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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상영 스케줄







2019/9/14




4:30 pm[잔여15석;추석연휴 차 막혀요!]
날이 새면 언제나

Immer wenn der Tag beginnt,1957


연정T,그레이스T(2),한휘자T,원자경T(2),최정옥T,윤미희T(2),박영매(2H/ND),권해경T,최광인T(2),김인순(2/ND),최호연(2/ND),김영수T(2)





볼프강 리벤나이너,Wolfgang Liebeneiner 감독

Ruth Leuwerik ... Dr. Hanna Burkhardt
Hans Sohnker... Wolfgang Cornelius - Gymnasialdirektor
Christian Wolff... Martin Wieland - Oberprimaner
Christl Mardayn ... Frau Wieland - seine Mutter

1.33 : 1  screen/Color (Eastmancolor)/Mono/102분  
언어/West Germany  
자막/한국
번역/DRFA 365 예술극장,윤실장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헌사"



DRFA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또 기록하고 있는 <보리수>의 명콤비 볼프강 리벤나이너 감독과

독일의 전설적인 여배우 루트 로이베릭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또 한 편의 추억 속의 클래식입니다.


근무하는 학교마다 학생들과의 스캔들로

이제는 아무도 자신을 반겨주지 않는 노처녀 수학선생, 한나 브루크하르트는

겨우 노력 끝에 부잣집 학생들이 들끓는 한 사립학교에 전근을 가게 됩니다.

말이 부잣집 사립학교이지 졸업반을 맞게된 브루크하르트 선생님을 기다리는 것은

완전 날나리 한량들 학생들뿐입니다.

평생을 이 학교를 가꾸며 살아온 중후한 독신 교장 선생님이

한나를 반갑게 맞아주며

수시로 이 브루조와의 산물들의 희생양이 되지 말라고

엄중하게 경고하곤 합니다.

학생들은 고급 승용차를 끌고 다니면서

밤에는 비싼 술집을 통채로 빌려

밤새도록 재즈를 연주하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지요.

특히 이들 악단이 연주하는 곡중에

뷰란트가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미드나잇 블루스>는 당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세계를 강타했다고 합니다.

실로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트럼펫 연주자 크리스 보티,Chris botti도

자신의 애창곡 중 한 곡이라고 밝힌바 있죠.




(그 유명한 주제가 미드나잇 블루스)



학생들이 이러하니 낮에 수업시간에는 늘 수면부족으로

괴로워할 수밖에요...

우리의 한나 브루크하르트 선생은 이들 날나리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끊임없이 '지금 너희들은 공부를 할 때이며,

공부만이 너희들의 미래를 바꾸어줄 것이다'라며

설득과 공격을 반복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은 가소롭다는 듯이 한나 선생님을 비웃습니다.

이렇듯 미모의 선생과 학생들과의 전쟁이 깊어갈 즈음,

비로소 브루크하르트 선생님은 학생들의 기억속에 도사리고 있는

깊은 상처를 이해하게 되는 사건들이 곳곳에서 터집니다.

이들은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만

다들 자신들을 거들떠보지 않는 부모들로 인해

대부분 자살을 꿈꾸고 있을 정도로 상처 투성이의 청소년들인 것이죠.

한나 브루크하르트 선생님은 잠시 책을 내려놓고

이들을 가슴으로 안아보려 노력하지만

어느새 노처녀 수학 선생을 사랑하게 된

완고한 독신 교장 선생님이 끼어들면서

이들의 여정은 험난하게 진행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음악만으로 그 명성만 익히 들었지만

정작 영화 자체는 본 적이 없었다며 애타게 찾아 헤매던

<날이 새면 언제나>가 DRFA 365예술 극장에서

한국 최초로 공개됩니다.

DRFA 1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주제가만 유명하고 정작 영화는 안개속에 가려져 있었던

그리스 영화 <안개 낀 밤의 데이트>가 공개되었을 때

사람들은 영화 감상 후 영화와 영화에 삽입된 선율이 주는

그토록 슬픈 감성에 모두 밤늦도록 못내 아쉬워했습니다.

그 후속탄으로 바로 올드팬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날이 새면 언제가>가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영화속에 흐르는 주옥같은 오리지널 스코어들도 놀랍지만

세계대전 후에 독일이 어떻게 경제 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었는지

수학과 물리학에 목매다는 교육자들의 열기를

잠시 감상해보는 것도 키포인트입니다.

이 영화는 원본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였지만,

타임 코드를 찍고 대사 하나 하나 번역하는데 무려 1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로써 울프강 리벤나이너 감독의 영화중

<죽기 전 보아야할 두편의 영화>중 두 편이 모두 번역이 되었네요.

이 감독의 다른 한 편은 <보리수>는 그 유명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원전이기도 하죠.


영화를 감상하고 나면

오늘 날 내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한나 선생님 같은 분이 철없는 나를 포용해주고 인내해주었기 때문이라는 추억 속에 젖게 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날이 새면 언제나>를 놓치지 마세요.

번역은 여러분들에게 늘 우직한 모습으로 극장 안내와 커피를 제공해주고 있는

DRFA의 윤실장이 했답니다.

다들 영화 감상 후 윤실장에 잘 보았노라고 인사 한 마디씩 던져주세요.

그리고 이 날 영화 상영전 지금도 간혹 FM 전파를 타고 있는

이 영화의 주제곡 <미드나잇 블루스>를 제가 연주해 드립니다.

기대해 주세요.


[DRFA,JONATHAN]






text by 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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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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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1명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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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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