름에 대해


"화질은 선명하진 않지만 촬영 감독의 카메라 워킹은  

굴다의 특색을 가장 명확히 잡아낸다.

특히 바흐의 연주는 리드미컬하고,

예리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다"



라고 평했죠.

짙은 흑백의 콘트라스트 속에서 굴다는 만화경 같은 환상으로 바흐를 채색하고,

베토벤의 작품에는 자유로움을 불어 넣습니다.




(프리드리히 굴다,Friedrich Gulda,1930.5.16 ~ 2000.1.27)



굴다는 12세에 빈 음악원에 입학했고,

1946년 16세의 나이로 제네바 콩쿠르를 석권했습니다.

파울 바두라 스코다, 외르크 데무스와 함께 '빈의 삼총사'로 불리었죠.

젊은 시절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명수로 인정받았으며,

두 번에 걸쳐 베토벤 전집을 녹음하기도 했습니다.

연미복이 아닌 티셔츠와 모자를 즐겨 착용했고,

보수적인 빈의 클래식계에 재즈를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죽었다는 보도문을 낸 뒤에

유유히 나타나 부활 콘서트를 열었고,

만년에는 재즈와 즉흥음악에 심취하기도 했습니다.

DRFA는 진기한 클래식 공연을 계속해서 선보입니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많이 접하시면

무엇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 가장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여러 실험에서 증명되었죠.

어때요?

굴다의 오래된 필름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DRFA,JONATJHAN]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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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휘자T107



2019/01/22
굴다, 네명이니까 무거워서 딴데로 이사 못가겟지? 에잇! 콕이다,  




 오영이T167


2019/01/24
콕 붙잡고...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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