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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고


2019/12/01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마이클 랜돈 Jr.,Michael Landon Jr. 감독


1:85:1 letter box Version/color/2.1 돌비/88분
"2003' Character and Morality in Entertainment Awards 그랑프리
2004' MovieGuide Awards 남우주연상"

언어/USA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오철룡




"기립박수를 받아낸 <사랑은 온유하며>의 속편”"



책을 읽지 못하는 SNS 세대를 위해 DRFA가 준비했던

자넷 오키 여사의 <사랑은...> 시리즈의 첫번째 주자

<사랑은 온유하며,Love Comes Softly>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 <사랑은 오래 참고,Love's Enduring Promise, 1980>를 소개합니다.

1편에서 얼떨결에 새엄마가 된 마티와 처음에는 적대적이다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여성으로서 연대해나가던 귀여운 꼬마 아가씨 미시가 마침내 어엿한 숙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마티 역시 클락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어 2명의 아들을 둔 주부가 되었습니다.

2편의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2세대의 사랑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그랜트 토마스 라는 부잣집 아들이 미시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찾아 시골까지 옵니다.

부러울 것 하나 없는 금수저 집안의 남자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미시는 연신 그 사랑을 반신반의합니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장작을 패다가 아들의 비명 소리에 그만 자신의 다리를 찍게 됩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네이트라는 청년이 남편을 도와 병원에 입원시키고

상처가 나을 때까지 거친 농사일은 마시와 미시의 몫이 됩니다.

두 여자는 가날픈 여자의 몸으로 농장 일을 일구어나갑니다.

그리고 그런 두 여자를 아빠를 구해주었던 청년, 네이트가 묵묵히 돕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미시는 자꾸만 네이트에게 마음과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깊어져서 이제 사랑으로 변하죠.

미시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그랜트와 네이트 사이에서 한없이 갈등합니다.

그렇게 갈등하는 미시에게 엄마 마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보석처럼 빛납니다.



You make him sound like a fictional hero from one of your novels.
(미시, 넌 마치 그 사람을 소설의 주인공 처럼 말하는구나)

Grant is educated...and handsome...attentive. He's traveled all over for his job...and seen places I've only read about.
(엄마, 그랜트는 교육도 잘받았고...미남이고...자상하구요.  일 때문에 안다닌 데가 없어요...난 책에서나 본 곳을 다 다녀봤구요)

Just remember...that God has written his own story for you. And it's not the feelings of your heart that it should be based upon...but... rather the thoughts of your heart that you need to hear...that inner voice that tells you...that this man will care for you no matter what...that he'll still want to kiss you when you're old and gray...tend to you when you're sick, honor you.
(이것만 명심해...하나님께선 이미 네 이야길 써 놓으셨어.  제일 중요한 것은 네 마음의 느낌이 아니고...오히려... 꼭 들어봐야 될 네 마음속의 생각이야...그 내면의 목소리가 알려줄 거야...어떤 일이 있어도 이 남자가 널 돌볼 것인지...네가 늙고 머리가 희어져도 여전히 키스하고 싶어하고...네가 아플 때도 널 원하고 존경할 것인지.)

And if the thoughts of my heart say yes, he is the one?
(엄마, 가슴 속 생각이 "예스"라 하면 그가 내 천생연분인가요?)

Then you should trust your instincts and pledge your heart to him...because a man like that is as rare as a diamond in the rough.
(그럼 네 직관을 믿고 마음을 그에게 줘야겠지...그런 남자는 흙 속의 다이아몬드 만큼 드물거든.)

Like Pa?
(아빠 처럼요?)

Yes. Like your pa.
(네 아빠 처럼.)


이렇듯 쟈넷 오키의 소설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우리 가운데

삶의 방향과 지표를 예시하고 우리의 결정을 조금 더 성숙하게 내리게 도와주는 보석의 역할을 합니다.





자넷 오키,Janette Oke,1935~)

자신의 이름이 떡갈나무(oak>로 발음된다고 오키로 불러주길 원하는 자넷 오키는 현재 뉴욕 타임즈 집계 베스트셀러 작가 탑 100위에 올라와  있다. 특히 그녀가 쓴 <사랑은...>시리즈는 발간된지 4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미국인들이 즐겨 읽는 소설 목록에 올라 있다. 1979년에 처음 발간된 <사랑은 온유하며,Love Comes Softly>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이 시리즈는 모두 1989년 <사랑은 집을 찾고,Love Finds a Home>에 이르기까지 모두 8권의 대하 소설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험난한 서부 개척지로 시집을 오던 주인공이 사고로 남편을 읽고 불모의 타향에서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잠못 이루게 했다. 그녀의 이 소설집은 1992년 Christopher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로부터 기독교 복음이 대중속에 가장 잘 융화되어 들어간 업적의 상을 수상했다.  대공황이 미국과 캐나다를 휩쓸 때 그녀는 앨버타 주 챔피언에서 농부인 아버지 Fred née Ruggles의 딸로 태어났다. 앨버타주의 Didsbury에있는 Mountain View Bible College를 졸업했으며, 나중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된 미래의 남편 Edward Oke를 만나 결혼해 쌍둥이를 포함하여 4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그녀의 딸 로렐 오키가 그녀의 집필에 충실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DRFA]




자넷 오키의 이 불멸의 베스트셀러 <사랑은...>시리즈가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1979년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그녀는 세상을 살면서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유일한 감정 <사랑>에 관해

심도 있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굳이 기독교적인 색채를 강조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한 속성 중에

가장 창조주의 원형에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그녀만의 뛰어난 필체와 감수성으로 완성시켜나갔는데

이 소설은 영미권에 엄청난 반향과 함께 무려 그녀의 여정은 1989년까지

8권의 연작으로 계속되었습니다.


1.Love Comes Softly, 1979

2.Love's Enduring Promise, 1980

3.Love's Long Journey, 1982

4.Love's Abiding Joy, 1983

5.Love's Unending Legacy, 1984

6.Love's Unfolding Dream, 1987

7.Love Takes Wing, 1988

8.Love Finds a Home, 1989


모두 8권의 소설로 완성된 이 사랑 시리즈는 완결인지

아니면 현재 진행형인지는 작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고나면 DRFA의 메가히트작 <나의 화려한 경험>을 볼 때의 그 황홀감이 우리를 덮칩니다.

어머니로서의 여성성,

그 무한한 용기와 신념들이 세상을 지탱하게 했다는 자넷 오키의 시선에

강렬한 박수를 보내게 되는 걸작입니다.

현재 IMDB 7.4를 기록할 정도로 배우의 연기부터 마이클 랜돈의 연출력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팽팽한 긴장감과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기회가 된다면 현재까지 영상으로 만들어진 <사랑은...>시리즈를 다 소개할 계획입니다.

그 두번째 주자 <사랑은 오래 참고,Love's Enduring Promise>를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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