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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꿈


2020/07/30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하베이 포레스트, Harvey Frost 감독



1:85:1 letter box Version/color/2.1 돌비/88분
"2003' Character and Morality in Entertainment Awards 그랑프리
2004' MovieGuide Awards 남우주연상"

언어/USA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오철룡




"뉴욕 타임지 집계 베스트셀러 작가 TOP100위에 선정된 자넷 오키의 불멸의 연작 <사랑은...>시리즈가 차례대로 소개됩니다"



PART6부터는 이제 1편의 마시의 증외손녀 벨린다 타일러의 이야기로 옮겨집니다.

참고로 자넷 오키의 <사랑은...> 시리조는 박경리의 토지처럼 모두 3대에 걸친 미국개척사에

신앙을 얹은 아주 독특한 크리스찬 소설입니다.

기독교 소설이 세상 속에서 융화되면서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독창적인 모델로 자넷 오키의 이 소설 연작이 회자되는 이유도

3대에 걸친 인간들의 희노애락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묘사되고 있기 때문이죠.


마시의 외증손녀 벨린다 타일러는 의사가 꿈입니다.

의사가 되고싶은 가장 큰 이유는 의료 환경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고향에 돌아가 훌륭한 의술을 베푸는 것이죠.

하지만 그녀가 활동하던 20세기 초는 여자 의사가 인정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인 시대였죠.

하지만 벨린다는 자신의 재능이 확실히 사람을 치유하고 고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벨린다는 현지의 의사를 도우면서 최근에 뇌졸중을 앓고 있는

스태포드 스미스 여사를 헌신적으로 돌보면서 차츰 주변의 인정을 받게 됩니다.

결국 벨린다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스미스 여사의 오른팔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때 뉴욕에서 스미스 여사의 조카 심슨이 고모를 보기 위해 마을에 옵니다.

말이 고모를 보기 위한 것이지 심슨의 야망은 삼촌의 농장을 팔고 빨리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도심에 찌든 심슨의 시선에 한 헌신적인 여자가 담겨져 들어옵니다.

그녀는 바로 벨린다...

하지만 벨린다는 심슨과는 달리 하루 속히 의사가 되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여자입니다.

이제 도심에서 온 야망에 찌든 심슨과 태생적으로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여자 벨린다 사이에

엎치락 뒤치락 사랑의 게임이 시작됩니다.





자넷 오키,Janette Oke,1935~)

자신의 이름이 떡갈나무(oak>로 발음된다고 오키로 불러주길 원하는 자넷 오키는 현재 뉴욕 타임즈 집계 베스트셀러 작가 탑 100위에 올라와  있다. 특히 그녀가 쓴 <사랑은...>시리즈는 발간된지 4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미국인들이 즐겨 읽는 소설 목록에 올라 있다. 1979년에 처음 발간된 <사랑은 온유하며,Love Comes Softly>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이 시리즈는 모두 1989년 <사랑은 집을 찾고,Love Finds a Home>에 이르기까지 모두 8권의 대하 소설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험난한 서부 개척지로 시집을 오던 주인공이 사고로 남편을 읽고 불모의 타향에서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잠못 이루게 했다. 그녀의 이 소설집은 1992년 Christopher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로부터 기독교 복음이 대중속에 가장 잘 융화되어 들어간 업적의 상을 수상했다.  대공황이 미국과 캐나다를 휩쓸 때 그녀는 앨버타 주 챔피언에서 농부인 아버지 Fred née Ruggles의 딸로 태어났다. 앨버타주의 Didsbury에있는 Mountain View Bible College를 졸업했으며, 나중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된 미래의 남편 Edward Oke를 만나 결혼해 쌍둥이를 포함하여 4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그녀의 딸 로렐 오키가 그녀의 집필에 충실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DRFA]




자넷 오키의 이 불멸의 베스트셀러 <사랑은...>시리즈가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1979년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그녀는 세상을 살면서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유일한 감정 <사랑>에 관해

심도 있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굳이 기독교적인 색채를 강조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한 속성 중에

가장 창조주의 원형에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그녀만의 뛰어난 필체와 감수성으로 완성시켜나갔는데

이 소설은 영미권에 엄청난 반향과 함께 무려 그녀의 여정은 1989년까지

8권의 연작으로 계속되었습니다.


1.Love Comes Softly, 1979

3.Love's Long Journey, 1982

4.Love's Abiding Joy, 1983

5.Love's Unending Legacy, 1984

6.Love's Unfolding Dream, 1987

7.Love Takes Wing, 1988

8.Love Finds a Home, 1989


모두 8권의 소설로 완성된 이 사랑 시리즈는 완결인지

아니면 현재 진행형인지는 작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고나면 DRFA의 메가히트작 <나의 화려한 경험>을 볼 때의 그 황홀감이 우리를 덮칩니다.

어머니로서의 여성성,

그녀들의 무한한 용기와 신념들이 세상을 지탱하게 했다는 자넷 오키의 시선에

강렬한 박수를 보내게 되는 걸작입니다.

현재 IMDB 7.4를 기록할 정도로 배우의 연기부터 마이클 랜돈의 연출력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팽팽한 긴장감과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기회가 된다면 현재까지 영상으로 만들어진 <사랑은...>시리즈를 다 소개할 계획입니다.

그 다섯 번째 주자 <사랑은 영원한 유산,Love's Unending Legacy,2007>를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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