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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마돈나


2018/11/05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아더 크라브트리,Arthur Crabtree 감독


1.66 : 1  screen/흑백/ Mono (BAF Sound System)/110분
언어/UK  
자막/한국
번역/DRFA,그레이스




"추억의 올드팬들이 간절히 찾던 그 영화, 마침내 개봉!



<운명의 마돈나>는 우리나라에서 1949년에 중앙극장에서 <숙명의 마돈나>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시니어 분들이 <운명의 마돈나>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리고는 장장 1년간을 재개봉관에서 줄기차에 상영된 장기 상영작입니다.

내용은 융과 프로이드의 심리학과 주술이 맞물리면서 벌어지는

한 여성의 기묘한 인생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금봐도 되려, 그 옛날 영화들이 훨씬 더 다채롭고 풍성한

테마를 거드렸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영화죠.

이 영화를 죽기 전 한 번 더 봐야한다는 시니어 분들의 요청에 의해

필름을 찾아내고 리마스터링을 했는데

임교수님 사모님 일행이 가장 먼저 리퀘스트를 하네요.

수업 시간에 지도 교수님께서 이 영화를 한 번 더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막델레라 라는 여성이 10대 소녀 시절

숲에서 정체 모를 대상에 의해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일상으로 돌아와 평범한 남자와 결혼해서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녀는 딸을 하나 낳고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가다가

결국 어느 날 홀연히 가출을 해버립니다.

남은 딸은 어머니의 행방을 좇다가 어머니의 실종이

10대 시절 그 트라우마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머니의 모든 패물이 사라지고 남아 있는 것은

일곱 달의 문양이 달린 귀걸이 한쌍,

딸 안젤라는 어머니의 실종과 연관된 달 문양의 귀걸이의 비밀을 풀어나갑니다.

마지막 장면까지 흥미 진진한 퍼즐을 푸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번역은 우리의 히어로, 그레이스 누님이 해주셨습니다.

워낙 공사가 다망하신 분이라,

마음 먹고 책상에 앉기가 무척 힘든 분이신데

멋진 번역으로 완성해 주셨습니다.

다들 감사한 마음으로 이 희귀작을 감상합시다.



(우리나라에서는 숙명의 마돈나 라는 제목으로 개봉)



재미 있는 사실은 엄마 역을 연기한 Phyllis Calvert와

딸 역의 Patricia Roc의 실제 나이는 동갑이었다고 합니다.

Margery Lawrence의 원작은 무솔리니의 통치를 예견한 듯이

파시스트의 주술적 악영향을 그대로 그려내었다는 평론가들의 평을 듣고 있습니다.

Arthur Crabtree 감독의 데뷔작인데

당시 영국에서 어마 어마한 흥행실적을 올립니다.

영화의 엔딩에 이런 문구가 올라옵니다.


' This story is taken from life. There was a real Maddalena. The medical world have verified her case and other cases like it."

"이 영화는 막달레라 라는 여성의 실제 삶에서 따왔으며

의학적으로 그런 징후가 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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