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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9/8/10




3:00 pm[완전매진;휴가철 차 엄청 막혀요!]
서글픈 여정

Sammy Going South,1963

최정인T(10),조정남(2/D),이츠카T,신동훈(6/D),한휘자T,윤영자(5/D),조혜선(2/D),김유(2G/D),안젤라T(2),강희섭(4)강희섭,안명화(2/ND),두분(2/ND)





알렉산더 매켄드릭,Alexander Mackendrick 감독

Edward G. Robinson   ...  Cocky Wainwright  
Fergus McClelland   ...  Sammy Hartland  
Constance Cummings   ...  Gloria van Imhoff  
 Harry H. Corbett   ...  Lem  

1.35:1 letter box/Color (Eastmancolor)/Mono (Westrex Recording System)/128분
"1963'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최우수 작품상 후보
1964' BAFTA Awards 촬영상 후보"

언어/영국
자막/한국
번역/DRFA,조학제




"한 소년의 4500마일의 여정이 당신의 잠든 영혼을 깨운다"



주인공 '새미 하틀랜'은 영국의 10세 소년입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이죠.

새미는 수에즈 운하 북단 도시 포트사이드에서 부모님과 살던 중

그만 내전에서 폭격을 받아 부모님이 모두 세상을 떠납니다.

졸지에 고아가 된 새미는 영국에도 뚜렷한 친척이 없어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남아공 인도양 연안 더반에 사는 이모를 찾아나서기로 합니다.

새미가 사는 곳에서 더반까지는 4500마일로서 약 8000km의 거리입니다.

여권도 없는 소년은 이집트에서 수단, 그리고 다시 우간다에서 탄자니아,

짐바브웨에서 모잠비크를 거쳐 남아공으로 이동하면서

사막, 산악, 도보, 나귀,나일강 뱃길, 열차 등을 병행하면서

온갖 고난을 헤쳐나갑니다.

특히 자연의 험로는 물론이고 나쁜 어른들의 유혹을 받지만

용기와 슬기로 모든 난관에 도전하여 극복해 나갑니다.




(이 영화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영국에서 개봉 후 2년 뒤에 미국에서 개봉되었는데

음악을 맡은 Tristram Cary의 저작권료가 너무나 비싸져 버려

미국 개봉 버전은 음악이 들어 있는 많은 부분이 편집에서 잘려나갔습니다.

그리고 파라마운트 사는 새로운 음악가 Les Baxter의 음악으로 대체시켰습니다.

이번에 DRFA에서 상영되는 버전은 2시간 8분짜리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Edward G. Robinson은 아프리카에서 촬영 도중에 뇌졸증이 왔지만

스탭들의 발빠른 대처로 간신히 중풍을 면했다고 합니다.

Constance Cummings는 촬영 도중 실제 고통사고를 당합니다.

영국 영화 검열 국(Board of Film Censors)은 새미의 사막 횡단 장면에서

시리아 행상이 새미를 유혹하는 장면을 전체 삭제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알렉산더 매켄드릭 감독은 끝까지 불응했지만 결국 개봉시기가 늦추어지자 이 장면을 대거 들어내야 했습니다.

이 영화는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감독이 그리고자 했던 3시간 짜리 대하극에서

무려 1시간 분량이 사라져 가야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작금의 대한민국,

그저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가는 현대의 아이들에게

이번 여름 방학 특선으로 DRFA가 마련한 <서글픈 여정>은 꿈과 용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아이들에게 안겨줄 것입니다.

번역은 DRFA의 새로운 번역가로 입성하신

해군 장군으로 전역하신 조학제님께서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DRFA,JONATHAN]






text by 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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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츠카T35



2019/07/31
<서글픈 여정> 예약합니다.  




 한휘자T107



2019/08/01
 




 오영이T167


2019/08/04
1석 예약합니다.  




 김유


2019/08/06
1.2인
2.곤드레밥
3.예약자 성명 : 김유
 




 안젤라T


2019/08/08
계단석으로2명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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