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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 6주년


2019/11/16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이제 잠시 후면 6주년의 밤 <바그너>가 시작되네요.

7년 전, 여기 극장을 지을 때 주변은 온통 갈대밭...

마을 주민들은 늘 이 섬에 별 희한한 인간이 극장을 짓는다면서

호탕하게 웃으셨죠.

그 꿈은 이제 현실이 되어

DRFA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새벽에 어머니 꿈을 꾸었습니다.

아픈 어머니를 등에 업고 꽃구경을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내 귀에 대고 작게 말하시더군요.

'내가 얼마나 우리 아들을 자랑스러워 하는지 니는 아나?'

깨어나서 보니 내 온 얼굴은 눈물투성이더군요.


세월...

나도 언젠가는 동검도에  없겠죠.

그래도 나의 꿈과 비전은 겨자씨가 자라 나무를 이루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겠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ONATHAN













 라라



2019/11/16
축하드립니다.
모든청춘들에게 좋은 놀이터를 제공해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유감독



2019/11/16
라라님,
너무 신기해요...
내가 고등학교 2학년 4월 4일 날 처음 만났던
내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준,
아직도 못잊어하는 세상 떠난 방목사님께서
지금의 정동수 목사님과 똑 같은 설교를 하셨다는 것도 신기하고...
어떻게 라라님의 교회분들이 유독
우리 극장을 사랑하는 지도 신기하고..
모든 게 다 신기하고 그렇네요...
늘 주옥같은 사진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조학제



2019/11/17
6년간의 결실이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영화의 예술성을 통한 관객들의 호응과 성원이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DRFA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May fair winds and following seas!
 




 연정K145



2019/11/17
6주년, 축하합니다. 참 빠른 세월입니다.
초창기, 동네 사람들은 정말 경이로운 눈초리로 봤을 것 같네요.

제가 이 극장을 처음 발견했을 때도
우리 가곡, "아무도 모르라고" 같은 느낌이었지요.

그 때, 다녀 갈 땐, 잘 닫아놓고 가고싶었던 마음도 없지 않았으나
주변 사람들에게 그저 "자랑질"을 하고 싶은 맘이...
주 중, 내내 다녔던 기록도 있었는데, 매일 같은 영화를 상영하지 않아 가능했지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고
지치고 힘든, 그리고 삭막해져 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평안하고 정서적인 안식처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유감독



2019/11/17
조학제형님, 연정님
두 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해 주세요.
 




 이츠카T35



2019/11/18
올 댓 바그너...
DRFA 6주년 기념으로 올려주신 어마어마 한 작품들
함께 누릴 수 있어서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7주년에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다시 한 번 더 축하 합니다.^^
 




 유감독



2019/11/18
이츠카님
2020년 <요한 계시록> 강의 듣고 나면
꼭 7주년이 아니라 더 이상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믿으시길...
 




 조송희K144



2019/11/18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동검도를 밝힌 작은 불빛,
DRFA가 거기 있어서 참 좋습니다.
 




 홍인숙K51



2019/11/18
함께 있어야 할 자리였는데...
몹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그곳에 있어 함께 축하했습니다. ^^
언제나 마음의 고향같은 그리운 그 곳 동검도.. 그리고 그 곳 사람들...
한번 다녀간 사람이면 누구나 다시 가고 싶은 그런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7주년 때는 무조건 꼭 갈거에요...1등으로!! ㅎㅎㅎ
 




 유감독



2019/11/19
송희님, 늘 감사합니다.

H샘...7주년 때 지켜보겠어요.

두 분 감사합니다.
 




 애니



2019/11/21
6주년 축하드려요
시간은 참 잘도 흐르네요...
영화의 바다는 언제나 넓고도 깊고 말이죠 ㅎㅎ
 




 유감독



2019/11/19
애니가 없었다면 아마도 그 많은 양질의 영화를
관객들이 만날 수 있었을까?
애니양, 항상 오빠가 고마워하고 있다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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