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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항해


2020/09/09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스튜어트 로젠버그,Stuart Rosenberg 감독



1.35:1 standard screen/Color (Eastmancolor)/2.0 돌비 디지틀/155분
"1977' Academy Awards, USA 여우조연상(리 그란트),각본상,음악상 후보
1977' Academy Awards, 최우수 작품상 후보,USA 여우조연상(캐서린 로스) 수상"

언어/UK+USA
자막/한국
번역/DRFA,조학제
감수/DRFA,애니




"다시는 한 스크린에 모을 수 없는 배우들의 향연, 그들은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항해를 시작한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올 해 초 내가 했던 <요한 계시록 강의>가 조금씩 잔잔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금까지 아무도 그렇게 해석하지 못한 계시록의 낯선 뼈대와 플롯팅 앞에서

일부 지각있는 교회들은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 강의에서 앞으로 지구 인류의 95%가 소멸되는 것을 줄기차게 강조했다.

그것은 나의 해석이 아니라, 예수님 다음으로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의 예언이다.

라킨의 해석에 의하면 앞으로 지금의 크리스찬이 세상에서 일제히 사라지는 사건이 선행되는데

거듭난 기독교인들이 사라진 지구에 7년 동안 딱 세 가지의 화(火)가 강타한다고 예언하셨다.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계시록8:13)"



세기말을 살아가는 우리 인류들은 성경이 말한 저 세 개의 <화,화,화>가 무엇인지 반드시

주목하고 넘어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과 짐승이 다른 점이다.

짐승은 죽음을 향해 지각없이 이끌리어 들어가지만

인간에겐 적어도 그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지성이란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이다.


첫번째 화는 지구인들이 5개월간 좀비가 되는 사건이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계시록 9장1~6절)"



첫번째 화는 지구에 쏟아지는 20개의 재앙중에 11번째에 위치하며 다른 말로 <다섯번째 나팔재앙>이라고도 불리운다.

위의 구절을 세심하게 읽어보라.

지구의 모든 분화구에서 어린 아이 몸무게 만한 황충이 올라온다.

이 황충을 <쇼생크 탈출>의 감독 프랭크 다라본타가 그의 영화 <미스트>에서 그나마 근접하게 묘사하는데 성공한다.

이 황충에게 쏘인 사람들은 분명히 죽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수단 방법을 강구해도 죽지 못한다.

친구에게 자신의 머리를 잘라달라고 부탁해서 친구가 친구의 머리를 잘랐는데도 그는 죽지 못한다.

한 마디로 지구는 좀비로 변한 사람들로 아비규환 그 자체이다.

이 상태가 5개월이 지속된다.


다음은 두 번째 화를 보자.






(정확한 번역에 무려 1년이 소요된 작품이다)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계 9:12)"


흥미로운 사실은 두번째 화는 첫번째 화에 연이어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번째 화를 우리는 여섯번째 나팔재앙이라고 부른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계시록 9장 13~21절)"




두번째 화에서 중동의 유프라테스 지구 표면 아래에서 무언가가 올라온다,.

무려 2억명의 불말을 탄 귀신들이 올라온다.

그리고 이들이 지구 인류의 3분의 1을 죽인다.  

즉, 20억을 도륙한다는 말이다.

루이스 브뉘엘 감독은 이 귀신들을 <절멸의 천사>라고 불렀다,

아직도 수많은 역사학자, 성경학자, 고대학자들이 이 귀신들의 정체를 밣혀내지 못했다.

밝혀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라킨 목사님만이 이 귀신들을 도표로 그리면서 이들은 현재에도 유프라테스 심연 깊은 곳에 존재하는 실존하는 존재들이며

자신들이 지구인들을 도륙할 그 날만 기다리며 산다고 해석했다.


다음은 세번째 <화>를 보자.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계 11:14)"


자, 인구 35억이 채 못되게 남은 이 지구에 세번째 화가 속히 이른다.

이 세번째 화는 마지막 화로 이 세번째 화는 남은 인류의 34억 정도를 파멸로 이끈다.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시록14장 9~12)"



세번째 화는 한 남자가 지구에 온다.

라킨이 해석한 다니엘서에 의하면 그 남자는 니므롯과 느부갓네살과

알렉산더와 로마의 네로,  그리고 히틀러 모두를 합친 모습으로

지구에 온다.

그는 이스라엘의 한 가운데 다윗의 성전에 자신의 우상을 세우고

우리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에도 구글을 기반으로 한 상거래 매매 어플을 확립한다.

모든 물건의 거래는 온라인으로만 되는 시대이며

우리는 물건을 사기 위해 어플을 작동시키면 가장 먼저 그의 우상이 뜬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신이라는 항목에 동의를 해야만 물건을 매매할 수 있다.

남은 지구인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만이 남아 있게 된다.

그 서약에 동의를 하고 이제는 천년왕국으로 가는 문이 닫혀버리든가

아니면 그 서약에 동의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굶어서 죽는 방법 밖에 없다.

불법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자들에게는 참혹한 사형제도가 기다리고 있다.

이 남자를 우리는 <적그리스도>라고 부르는데 예수님 또한 이 남자가 지구에 오면

뒤도 돌아보지 맑고 도망치라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15~)'








예수님은 한 마디로 이 남자는 대적불가라고 말씀하신다.

이 남자는 너무도 교묘하고 너무도 정교해서 동방의 왕들(중국과 북한)을 꼬드겨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만들어 인류를 세계 종말의 대전으로 이끈다.

이 남자는 어느 누구도 죽일 수 없어 결국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으로 재림해서

공중에서 자신의 입에서 엄청난 레이저 광선을 내뿜어 죽여야만 한다.

그 남자를 잡아 무저갱에 가두고 예수님은 이 지구를 완전히 소멸하기 전에

1천년이라는 유예기간을 한 번 더 인간에게 허락하신다.

그것이 소위 <천년왕국>이며 이 천년왕국은 신천지나 여호와 증인이 주장하는

오늘 날 교회 다시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아니다.

그곳은 7년 대환란에서 끝까지 짐승의 표를 받이 않는 자들을 위한 한시적인 에덴 제국이다.


오늘 날 한국에서는 결코 라킨의 세대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그것이 한국 교회의 비극의 A이자 Z이다.

조나단 유는 누누히 말하지만 교회 목사의 통장에 잔고가 1억이 넘고

목사가 외제차를 굴리면서 정작 가르쳐야 할 <휴거>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는

목사들이야 말로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21세기 우리는 유태인 학살에 관한 영화를 가능하면 무조건 많이 보아야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조만간 앞으로 히틀러가 다시 부활하기 떄문이다.

아니, 어쩌면 그는 이미 이 지구에 와있는지 모른다.

나는 지금의 트럼프가 앞으로 올 적그리스도의 강력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마음만 먹으면 세계의 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인물,

트럼프는 입만 열었다 하면 시궁창의 언어가 쏟아져 나오지만

앞으로 올 적그리스도는 그의 말 한 마디에 온 지구인의 애간장이 녹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는 시리아 계역의 유색인종으로 얼굴은 조지 클루니가 울고 갈 정도로 잘 생겼다고

계시록은 말한다.

트럼프의 경찰제국 이념과 조지 클루니의 외모에 이낙연 대표의 목소리...

하지만 그의 영혼은 귀신이자 루시퍼이자 영원한 악마이다.


오늘 소개하는 스튜어트 로젠버그 감독의 <저주받은 항해,Voyage of the Damned>는

1939년, 2차 대전이 발발되기 직전, 조만간 히틀러의 대대적인 유태인 숙청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유태의 900명의 상류층들이 쿠바의 아바나로 향하는

거대한 선박 세인트 루이스호에 탑승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영화에서 적그리스도의 모형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히틀러라는 거대한 권력 앞에서 900명의 유태인들이 보여주는 폐쇄 공포증은

앞으로 이 지구에 닥칠 적그리스도를 피해 도망가는 지구인의 슬픈 모습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결코 유태인들의 죽음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수많은 세계의 명배우들이

적은 캐런티를 받고 이 세인트 루이스 호의 촬영장으로 모여 들었다.

조학제 제독님과 애니님이 번역에만 꼬박 1년을 투자했던

나에게는 정말 잊고 싶은 악몽같은 작품이다.


나는 이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라킨 박사님은 거듭난 크리스찬이 휴거 되기 전에 이 지구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교회의 문이 닫힌다는 말씀이었다,

나는 부디 백신이 개발되어 라킨의 이 예언이 한 번만 더 유예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왜냐면 내 주변에 아직도 나의 휴거의 방주에 태워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리석다.

역사가 이렇게 유태인을 지구상에서 지우려고 했고

또 계시록에는 다시 한번 대 유태인 숙청 사건이 지구를 강타할 것이라고 해도

인간들은 그저 믿지 않는다.

그것이 인간이라는 태생적인 서글픈 지각 결여의 한계점이다.



[DRFA,JONATHAN]













 조학제



delete 2020/09/09
2019년 8월 29일 번역 후기를 올렸는데 꼭 1년이 지나
상영한다니 잃어버린 강아지 돌아온 것처럼 반갑네요.

민주주의를 악용한 나치 히틀러의 폭정에, 똑똑한 유태인들을
쿠바로 이주시킨다는 미명으로, 아바나에 도착해서 상륙을
금지당하고, 플로리다 근해에서 미국 상륙도 거부당하면서
여객선상에서 자연사,자살, 실의, 절망, 선장의 정의감 등등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칩니다.

이스라엘 패망으로 유대인의 디아스포라와 홀로코스트는
익히 알지만, 이 실화는 그 참상을 여실히 입증하므로,
망국의 슬픔을 절감시킬 것이며, 물과 공기의 중요성처럼
무관심했던 애국심을 재인식시킬 것이다!!!
 




 유감독



delete 2020/09/09
네... 보는 것만으로도 폐소 공포증이 엄청나더군요
멋진 걸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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