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

공지/가입인사/정모소식/자유게시판





Su Mo Tu We Th Fr Sa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리 앙투아네트


2020/09/19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 감독



1:34:1 letter box Version/color/5.1 서라운드/123분
"2006' Cannes Film Festival 황금종려상 후보,심사위원특별상
20062007' Academy Awards, USA 의상상
2006' Alliance of Women Film Journalists 심사위원특별상
2007' Gold Derby Awards 의상상
2007' International Online Cinema Awards (INOCA) 의상상
2007' Italian National Syndicate of Film Journalists 의상상
2006' Las Vegas Film Critics Society Awards 미술상,의상상
2006' Washington DC Area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미술상"

언어/Japan+France+USA  
자막/한국
번역감수/DRFA,조한우



"줄리앙 듀비비에르의 원전에 화려한 색채를 덧입힌 고혹적인 아트 무비 "



DRFA에서 공개되었던 줄리앙 듀비비에르의 흑백 고전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를 보면서

우리는 저 영화가 칼라였다면 하는 아쉬움을 가졌었요.

그 미완의 상상에 화려한 색깔을 덧입힌 영화가 탄생되었습니다.

대뷔작 <처녀 자살 소동>으로 이미 인상적인 여류 감독의 탄생이란 꼬리표를 단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딸 소피아 코폴라에 의해서 만들어졌죠.

15세 라는 어린 나이에 프랑스의 왕 루이 16세와 결혼해서 온갖 루머에 휩싸였던 여왕.

그 유명한 진주 목걸이 사건으로 프랑스 혁명의 불씨를 제공했던 여왕.

그녀의 삶은 이미 줄리앙 듀비비에르의 흑백 버전에서 굉장히 소상하게 다루어졌습니다.

줄리앙의 버전이 앙투아네트를 동정과 측은의 시선으로 묘사했다면

코롤라의 칼라 버전은 그녀를 냉혹하고 철없는, 그리고 사치에 휩싸인 여왕으로 접근합니다.









제작비 4천만불이 모두 의상비와 세트비에 들어갔지 않나 싶을 정도로

당시의 프랑스 왕족들의 삶을 충실하게 재현해냅니다.

실제로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올해 나온 가장 예쁜 영화(prettiest movie)이자,

오리지날 이야기를 가장 스릴넘치게 만든 작품'이라고 이 영화를 평했죠.

미국 개봉에선 첫주 859개 개봉관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536만불의 수입을 기록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8위에 랭크됩니다.


실제로 마리 앙투아네트의 머리는 참수 당한 채 그녀가 살았던 왕궁까지 거리 행진을 당했다고 하네요.

지독한 프랑스 국민들입니다.

그 기질이 지금도 툭하면 반정부 시위를 밥먹듯 하나봅니다.

페르센 백작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사랑은 어느 정도 역사적으로 사실이었다고 합니다.

줄리앙 버전에서는 타이론 파워가 이 페르센 백작역을 연기했죠.

프랑스 정부로부터 베르사이유 궁전 촬영 허가를 받아내기 위해 외교 문제까지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줄리앙 버전을 재미 있게 감상하셨다면 소피아 버전도 꼭 감상해보세요.

안구정화가 바로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DRFA,JONATHAN]








LIST



<공지> COVIC 2단계에 따른 운영 시스템 변경 공지
20.09.17 유감독
<공지> 코로나로 연기하셨던 분들, 읽어주세요!
20.09.11 유감독
<필독>DRFA' 9월부터 가격 및 시스템이 대폭 바뀝니다! +1
20.08.28 유감독
<공지> 코로나 종료시까지 일반 카페 손님 받지 않습니다
20.09.01 유감독
<공지><보이콰이어> 개봉 기념 빅 이벤트!
20.04.27 유감독
<공지> DRFA 관람료 인상 안내
19.12.23 유감독
<공지> DRFA 4K 시대 개막
18.11.23 유감독
지역 자치단체 DRFA 활용하기
18.07.16 유감독
중앙일보에 난 동검도 소개... +1
17.12.13 유감독
오마쥬님 감사합니다 +2
17.11.26 유감독
DRFA의 DOLBY ATmos 시스템에 관하여 +5
17.11.24 유감독
DRFA는 다양성 영화의 작은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5
17.10.08 유감독
거액의 후원금을 후원해주신 관객분께 감사드립니다 +5
17.08.26 유감독
진로 체험의 날 행사를 마치고.. +11
16.11.27 박성옥
후원함을 열어보았더니... +7
17.01.23 유감독
한 달에 한 번 열어보는 <후원함> +4
16.09.08 유감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좋은 추억 ^^ +22
16.07.25 유정복
DRFA에는 3만여종의 희귀 블루레이,DVD,VHS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3
16.07.02 유감독
서문호 선생님께서 유투브에 올리신 DRFA 풍경 +7
16.02.15 유감독
DRFA from SBS 생활경제 +7
16.01.18 유감독
DRFA란... +2
15.09.14 유감독
<공지> DRFA는 [15세 미만 입장불가],[NO KIDS ZONE],[NO 예약자 입장제한]입니다
15.08.04 유감독
DRFA 특허출원공고 +9
15.03.11 유감독
오랜만에 받아보는 상장... +21
14.10.20 유감독
마침내 구했습니다+2
20.10.25 유감독
푸치니의 연인들+2
20.10.25 유감독
오늘 이 영화 만큼은!!!!!+3
20.10.25 유감독
이역(異域)의 하늘 아래
20.10.24 유감독
오늘 이 영화 만큼은...
20.10.24 유감독
양윤모 선생님...+2
20.10.23 유감독
조나단 유, 내인생의 영화 32위,바보들의 저녁 식사
20.10.23 유감독
조나단의 작업 공간+1
20.10.23 유감독
바다가 보이는 DRFA, 어느 가을 날에 받은 최고의 선물로 기억될 영화 <어떤 발렐리노>+5
20.10.22 권해경T200
추월자들
20.10.22 유감독
"애인관계" 를 번역하고+1
20.10.22 조학제
소피의 선택
20.10.21 유감독
전진과 갈등+3
20.10.18 유감독
죽어야 하는 남자
20.10.16 유감독
가을 날의 동화
20.10.15 유감독
우린 천사 아님!
20.10.15 유감독
손일수 원장님의 <말러의 아내>에 관한 소개글...+1
20.10.15 유감독
그리워라, 내 아들!(To Each His Own) 번역 후기+2
20.10.15 조학제
뚜또 베르디 Tutto Verdi+4
20.10.14 Dunne Lee
머나 먼 사랑
20.10.13 유감독
자전거주자
20.10.13 유감독
고구마 수확
20.10.13 유감독
노성자팀 14일 식사주문요
20.10.12 노성자한몫회T335
애정이 싹틀 무렵
20.10.12 유감독
안드레아 셰니에+2
20.10.11 유감독
'속세와 천국' 시청 소감+4
20.10.11 조학제
1 [2][3][4][5][6][7][8][9][10]..[94]
copyright 2003-2020 JONATHAN YU FILMS / skin by d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