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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19/07/06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피터 콜린슨,Peter Collinson 감독

1.33:1 wide screen/color/2.0 모노/97분
"1982' Young Artist Awards 남우주연상"
언어/Australia+USA  
자막/한국
번역/DRFA,애니



"수많은 사람들이 찾던 그 영화, 광활한 대자연, 한 아이가 홀로 남겨진다, 그리고 시작되는 감동의 동행!"



호주의  New South Wales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장면 장면 펼쳐지는 광활한 대자연의 풍광에 말을 잃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너무도 간절히 찾던 이 영화가 이번에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는데

역시 기다린 만큼, 고화질의 호주의 대자연이 보여주는 압도감은

단번에 우리를 길잃은 아이의 심경에 동참하게 해줍니다.

이 영화는 내가 너무도 좋아했던 배우, 윌리엄 홀덴의 실질적인 유작입니다.

다음 해 Blake Edwards와 찍은 S.O.B.가 있지만

윌리엄 홀덴이 자신의 운명을 예감이나 했듯이

자신의 필모에서 무척이나 사랑했던 영화가 바로 이 영화입니다.

고령의 나이에 호주의 뉴 사우스 웨일즈로 날아가서

대자연의 위력과 싸우면서 찍어낸 필름이라 더욱 더 애착이 갔을 것입니다.

1981년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술에 만취한 채 넘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쳐 쓰러졌지만

가족들은 그가 숨을 거둔 후 3일이 지나서야 시신을 발견할 정도로

윌리엄 홀덴의 마지막 생애는 가족 관계에 있어서도 불운했습니다.



<챔프>의 천재 아역 스타 Ricky Schroder가 연기하는 숀은

엄마 아빠와 함께 호주의 New South Wales의 야생 숲으로 캠핑을 옵니다.

이곳은 길이 험준하고 위험하기로 유명한 곳,

아니나 다를까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아빠가 운전하던 차는 계곡으로 추락하고 숀은 졸지에 부모를 잃은 고아가 됩니다.

이 산은 장성한 성인도 1주일을 견딜 수 없을 만큼

온갖 위험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악명높은 계곡입니다.

이제 절망의 순간에 놓인 숀에게 한 신비스러운 노인이 나타납니다.

윌리엄 홀덴이 연기하는 패트릭 폴리,

평생을 호주의 유명한 산악을 탐험하며 살았던 패트릭은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청춘의 한때를 보내었던 이 숲으로 다시 찾아온 것이죠.

그리고 패트릭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이 아이를 오래 지켜줄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는 시간 동안 패트릭은 숀에게 숲에서 살아 남는 지옥 훈련을 시킵니다.








이 영화는 호주의 유명 제작가 Stephen W. Sharmat 이

호주의 광활한 풍광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신념으로 7개의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그 중 첫번째 작품입니다.

제작비 500만불이 소요된 당시로서는 호주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되었습니다.

릭키 슈로이더는 이 영화에서 만난 윌리엄 홀덴 아저씨를 잊을 수가 없어서

12년 뒤 자신이 낳은 첫번째 아들의 이름을 홀덴 슈로이더라고 지었답니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패트릭 폴리가 자신의 마지막 삶을 정리하려고 이 협곡을 찾았는데

그의 병명은 암이었죠.

그런데 실제 이 영화가 개봉되고 5개월 후

이 영화의 감독 피터 콜린스가 암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피터 콜린스는 그 유명한 <이탈리안 잡>을 만든 명감독입니다.

굉장히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번역은 언제나 좋은 영화만을 엄선해서 소개해주는

DRFA의 애니님이 해주셨습니다.

이 뜨거운 여름의 절정의 순간에 반드시 봐야할 필견의 영화입니다.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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