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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틴


2018/12/06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Alejandro Agresti  감독


1.85 : 1  screen/Color (Technicolor)/Dolby Digital/89분
"2004' Argentinean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최우수작품상 포함 7개 부분 수상(감독,극본,편집,미술,신인배우상)
2003' Clarín Entertainment Awards 신인배우상  
2004' Imagen Foundation Awards 그랑프리
2003' Mar del Plata Film Festival 그랑프리
2003' Nederlands Film Festival 감독상
2003' Newport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hode Island 관객상
2003' Oslo Films from the South Festival 관객상"

언어/Spain+Italy+France+Argentina+Netherlands
자막/한국


"IMDB 7.9!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날아온 눈이 부신 성장 영화"



(Alejandro Agresti,1962~)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감독은 영상의 시인이라고 일컽죠.

2004년 '덜 나쁜 세상,Un mundo menos peor'으로 베니스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발렌틴으로 그해 전 세계의 상을 휩쓸다 시피했죠.

점점 자신의 곁을 떠나려는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와 둘이 사는 발렌틴...

결국 할머니가 자신을 두고 돌아오지 못하는 세상으로 가버리자

발렌틴은 완전히 외톨이가 되어버립니다.

유일하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피아노 선생님에게

발렌틴은 늘 질문하죠.

"선생님, 세상은 왜 이토록 고독한 것인가요?"

그때마다 선생님은 좋은 말로 발렌틴을 위로해주려하지만

발렌틴은 결국 자신의 고독의 근원은

자신을 버리고 가버린 엄마임을 알게 됩니다.

사시의 눈에 짙은 돋보기 안경을 낀 발렌틴은

이제 그 엄마를 찾아 먼 여정을 떠납니다.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아름다운 영상미의 영화를 찍는

아르헨티나 태생의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감독의 시선에 담긴 발렌틴의 세상은

한 폭의 캔버스 같답니다.

감독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아서 그런지

어린 아이의 고독이 얼마나 짙은지 실감나게 와닿죠.

감독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데리고 온 어떤 여자와

꿈결같은 하루를 보내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어린 아그레스티 감독을 데리고

공원도 가고 극장도 가고 했답니다.

이 기억이 감독의 전 생애를 오랫동안 관통했나 봅니다.

이 영화에서도 그 장면이 무척 아름답게 묘사됩니다.


발렌틴 역으로 300명의 소년이 오디션에 참여했는데

실제로 눈이 사시인 Rodrigo Noya가 낙점되었습니다.

그 아이의 현재 모습은 구글에서 찾아보지 마시고

영원히 이 영화 속의 발렌틴으로 남겨두면 좋을 것 같군요.

76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아르헨티나 대표작으로 출품되었습니다.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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