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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공지> 2018년 DRFA 회원들의 밤!


2018/12/18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허버트 로스,Herbert Ross 감독


1.33:1 wide screen/Color (Metrocolor)/ 70 mm 6-Track (70 mm prints)/2시간 35분
"1970' Academy Awards, USA 남우주연상,음악상 후보
1970' Golden Globes, USA 남우주연상 수상
1970' David di Donatello Awards 남우주연상 수상(외국어 영화 부문)
1971' Giffoni Film Festival 그랑프리
1970' National Board of Review, USA 남우주연상 수상,올 해의 탑 텐 영화
1970' 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s, USA 여우조연상"

언어/영국
자막/한국
번역/DRFA,조한우





(극중 Petula Clark이 부르는 'And the Sky Smiled')



"러닝타임 2시간 30분, 완벽한 감동의 뮤지컬을 경험하라!"



DRFA의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늘 이맘 때면 어떤 작품으로 회원님들과 한 해를 되돌아볼까 고심하죠.

올 해의 작품은 허버트 로스 감독이 1969년에 발표한

2시간 30분의 대작 <굿바이 칩스 선생님>입니다.

이미 이 영화의 1939년 흑백 버전은 DRFA에서 공개되어

수많은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었죠,

원작가 제임스 힐튼은 자신이 선생님 시절에

수시로 진정한 스승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던 끝에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마다 똑같은 수업을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매너리즘과

적성에도 맞지 않는 가르치는 일을 반복하는 자신에 대한 반성이었다고 합니다.






브룩필드로 전근온 칩스 선생님이

평생을 학생들을 위해 밤새워 고민하고 절망하고

또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그의 소설은

발간 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전세계의 독자들을 거느리고 있죠.

이 소설을 허버트 로스 감독이 감동의 뮤지컬로 만들어내었습니다.

음악은 <죠스>와 <스타워즈>로 유명한 존 윌리엄스가 맡았습니다.

편곡과 안무는 헐리우드의 전설적인 안무가 Ian Fraser가 맡아

2시간 30분 내내 감동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1939년 MGM이 처음 만든 이후로 1984년 미니시리즈까지 많이 리메이크 되었다)



원래는 피터 오툴 대신 리차드 버튼이 내정되었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리차드 버튼의 캐스팅이 불발되자 자신도 라인 업에서 하차했다고 하네요.

브룩필드 교정은 실제로는 영국의 유명한 고등학교

쉐보른 스쿨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중 가장 유명한 작가는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를 쓴

존 르 까레입니다.

그리고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도 있구요.

빈센트 미넬리가 이 영화의 감독직을 엄청 탐냈었다고 합니다.

극중 피터 오툴이 첫번째로 부르는 솔로 곡

'나의 아이들은 어디로 갔는가,Where Did My Childhood Go?'가

80번째 NG를 내니까

마침내 피터 오툴이 허버트 감독에게

'그냥 80번의 NG를 편집하는 게 어떠냐'고 한 일화는 유명하죠,

이 영화에는 주옥 같은 곡들

'런던은 런던이다,London is London'

'내가 나이들었을 때,When I Am Older' 등을

탄생시킵니다.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면서

당신이 잊고 있었던 스승님에 대한 추억을 되살려 보는 게 어떨까요?


[DRFA,JONATHAN]
.............
p.s.필독!

0. 수제 브런치는 참석 신청한 1~7등급 회원 모두에게 제공됩니다.


1. 1에서 7등급 회원까지 1인 1 티켓이 부여됩니다.
  
반드시 본인이 로그인 후 댓글로 참석여부를 남기셔야 합니다.
동행하시는 분의 1인 티켓 가격은 수제 샌드위치 포함 2만원입니다.


2.제1부에는 시상식이 있습니다.

시상식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A.DRFA 올 해의 MVP상

수상자/권해경회원님
부상/10plus1 티켓 1매(11회 사용)과 <천국에 있는 것처럼>DVD


B.올 해의 출석상

수상자/이츠카님,한휘자
부상/10plus1 티켓 2/1매(6회 사용)과 <천국에 있는 것처럼>DVD


C.올 해의 봉사상

수상자/오영이 회원님
부상/10plus1 티켓 2매(22회 사용)와 <천국에 있는 것처럼>DVD


D.올 해의 감사상

수상자/연정
부상/10plus1 티켓 2/1매(6회 사용)과 <천국에 있는 것처럼>DVD


D.올 해의 번역자상

수상자/그레이스
부상/10plus1 티켓 2/1매(6회 사용)과 <천국에 있는 것처럼>DVD


D.올 해의 번역자상

수상자/서은영
부상/10plus1 티켓 1매(11회 사용)과 <천국에 있는 것처럼>DVD


많은 참석 바랍니다.













 한휘자T107



2018/12/18
아이고오~~~~
싸랑하는 兪監督任,
계시판에 들어와보고 가무작? 놀랬심다,
제가 DR에서 이렇게 대접받는 회원인줄은,
앞으로 더 열심히 드나들으라고 하사하는
코미션으로 알고 노력해 보겄슴다요, 허나
액수가 좀 과한건 아닌지요? (티켙6장)
김영란법에 걸릴수있는 액수같아서리,
그레이스는 DR에 기여도가 높은인물인데
상금이 쇤네와같으니 쇤네가 몸둘바를~~~
우짜든동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감독



2018/12/18
늘 한결 같이 그 자리에서
영화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RFA를 운영하는 운영자 이전에
영화를 사랑하는 이로서
제게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분들은
역시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내년에서 한샘의 영화사랑은 계속되기를요...
 




 권해경T200



2018/12/18
권해경 외 6명(총7명) 회원의 밤에
굿바이 칩스와 수제 브런치 예약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 동검도를 오가며
DRFA가 아니고는 볼 수도 없는 예술 영화들을
보고 더없는 감동과 힐링 그리고 지인들과의
추억을 쌓은 것만도 늘 너무 감사한데 MVP라니
정말 어떨떨하니 무한 감동입니다
친구들도 그 소식 듣고 기뻐하며 함께하기로 했답니다
2019년은 더 많이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설레이며 달려갑니다
유감독님 없는 길을 만들어 이 분야의 콜롬부스로
새 지평을 열어가시고 가꾸어가시는 모습
늘 존경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관
저도 무지 사랑합니다
 




 유감독



2018/12/18
DRFA를 운영하면서 마치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텅 빈 시내산에서 공허하게 외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죠,
그런데 가끔 아름다운 메아리 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그게 바로 영화 보고 리뷰 올려주시는 해경님 같은 관객들이죠.
리뷰 읽고 나면 내 지친 육신의 피로가 싸악 가신답니다.
내년에도 아니 영원히 해경님의 리뷰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권해경T200



2018/12/18
동검도는 제게 계절마다 또다른 얼굴로 향기로
맞아준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커피향과 더불어 늘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음악이
흘렀고 단 한편의 영화도 실망한 적이 없이
내가 이 영화를 안 봤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을만큼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그날의 감동 또한 혼자 삭히기엔 너무 벅차서
그 마음이 날아가버리기 전에 올리려다보니
졸다가 핸드폰 떨어 뜨려가며 쓴 적도 많다보니
그 다음 날 쌀에 섞인 미를 줍 듯 오자 탈자 띄어 쓰기 등
고쳐 쓸 때도 많았어요 이건 비밀인데 ㅎ
나만의 단상을 적고나면
그 카타르시스 또한 크답니다
20년전 시로 등단하고 애독자로 살다 보니
먹기만하던 제게 출구가 생긴 듯 ~~
감독님께 힘을 드렸다니 더없이 기쁩니다
내년에 또 어떤 영화들이 영혼의 양식이 되어줄지 기대가
됩니다
 




 연정K145



2018/12/18
연정, 저두 1명 신청요~  




 박성옥K30


2018/12/18
와우~~~ 수상자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휘자선생님, 연정선생님.. 또 그 외 여러분들..
그동안 DRFA를 많이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또 그만큼의 좋은 영화들을 보셨다는 의미겠죠?
많이 부럽습니다.
저는 마음만 여기에 들락날락거리고..
정작 여건이 맞지 않아 오지 못했습니다.
연말에 마침 적당한 시간을 열어주시니..
이 기회를 놓칠세라.. 얼른 신청합니다.
박성옥 외 3인 신청입니다.
 




 오영이T167


2018/12/19
감사합니다.
1석(17) 예약합니다.
 




 유감독



2018/12/19
박성옥 선생님, 한 해가 저무네요
그 날 반갑게 뵐게요
얼른 한강 신도시로 이사오세요
 




 그레이스K131



2018/12/19
감사합니다.

1명 신청합니다.
^___________^ ☜ 입이 찢어집니다! ㅎㅎㅎ
 




 서은영


2018/12/20
달려가겠습니다! 4인 예약입니다.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따금 좋은 영화를 보며 생각의 지평도 넓히고
물 들어오는 갯벌 풍경도 마음에 담을 수 있어
DRFA 영화관에 오는 것이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전공으로 평생해온 프랑스어를 도구 삼아 올해는
봉사하기로 했고, 좋은 영화 한편의 힘을 알기에
또 DRFA에 감사한 마음이라 번역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상 준다고 호명까지 하시니 민망, 송구스럽습니다.

DRFA에서 더더욱 많은 분들이 마음의 감동도 받고
새 힘얻기를 빕니다!
 




 이츠카T35



2018/12/19
오래 다니다 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 ㅎ
이 날 함께 할 수 없어서 넘넘 아쉽지만 고맙습니다.
 




 그레이스K131



2018/12/20
합계 2 명으로 정정 예약 신청 부탁드립니다.  




 권해경T200



2018/12/24
예약 권해경 외 5명으로 정정 합니다. (총 6명)
(공연 관계로 부득이 1명 불참)
 




 권해경T200



2018/12/24
5명 입금 완료하였습니다.
회원의 밤(29일) 설레이며 손꼽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권해경T200



2018/12/24
1명 패널티 당일 계산하겠습니다. 많이 죄송합니다.  




 김권형


2018/12/24
아, 영화가 너무 좋아서 예약, 입금을 했는데, 이거 혹시 1~7등급 회원만 참가할 수 있는 건가요?  




 정오순T271


2019/04/04
안녕하세요~~

" 신과함께가다" 란 영화로 조나단스 소극장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온 1인 입니다
도시민의 힐링 공간으로 명소가 될것 같아요 *^^*
 




 유감독



2019/04/04
오순님, 다음에도 더 좋은 영화로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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