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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헤밍웨이


2020/09/17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필립 카우프만,Philip Kaufman 감독



1.78 : 1  screen/color/Dolby Digital/155분
"2012' Primetime Emmy Awards 남우주연상,감독상,음악상,여우주연상,촬영상
2013' Golden Globes, USA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후보
2013' American Cinema Editors, USA 그랑프리
2014' CinEuphoria Awards 여우주연상
2013' Motion Picture Sound Editors, USA 음향상
2012' Women Film Critics Circle Awards 그랑프리
2012' Women's Image Network Awards 여우주연상"

언어/미국
자막/한국
번역/DRFA+오철룡




"러닝 타임 2시간 30분, 위대한 문학가와의 결혼생활, 폭풍이었을까? 가랑비였을까?"




(실제 헤밍웨이와 겔혼 부부 모습)




미국의 가장 유명한 두 문학가 부부의 알려지지 않은 결혼 생활을 세심하게  들여다본 이 영화는

1936년 플로리다의 키웨스트 바에서 두 사람이 우연히 마주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짧고 강렬한 첫만남의 인상을 기억에 담고 두 사람은 1년 뒤

내전에 휩싸인 스페인에서 다시 조우하게 됩니다.

두 사람 모두 글을 쓴다는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온 거죠.

하필 같은 호텔, 같은 층에 말이죠.

하지만 계속되는 폭격에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결국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유부남이었던 헤밍웨이와 미혼인 겔혼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며 1939년까지 스페인에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헤밍웨이는 겔혼과 결혼하기 위해 두번째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합니다.

스페인에서 겔혼과의 강렬한 연애담이 기초가되어 헤밍웨이는

자신의 불멸의 걸작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완성하게 됩니다.

헤밍웨이는 이 작품의 서문에 <겔혼을 위하여>라는 헌사를 남기죠.

하지만 헤밍웨이의 이혼이 늦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조금씩 작가로서의 알력 싸움이 시작됩니다.

겔혼은 자신의 필생의 성과물 <겨울 전쟁>을 집필하기 위해 홀로

핀란드로 떠납니다.

그녀가 핀란드로 떠난 후 헤밍웨이는 비로소 자신이 겔혼 없이는

존립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겔혼이 돌아왔을 때 헤밍웨이는 두번째 부인 폴린과 완전히 결혼생활을 정리했다고 통보하죠.

마침내 헤밍웨이는 겔혼과 결혼식을 올리고 두 사람은 일본의 중국 침공을 다룬 소설을 쓰기 위해

중국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편에 의해 망가져 가는 중국의 현실을 취재하면서

두 사람은 더욱 친밀하게 서로에게 결속됩니다.

이후 두 사람은 계속해서 장개석을 집중적으로 다룬 소설을 쓰며

또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실상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접근하는 둥

헤밍웨이와 겔혼은 작가적 동지이자 삶의 반려자로

인생을 함께 공조해 나갑니다.

하지만 개성이 강한 두 사람은 결국 하나로 화합되지 못하고

1945년 겔혼이 먼저 헤밍웨이에게 이혼을 통보합니다.







겔혼 역으로 원래 로빈 라이트가 내정되어 있었지만

니콜 키드만이 아낌없는 전라의 노출을 약속하고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 배우로 출연한 Lars Ulrich는 그 유명한 메탈리카의 멤버죠,

Lars Ulrich는 열렬한 헤밍웨이의 팬으로 그는 Metallica에 있을 때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를 발표합니다.

원래는 헤밍웨이 역을 이 영화의 총괄 제작자 James Gandolfini 가 연기하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DRFA의 메가 히트작 <시와 그림>의 클라이브 오웬에게 낙점되었죠.

헤밍웨이와 겔혼이 처음 만나는 바의 이름은 Sloppy Joe 's라는 바인데

1933년에 오픈한 이후로 현재가지 키이스트의 최고로 핫한 플레이스입니다.

이 영화는 샌프란시스코 베이를 시작으로 스페인, 중국까지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로케이션 촬영으로도 유명합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헤밍웨이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두 배우의 열연과 함께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진기한 영화입니다.

짙어가는 가을, 당신의 문학적 토양을 확장할 수 있는 진기한 2시간 30분을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유감독



delete 2020/09/17
가을이 깊어가는 동검도
DRFA의 10월 라인업에 여러분들은
깜짝 놀라실 겁니다.
 




 Dunne Lee



delete 2020/09/18
헤밍웨이의 단골이었던 Sloppy Joe's 가 2019년도에 키웨스트에서 다시 오픈을 했었습니다. 키웨스트에 가시면 헤밍웨이의 집도 있고 (입장료 받아요) Sloppy Joe 's 바도 있고 해변도 멋있고... 좋습니다.

마이애미에서 차를 몰고 장장 4시간여 운전해서 산호초 섬들을 점점이 이어놓은 투명한 비치색의 카라비안 바다를 넘어가는 다리들을 운전해 보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런데 Sloppy Joe's가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고 살아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유감독



delete 2020/09/18
형 이 영화는 실제로 Sloppy Joe's에서 촬영했다네요~~~

말리부 방갈로 그 한인이 운영하는 랍스터 레스토랑은 아직 살아 있나요?

한인타운 북창동 순두부 집은요?

여러가지로 세계적으로 걱정 되네요~~~
 




 유감독



delete 2020/09/18
형, 아래 게시물

장 가방의 <항구의 밤안개>은 아예 말리부 올 로케이션이래요

1940년대의 말리부가 정말 근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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