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

공지/가입인사/정모소식/자유게시판





Su Mo Tu We Th Fr Sa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네 자매(Four.Daughters.1938) 번역 후기


2020/02/05 조학제[lev.4]






"조학제"님에게 편지쓰기

"Retired Admiral, Korea Navy"


‘네 자매’는 음악가족 얘기이며, 1938년 미국의 뮤지컬 드라마이다.
이 가족의 생활과 사랑은 자매들의 낭만적인 생활에 뛰어든 냉소적인
젊은 지휘자의 개입으로 혼란이 일어난다.
출연하는 네 자매는 레인 자매 3명(Priscilla Lane, Rosemary Lane,
Lola Lane)의 가족음악 트리오와 한 사람 게일 페이지로 구성된다.

영화에서 렘프 시스터, 엠마(게일 페이지), 티아(롤라), 케이(로즈마리)와
앤(프리스칠라)은 아버지 아담(클로드 레인스)이 이끄는 경이로운
음악가족이다. 렘프 가족은 하숙집을 운영하는데 하숙자 중
펠릭스 다이츠(제프리 린)는 젊은 지휘자로서 자매들의 환심을 산다.

큰딸 엠마는 이웃 어네스트가 애정을 보내지만 그의 관심을 거절한다.
둘째 티아는 피아니스트이며, 이웃 부자 벤 크롤리의 관심을 받지만,
그 사랑에 회의적이다. 셋째 케이는 재능 있는 가수로서 장학금으로
음악학교에 입학할 기회에 집을 떠난다. 막내 앤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펠릭스의 친구이며 오케스트라 편곡자인 미키가 앤을 사랑하지만,
펠릭스도 사랑하며 청혼한다.

앤과 펠릭스가 결혼 한 시간 전, 미키는 엠마가 펠릭스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앤은 엠마의 슬픔을 눈치 채고 결혼식에서 펠릭스를
떠나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하객들에게 미키와 사랑의 도주를 한다고
전보를 친다. 어네스트는 침묵 속에서 의연한 태도를 견지한다.

4개월 후, 앤과 미키는 뉴욕에서 어렵게 살면서 서로 사랑하지만
가난하고 불행하다. 미키는 악단을 구성하여 동료 음악인들과
남미로부터 초청을 받지만 갈 수 없고, 앤도 원하지 않는다.

가족은 렘프 본가에서 크리스마스에 만나지만, 이브 방송에서
노래하는 케이는 불참한다. 엠마는 펠릭스와 결혼하지 않았고,
어네스트와 약혼한 상태이다. 엠마는 펠릭스를 사랑했으므로,
앤이 펠릭스와 결혼했더라면 자신이 슬픔에 빠졌을 것이지만,
사랑의 도주를 했던 혼란 중 어네스트의 의연함을 보았다고
앤에게 말한다. 펠릭스는 시애틀에서 촉망받는 지휘자이지만,
홀로 불행하게 산다.

미키는 모든 상황을 보며 아웃사이더로서 실패자임을 느낀다.
그와 벤이 눈 폭풍 속에 열차 역으로 펠릭스를 배웅하러 갈 때,
벤의 차를 운전하다 심부름으로 바쁜 벤을 내려주고 역으로 간다.
열차가 출발하려는 순간, 펠릭스가 미키에게 돈을 찔러주며
앤을 위해 사용하라고 한다. 펠릭스와 앤의 사랑을 알게 된
미키는 눈길에 과속하여 사고를 낸다. 가족들이 병원에 도착하자,
미키는 죽어가는 상태로, 앤이 침대 곁을 지키고 있었다.

세월이 지난 후 펠릭스가 본가에 돌아왔을 때, 네 자매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주하려고 모였으며, 펠릭스와 앤은
다시 사랑하게 된다.

화목한 가정에서 음악가족들의 화기애애한 얘기가 결혼이라는
현실세계의 고난과 운명론자의 안티클라이맥스로 이어지다가
다시 원래의 사랑으로 회귀하며 웃음과 슬픔이 반복된다.











 유감독



delete 2020/02/05
형님 덕분에 또 불후의 고전 한 편을 감상하게 되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LIST



<공지><보이콰이어> 개봉 기념 빅 이벤트!
20.04.27 유감독
<공지> DRFA 관람료 인상 안내
19.12.23 유감독
<공지> DRFA 4K 시대 개막
18.11.23 유감독
지역 자치단체 DRFA 활용하기
18.07.16 유감독
중앙일보에 난 동검도 소개... +1
17.12.13 유감독
오마쥬님 감사합니다 +2
17.11.26 유감독
DRFA의 DOLBY ATmos 시스템에 관하여 +5
17.11.24 유감독
DRFA는 다양성 영화의 작은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
17.10.08 유감독
거액의 후원금을 후원해주신 관객분께 감사드립니다 +5
17.08.26 유감독
진로 체험의 날 행사를 마치고.. +11
16.11.27 박성옥
후원함을 열어보았더니... +7
17.01.23 유감독
한 달에 한 번 열어보는 <후원함> +4
16.09.08 유감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좋은 추억 ^^ +22
16.07.25 유정복
DRFA에는 3만여종의 희귀 블루레이,DVD,VHS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3
16.07.02 유감독
서문호 선생님께서 유투브에 올리신 DRFA 풍경 +7
16.02.15 유감독
DRFA from SBS 생활경제 +7
16.01.18 유감독
DRFA란... +2
15.09.14 유감독
<공지> DRFA는 [15세 미만 입장불가],[NO KIDS ZONE],[NO 예약자 입장제한]입니다
15.08.04 유감독
DRFA 특허출원공고 +9
15.03.11 유감독
오랜만에 받아보는 상장... +21
14.10.20 유감독
내일 저녁 소나기...
20.07.15 유감독
요즘 내가 흠뻑 빠진 감독
20.07.15 유감독
스페이드의 여왕
20.07.14 유감독
막심 고리끼
20.07.14 유감독
가스라이팅
20.07.13 유감독
"하와이 연정" 번역 후기+1
20.07.12 조학제
진시황이 완전매진 되는 희한한 극장
20.07.11 유감독
교정 보면서도 눈물 나는 영화...
20.07.11 유감독
가베
20.07.10 유감독
메피스토 왈츠
20.07.10 유감독
<애정이 싹틀 무렵>의 DVD 도착
20.07.09 유감독
<아가씨,..aka 영양 쥴리>의 블루레이가 도착했습니다
20.07.07 유감독
DRFA 보리수 잼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1
20.07.07 유감독
햇감자 수확했어요~~~
20.07.07 유감독
마침내 <그리그> 완전판!+2
20.07.06 유감독
권태
20.07.06 유감독
"줄리" 번역 후기+1
20.07.06 조학제
제임스 골웨이 - 황금 플루트를 가진 사나이+1
20.07.05 Dunne Lee
와우~~ 수박이 열렸어요~~~+4
20.07.04 유감독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다
20.07.03 유감독
비밀의 연정
20.07.02 유감독
아틀란틱 시티
20.07.01 유감독
* 마음을 여는 시-백 예순 일곱 번째+1
20.07.01 유감독
스탠 바이 미
20.07.01 유감독
비님 오시는 DRFA에서+2
20.07.01 라라
하얀 라일락 번역 후기+1
20.06.30 조학제
피츠카랄도
20.06.30 유감독
엄마와 창녀
20.06.29 유감독
조학제 제독님이 번역 시작한 <하얀 라일락>
20.06.28 유감독
노스 프레딕 가 10번지 번역 후기+1
20.06.28 조학제
1 [2][3][4][5][6][7][8][9][10]..[90]
copyright 2003-2020 JONATHAN YU FILMS / skin by d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