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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


2020/05/31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조지 시드니,George Sidney 감독



16:9 wide screen/color/1.0 모노/123분
"1956' Golden Globes, USA 신인여우상
1957' Academy Awards, USA 각본상,촬영상,음악상 후보
1957' Writers Guild of America, USA 각본상 후보"

언어/미국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조한우




"조나단 유가 상영 전 주제가 쇼팽의 야상곡 2번을 연주해 드립니다"



쇼팽의 야상곡 2번을 연주하는 한 장면 만으로도

타이론 파워는 한국 여성팬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게 된 추억의 영화죠.

한 밤무대 피아니스트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오로지 피아니스트로 성공하겠다는 야망을 갖고 첩첩산중 시골에서

뉴욕 맨하탄으로 무작정 상경한 무명 피아니스트 에디 두친...

아무 클럽에 들어가서 무조건 취직시켜달라고 하지만

매니저로부터 냉혹하게 문전박대 당합니다.

지치고 배가 고픈 에디는 어느 클럽의 피아노 앞에 앉아 쓸쓸하게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합니다.

그때 마침 로비를 지나던 뉴욕 상위 1퍼센트의 갑부집 딸 미조리가

에디의 연주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미조리는 매니저를 불러 저 남자를 취직시켜주라고 하죠.

이유는 매일 밤 저 사람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매니저는 그녀의 말을 거절할 수가 없죠.


에디의 연주는 뉴요커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킵니다.

정통 클래식에서 재즈와 로멘틱 무드 음악까지

에디의 손을 거치면 그야 말로 환상의 편곡이 되어 나옵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실화이며 아직도 에디 둔치의 음반은 수많은 매니아층을 거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디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첫번째 팬인 미조리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뜻밖에도 미조리 역시 에디를 사랑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미조리는 사랑하는 아이를 낳고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미조리를 잃은 에디...

그의 삶은 순식간에 지옥으로 다이빙합니다.

그는 고통을 잊기 위해 해군에 자원 입대합니다.

그는 밴드를 결성해서 해군을 위해 연주를 하는 등

미조리를 잊기 위해 수많은 세월을 방황의 길로 점철하죠.

10년이 지나 문득 자신이 미조리를 잊느라 방치해두었던

아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촌에게 맡겨둔 아들 피터를 찾아갔지만

이미 피터의 마음은 상처와 고름으로 굳게 잠겨져 있습니다.

그때부터 에디는 정신을 차리고 아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수도 없이 노력합니다.

이제 겨우 아들을 마음을 되찾았지만 이번에는

끔찍한 병마가 에디를 덮칩니다.






(우리 나라에서 엄청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애절한 스토리입니다.

1930년부터 20년에 걸쳐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전 미국을 사로잡은

로맨틱 피아니스트 에디 듀친의 실화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타이론 파워가 에디 두친을 연기하기 위해 맹 피아노 트레이닝을 받을 걸로도 유명합니다.

실제 연주는 당시 피아노의 신이라고 불리우던 카르멘 바랄레로가 하고

타이론 파워는 그의 지도 아래에서 손가락 립 싱크를 하기 위해 죽도록

연습했다고 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음악 한 곡 한곡이 주옥같습니다.

동검도의 바닷가에서 이 영화를 보면

뭐랄까요?

어느새 센트럴 파크의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이 생각나는

그런 영화입니다.



[DRFA,JONATHAN]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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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FA는 다양성 영화의 작은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
17.10.08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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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체험의 날 행사를 마치고.. +11
16.11.27 박성옥
후원함을 열어보았더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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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열어보는 <후원함> +4
16.09.08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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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5 유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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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4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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