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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태양


2019/05/13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제임스 클라벨,James Clavell 감독


1.33:1 full screen/color/2.1 스테레오/105분
"1968' Directors Guild of America, USA 감독상
1968' Laurel Awards 감독상"

언어/영국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조한우



"선생님, 영원히 인류를 구원하는 반석!"



DRFA는 유난히 선생님에 관한 영화를 많이 상영한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탱하고 운영하는데 있어 세 분류의 사람을 사용해 왔는데

첫번째가 어머니요,  

두번째는 목사님이고,

세번째는 선생님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서는 위의 세 분 모두가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 모두 세상을 떠나 천국에 입성하신 위의 세 분은

저에게 늘 이웃을 행복하게 만드는 삶을 살아라고

교훈하셨죠.

고등학교 때의 허길 선생님,

저에게 구원의 진리를 처음 가르쳐주신 방의태 목사님,

그리고 나의 전부인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심봉애 여사...


이 영화는 위 세 분을 닮은 Mark Thackeray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한국을 비롯 전 세계에서 메가히트를 기록합니다. 제작비 $640,000을 들여
미국내에서만 무려  $42,432,803의 수익을 올립니다)



가이아나의 UN 대사로 재임했었던  E.R. 브레이스웨이트의

자전적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것으로 당시  브레이스웨이트의 소설은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마크 데커리 선생님 역을 맡은 시드니 포이티어의 명연기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학생들의 반항기와 똘끼 충만한 다큐 같은 연기입니다.

1958년 흑인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시드니는

아카데미상 공로상을 수상한 연기의 달인이죠.

극중 바바라 역을 맡은 배우는 당시 영국의 팝스타였던 Lulu.

<언제나 마음은 태양>이 영화 데뷔작인 그녀는 영화의 엔딩 장면

졸업 파티 신에서 직접 주제가 "To Sir With Love"를 불러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죠.



(루루의 주제가가 담긴 OST 음반도 메가 히트를 기록해요)




런던의 빈민가 고등학교에 갓 부임한 흑인 교사가

반항기 많은 학생들을 포용하는 과정에서

'문제아는 없다, 다만 게으른 선생님만 있을 뿐이다'라는

신념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드라마입니다.

기니 출신의 마크 데커리는

전공인 엔지니어로 취직이 되지 않자

임시 방편으로 교사직을 택합니다.

데커리가 발령 받은 곳은 런던 항만 근처 빈민촌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미래에 대한 전망 없이 각박하게 살아온 학생들은

교사들에게 반항과 무시로 일관하고,

교사들도 포기한 채 안이한 태도로 학교 생활을 하는 곳이죠.

데커리는 출근하는 자신에게 물건을 던지고,

교탁의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노골적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학생들을 보며

기존과는 다른 교육 방식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그는 학생들을 모두 존칭으로 부르고

동등한 인격으로 대우해 주는 한편 삶과 결혼, 연애 문제 등

보다 현실적인 주제를 가지고 토론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거리를 좁히려 애쓰죠,

이런 데커리의 진심은 차츰 학생들에게도 전해지고,

시간이 흘러 졸업이 다가오자 파티를 연 학생들은 선물과 함께 노래

'To Sir With Love'를 불러 데커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혹시 이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은 이번 스승의 날에는

꼭 사랑하는 은사님과 함께 대형화면에서

이 영화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영화의 엔딩, 루루가 직접 부르는 감동의 주제가를 감상하세요)


To Sir With Love - Lulu


Those school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수다를 떨며 손톱을 깨물던 여학생 시절은 가버렸습니다

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그 시절의 추억이 계속 남아있으리라는 것을 알아요

But how do you thank someone
Who has taken you from crayons to perfume,
하지만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던 어린아이를 향수를 사용하는 숙녀로
성장시켜준 분에게 당신은 어떻게 감사를 드릴 건가요

It isn't easy but I'll try
그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난 노력할 거예요

If you wanted the sky
당신이 하늘을 원하신다면

I'd write across the sky in letters
That would soar a thousand feet high To Sir, With Love

나는 하늘을 편지지 삼아 수천 피트 높이로 치솟은 하늘에
'선생님께 사랑을'이라고 쓰겠습니다





The time has come for closing books
책을 덮어야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And long last looks must end
그리고 오랫동안 눈에 익었던 것들과도 작별을 해야만 하겠죠

And as I leave I know that I am leaving my best friend
A friend who taught me right from wrong
And weak from strong that's a lot to learn
(학교를) 졸업하면 옳고 그른 것을 내게 가르쳐주고 많은 배움을 줌으로써
강하게 성장시켜주었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도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What, what can I give you in return
무엇으로, 무엇으로 내가 당신께 보답할 수 있을까요

If you wanted the moon
만약 당신이 달을 원하신다면

I would try to make a start
나는 달을 만들겠어요

But I would rather you let me give my heart
To Sir, With Love
그러나 그것보다는 오히려 마음속 깊이 "선생님께 사랑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DRFA,JONATHAN]











 박주해


2019/05/13
To sir with love
이 노래를 다 외워 불렀던 여고시절 ㅋㅋ
그러고보니 영화를 제가 많이 봤었네요~~~
 




 유감독



2019/05/13
ㅎㅎ
언젠가는 주해님 버전으로 이 주제가를 들어보는 날이 오기를
우리 그레이스 누님도 팝송 잘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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