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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랑은 모든 것을 기뻐하며


2020/01/07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마이클 랜돈 Jr.,Michael Landon Jr. 감독


1:85:1 letter box Version/color/2.1 돌비/88분
"2003' Character and Morality in Entertainment Awards 그랑프리
2004' MovieGuide Awards 남우주연상"

언어/USA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오철룡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드는 자넷 오키 여사의 <사랑은...>시리즈 중 4번째 이야기, 그 감동의 시간이 펼쳐집니다"



마침내 1편 <사랑은 온유하며>의 두 주인공인 클락크 아빠가 등장합니다.

클락크 아빠는 사랑하는 딸 미시가 보고싶어 험난한 서쪽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너무도 성숙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는 딸 내외와 행복한 조우를 하죠.

하지만 아빠가 방문한 그 즈음에 엄청난 고통이 미시를 덮칩니다.

바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만 같았던 딸 캐시가 원인모를 전염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마는 것이죠.

미시는 매일 밤 캐시의 베개를 자신의 침대에 두고 한없이 웁니다.

그런 딸을 보며 클락크는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무력감에 괴로워합니다.

그때 마을의 시장 도로스는 미시의 남편 윌리를 마을의 보안관으로 임명합니다.

미시가 아이를 잃은 슬픔으로 학교 교사일을 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안 시장은

윌리를 보안관으로 채용해서 마을에서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목장주들을 몰아낼 계략을 세운 것이죠.

이런 보안관의 계략에 마을의 선량한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져 갑니다.

미시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남편까지 너무 깊이 개입되어 있어서

이제는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안될 지경까지 와있음을 알게 됩니다.

지난 인류의 모든 인간들은 어떤 유형이든 수많은 슬픔과 고난 앞에서

다시 의연하게 일어섰으며 그 과정을 자넬 오키 여사는

유려한 문체로 묘사하며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봄비처럼 적시며 들어옵니다.





자넷 오키,Janette Oke,1935~)

자신의 이름이 떡갈나무(oak>로 발음된다고 오키로 불러주길 원하는 자넷 오키는 현재 뉴욕 타임즈 집계 베스트셀러 작가 탑 100위에 올라와  있다. 특히 그녀가 쓴 <사랑은...>시리즈는 발간된지 4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미국인들이 즐겨 읽는 소설 목록에 올라 있다. 1979년에 처음 발간된 <사랑은 온유하며,Love Comes Softly>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이 시리즈는 모두 1989년 <사랑은 집을 찾고,Love Finds a Home>에 이르기까지 모두 8권의 대하 소설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험난한 서부 개척지로 시집을 오던 주인공이 사고로 남편을 읽고 불모의 타향에서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잠못 이루게 했다. 그녀의 이 소설집은 1992년 Christopher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로부터 기독교 복음이 대중속에 가장 잘 융화되어 들어간 업적의 상을 수상했다.  대공황이 미국과 캐나다를 휩쓸 때 그녀는 앨버타 주 챔피언에서 농부인 아버지 Fred née Ruggles의 딸로 태어났다. 앨버타주의 Didsbury에있는 Mountain View Bible College를 졸업했으며, 나중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된 미래의 남편 Edward Oke를 만나 결혼해 쌍둥이를 포함하여 4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그녀의 딸 로렐 오키가 그녀의 집필에 충실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DRFA]




자넷 오키의 이 불멸의 베스트셀러 <사랑은...>시리즈가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1979년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그녀는 세상을 살면서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유일한 감정 <사랑>에 관해

심도 있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굳이 기독교적인 색채를 강조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한 속성 중에

가장 창조주의 원형에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그녀만의 뛰어난 필체와 감수성으로 완성시켜나갔는데

이 소설은 영미권에 엄청난 반향과 함께 무려 그녀의 여정은 1989년까지

8권의 연작으로 계속되었습니다.


1.Love Comes Softly, 1979

2.Love's Enduring Promise, 1980

3.Love's Long Journey, 1982

4.Love's Abiding Joy, 1983

5.Love's Unending Legacy, 1984

6.Love's Unfolding Dream, 1987

7.Love Takes Wing, 1988

8.Love Finds a Home, 1989


모두 8권의 소설로 완성된 이 사랑 시리즈는 완결인지

아니면 현재 진행형인지는 작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고나면 DRFA의 메가히트작 <나의 화려한 경험>을 볼 때의 그 황홀감이 우리를 덮칩니다.

어머니로서의 여성성,

그녀들의 무한한 용기와 신념들이 세상을 지탱하게 했다는 자넷 오키의 시선에

강렬한 박수를 보내게 되는 걸작입니다.

현재 IMDB 7.4를 기록할 정도로 배우의 연기부터 마이클 랜돈의 연출력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팽팽한 긴장감과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기회가 된다면 현재까지 영상으로 만들어진 <사랑은...>시리즈를 다 소개할 계획입니다.

그 세번째 주자 <사랑은 모든 것을 바라며,Love's Long Journey,2005>를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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