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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프레딕 가 10번지 번역 후기


2020/06/28 조학제[lev.4]






"조학제"님에게 편지쓰기

"Retired Admiral, Korea Navy"







Ten North Frederick(노스 프레드릭 가 10번지)는
1958년 미국 영화이며. 장르는 로맨스 극영화. 골든 글로브를 수상했다.

주연; 개리 쿠퍼(조셉 B. 채핀), 다이앤 바르시(앤 채핀)

줄거리;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앤 채핀은 아버지의 최후 5년간의 삶을 회고한다.
그 기간은 분명히 정치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실패한 세월로서
이기적이며 불만이 많은 아내의 영향을 받아 술로서 해소한다.
하지만 사실은 행복과 사랑의 짧고 의심할 바 없는 기간도 있었음을
제시하기 시작한다.
이기적인 아내 에디스의 허영심으로, 딸 앤은 비천한 환경에서 출생했지만
훌륭한 트럼펫 주자와의 결혼이 파혼을 맞아 유산을 했으며, 아들 조비는
줄리아드 음대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피아노에 소질이 있었지만
어머니의 강요로 예일 법대에 입학하나 1학년에서 낙제하여 퇴학당한다.
자식이 하고 싶은 것을 허영심과 체면으로 제지당해 결국 파탄을 맞이한다.
정치에 뜻이 없는 아버지도 어머니의 허영과 정상배의 모략으로 돈만 날리고
딸의 스캔들 협박과 더불어 부지사 후보에서 사퇴한다.
진정한 사랑을 딸의 룸메이트 케이트로부터 느끼지만 자제하여 돌려보내고
과음으로 좌절을 달래려다 결국 운명한다.
아들과 딸은 아버지의 죽음이 결국 어머니의 이기적인 허영심에서 비롯되어
일종의 완만한 독살을 당했다고, 아버지를 이용한 조문객 친구들과 어머니에게
폭로하며 규탄한다.
영화는 케이트의 결혼식에서 앤이 아버지의 삶에서 짧지만 실로 순수한 사랑을
회상하면서, 친구의 결혼식 들러리로서 새 출발을 축하하며 끝을 맺는다.
가족 간의 문제, 자녀 교육, 사회생활, 정치활동의 어두운 면 등등 수많은
문제를 박진감 있게 제시하며 고민을 통한 사색과 교훈을 유도한다.
흑백영화로서 빈티지한 분위기가 매력을 가미한다.

트리비아(뒷얘기)
1955년 국립 저술 상 수상작품, 존 오하라의  원작. 소설에서 앤 채핀이 유산을 한다.
1950년대 당시 미국 사회에서 매우 휘발성이 강한 이슈이었다.











 유감독



delete 2020/06/28
형님,
우리나라에서는 <비밀의 연정>으로 개봉했는데
참말도 수많은 올드팬들이 다시 한 번만 만나보길 원하는 영화랍니다.
게리 쿠퍼가 가장 멋있게 나온 영화중 한 편이기도 하죠.
형님 , 고생 많으셨어요
줄거리만 읽어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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