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

공지/가입인사/정모소식/자유게시판





Su Mo Tu We Th Fr Sa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고별연주


2019/12/02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우리 시대의 믿고 보는 평론가, 로저 에버트의 <내 인생의 영화 연탄 시리즈>"




"로저 에버트,Roger Ebert,1942~2013"

1942년 6월 11일에 전기수리공인 월터 해리 이버트를 아버지로 두고  태어났다. 일리노이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그는 1967년부터 시카고 선타임스에서 영화 평론가와 영화 담당 기자로 일하며 1975년에 영화 평론가로는 최초로 퓰리처상 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1975년부터 시카고 트리뷴 기자인 진 시스켈과 함께 방송에 진출하여 1999년 시스켈이 사망할 때까지 명콤비로 활발히 활동했다. 1999년에 시스켈이 뇌종양으로 사망한 뒤 리처드 로퍼와 함께 활발히 활동하다 2002년에 갑상선 암 진단을 받기 시작하여 당시 종아리뼈와 어깨의 일부 조직을 떼어 인공 턱뼈를 만들어 호전되나 싶었지만, 불행히도 경동맥이 끊어져 호흡 관란으로 기관지가 절제되어 말을 못하게 되었다.2013년 4월 4일, 70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사망 하루 전까지도 자신의 웹사이트 업데이트와 영화제를 비롯한 향후 계획에 대해 열정적인 글을 남겼다. 마지막 리뷰는 테렌스 맬릭의 《투 더 원더》



끝내주는 독설가였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영화에 집중적인 응원을 보내어

수많은 영화를 재발견하게 만들었습니다.

미국 문화계에서는 평론으로 큰 족적을 남겼기 때문에 평론가의 대명사로 불리우죠.

Two Thumbs Up!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었고

진 시스켈과 진행한 'At the Movies'에서 타인의 창작품인 영화를 두고

엄지를 올리기와 내리기 이분법으로 영화를 평가하는 바람에

살아생전 욕도 엄청 먹은 평론가입니다.

국내 몇몇 평론가는 로저 에버트의 영화 안목을 씹으면서도

자신이 로저 에버트를 닮아가는 것을 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의 절대적인 업적은 흥행 절대주의의 논리에 사로잡힌 헐리우드 영화판을

균질적으로 발전시켰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아무도 주목하지 못했던 작가주의 독립영화에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관객을 그쪽으로 유도했던 평론가입니다.

사람들은 보석을 잃고 나서야 보석의 가치를 그리워 하죠.

DRFA는 그를 그리워 하며

생전에 로버 에버트 만이 발견했던 주옥 같은 영화들을 연탄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DRFA,JONATHAN]











LIST



<공지> DRFA 관람료 인상 안내
19.12.23 유감독
<공지>DRFA 회원 1만번째 가입 분께는 10 plus1 티켓(12만원 상당) 1매를 증정합니다. +2
19.08.11 유감독
<공지> DRFA 4K 시대 개막
18.11.23 유감독
<공지> 조나단의 작가 하우스 +1
18.08.10 유감독
<보이콰이어> 1차 포스터 +5
18.07.19 유감독
지역 자치단체 DRFA 활용하기
18.07.16 유감독
중앙일보에 난 동검도 소개... +1
17.12.13 유감독
오마쥬님 감사합니다 +2
17.11.26 유감독
DRFA의 DOLBY ATmos 시스템에 관하여 +5
17.11.24 유감독
DRFA는 다양성 영화의 작은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
17.10.08 유감독
거액의 후원금을 후원해주신 관객분께 감사드립니다 +5
17.08.26 유감독
진로 체험의 날 행사를 마치고.. +11
16.11.27 박성옥
후원함을 열어보았더니... +7
17.01.23 유감독
한 달에 한 번 열어보는 <후원함> +4
16.09.08 유감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좋은 추억 ^^ +22
16.07.25 유정복
DRFA에는 3만여종의 희귀 블루레이,DVD,VHS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3
16.07.02 유감독
서문호 선생님께서 유투브에 올리신 DRFA 풍경 +7
16.02.15 유감독
DRFA from SBS 생활경제 +7
16.01.18 유감독
DRFA란... +2
15.09.14 유감독
<공지> DRFA는 [15세 미만 입장불가],[NO KIDS ZONE],[NO 예약자 입장제한]입니다
15.08.04 유감독
DRFA 특허출원공고 +9
15.03.11 유감독
오랜만에 받아보는 상장... +21
14.10.20 유감독
Two of Us(우리 두 사람)을 번역하고+1
20.02.25 조학제
와우~~ 1만번째 회원 탄생!!!
20.02.25 유감독
회원됐어요♡♡+1
20.02.25 이혜숙
가을 여행+4
20.02.25 유감독
<공지> 계시록 강의 링크 안내
20.02.25 유감독
조나단 유의 요한 계시록 강의;서문+2
20.02.24 유감독
사랑의 승리
20.02.23 유감독
울게 하소서
20.02.21 유감독
아! 산티아고+2
20.02.21 라온T379
가입인사+1
20.02.21 이미숙
산티아고 길 위에서
20.02.21 유감독
마침내 <지젤> 번역 끝!
20.02.20 유감독
오랫동안 기다리던 반가운 블루레이들
20.02.20 유감독
가입인사+1
20.02.19 이광찬
제비
20.02.19 유감독
오랜만에 방문하네요..+2
20.02.18 이향
가입 인사 드립니다+1
20.02.17 강재희
흰눈발이 흩날리던 동검도에서 낭만의 투스카니를 여행하다+3
20.02.17 권해경T200
It Happened on The 5th Aveneue(5번가의 사건)+1
20.02.17 조학제
내 사랑이 부족한가요
20.02.17 유감독
유감독님과 피아노+1
20.02.14 라온T379
갯벌과영화+1
20.02.14 라온T379
마리오 란자의 올 댓 재즈
20.02.11 유감독
4분간
20.02.09 유감독
뉴올리언스의 축배(The Toast of New Orleans) 번역 감수 후기+1
20.02.07 조학제
감마 선이 금잔화에 미치는 영향
20.02.06 유감독
콕테벨 여행
20.02.06 유감독
내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앙리 조르주 끌루조 카메라를 들고 천재의 두뇌 속으로 뛰어들다
20.02.06 유감독
1 [2][3][4][5][6][7][8][9][10]..[86]
copyright 2003-2020 JONATHAN YU FILMS / skin by d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