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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7




10:40 am[잔여24석]
투스카니 여행

Under The Tuscan Sun,2003

김현희(2/D),강성오T(2/1G+1H),서영예(3/ND),정화선(3/ND),권해경T





오드리 웰스,Audrey Wells 감독

Diane Lane...Frances
Sandra Oh...Patti
Lindsay Duncan...Katherine
Raoul Bova...Marcello
Vincent Riotta...Martini

1.35:1 standard screen/color/5.1 돌비 디지틀/113분
"2004' Golden Globes, USA 여우주연상 후보
2004' Art Directors Guild 미술상 후보
2004' Satellite Awards 여우주연상 후보"

언어/USA+Italy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조한우



"다이안 레인,투스카니에서 길을 잃다"



한때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잘 나가던 작가 프란시스는

남편이 외도를 하는 바람에 졸지에 이혼을 하고

무작정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그리고 그녀는 돌고 돌아 투스카니에 정착하죠,

하지만 남은 돈을 모두 털어 구입한 그녀의 집은

낭만적인 시골 생활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집에는 비가 새고

고칠 것 투성이의 생존의 현장으로 변합니다.

그런 낡은 집을 짓고 포도주를 구입해서

하루의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

그녀의 내면의 상처는 조금씩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태양을 고대한다’는 뜻의 ‘브라마솔레’라는 이름을 집에 붙이고

그녀는 자신의 삶에 다시 한 번 햇살이 비추기를 간절히 바라죠.








까다로운 평론가 로저 에버트가 그녀의 도전을

'성공적인 도피주의(escapism)’로 평가하면서

엄지 손가락을 들어준 예는 이 영화가 얼마나 같은 중년의 여성 관객들의

일탈의 열망에 잘 부합한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원래 Frances Mayes의 원작은 이탈리아에 있는 집을

남편과 함께 개수하며 느낀 점을 적어 내려간

일종의 수상록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로 감각적인 시나리오 실력을 선보인

여류감독 오드리 웰즈의 렌즈를 거치면서는

금방이라도 장엄하게 지는 투스카니의 노을에 잠식당할 것만 같은

낭만주의 영화로 거듭났습니다.


어때요?

당신도 모든 상처와 시름을 내려놓고

투스카니로 떠나는 여행 가방을 꾸려보는 것은...


[DRFA,JONATHAN]




text by 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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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해경T200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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