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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9/2/4




3:00 pm[잔여8석]
미완성 교향곡

Unfinished Symphony,1934


Philip,유은희(2/SND),김태미(2(3)/2SND),연정(2/SND),박행란(8(7)/D),김창순(3/D),황선범T(2),박주해T(2),윤미희T(2),오영이T,바다꽃ND





안소니 아스퀴스+윌리 프로스트,Anthony Asquith+Willi Forst  감독

Mártha Eggerth ... Caroline Esterhazy
Helen Chandler ... Emmie Passeuter
Hans Jaray ... Franz Schubert
Eliot Makeham ... Joseph Passenter

1.33:1 Standard/Color/Mono/84분
언어/UK+Austria
자막/한국
번역/DRFA 365 예술극장,유감독




"슈베르트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 그 미완의 음악을 목격한다"


슈베르트와  그에게서 음악을 배우는 백작의 둘째 딸과의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두 사람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고

이 슬픔을 극복하기 위하여 슈베르트는 자신의 교향곡 8번

'미완성 교향곡,Unfinished Symphony No. 8 in b-minor'을 작곡했다고 한다.

뭐, 이 애절한 스토리가 픽션이든 아니든 간에 그것은 차지하고서라도

이 1938년도 영화 자체에 대해 그동안 영화학도들 사이에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다.

그 당시 기술로 이렇게 탐미주의적 영상을 만들어냈다는 것만으로 기적이라는 평과

살아생전 50여편의 주옥같은 걸작을 만들어낸 헝가리 출신의 감독

윌리 포르스트가 이 영화의 제작까지 맡았다가 자금이 바닥나자

자신의 감독직을 안소니 아스퀴스에게 넘기면서까지

이 영화를 완성시킨 일화는 유명하다.

배우들의 열연도 대단하다.

한스 자레이는 실연당한 슈베르트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식음을 전폐하며 그의 모든 행동 양식을 연구한 것도 유명한 일화이다.

이렇게 탄생한 미완성 교향곡은 당시로서는 흥행에서 무참히 실패하는 바람에

필름 자체의 보존력도 거의 상실되고 말았다.

이 영화를 너무나 사랑했던 일본의 한 영화사 사장이

가장 깨끗한 디지틀로 복원해서 소장하고 있다는 소문과

이 영화의 B급 프린트를 고가에 한정판으로 팔고 있는

독일의 DVD 샵이 있다는 소문이 현재까지의 이 영화에 대한 정보이다.

영화 콜렉터에게는 참 어려운 과제였던 이 영화 <미완성 교향곡>이

DRFA의 추석 특선 프로그램으로 찾아간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아마 이 영화를 기점으로 DRFA는 다시 한 번

고전 영화의 보고로 사람들에게 회자되기 시작할 것이다.

놓치지 마시길...


[DRFA,JONATHAN]




text by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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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범


2019/02/04
황선범2명 식사는 안합니다.  




 오영이T167


2019/02/04
1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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