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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집을 찾고


2020/11/11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데이빗 S. 카스 Sr., David S. Cass Sr. 감독



1:85:1 letter box Version/color/2.1 돌비/88분
"2003' Character and Morality in Entertainment Awards 그랑프리
2004' MovieGuide Awards 남우주연상"

언어/USA
자막/한국
번역/DRFA,조학제




"뉴욕 타임지 집계 베스트셀러 작가 TOP100위에 선정된 자넷 오키의 불멸의 연작 <사랑은...>시리즈가 차례대로 소개됩니다"



이제 <사랑은...> 시리즈도 대망의 엔딩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PART 7은 그야 말로 손에 땀을 쥐게 했죠.

천연두가 휩쓰는 고아원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벨린다 오웬스 박사의

발바닥에 땀나는 활약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PART8은 약간 숨돌리기 파트로 인간에게 있어 가정의 의미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벨린다 오웬스의 영원한 친구이자 동지, 그리고 같은 의사인 애니 왓슨이

친구 벨린다의 집으로 옵니다.

그녀는 임신한 상태로 당시에는 조산원 같은 곳이 없어

친구의 도움을 얻기 위해서이죠.

애니 왓슨은 극성스런 시어머니 메리도 함께 오는데

이 시어머니는 매사에 민간요법을 최고의 치료방법으로 맹신하는 그런 어머니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며느리의 임신 관리 뿐만 아니라

벨린다의 환자들 문제에서 사사건건 끼어듭니다.

종종 벨린다의 환자들에게 효과 있는 민간요법을 소개하는 바람에

환자들은 벨린다의 치료 방법에 의심을 갖기도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벨린다는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메리는 그런 벨린다의 상처를 수시로 건드리죠.

아이를 갖지 못하는 의사가 어떻게 임산부들의 상태를 알 수 있느냐는 것이죠?

영화는 물론 친구 애니가 사랑스런 딸 멜린다를 낳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영화 내내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아주 재미 있는 질문을 던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자넷 오키,Janette Oke,1935~)

자신의 이름이 떡갈나무(oak>로 발음된다고 오키로 불러주길 원하는 자넷 오키는 현재 뉴욕 타임즈 집계 베스트셀러 작가 탑 100위에 올라와  있다. 특히 그녀가 쓴 <사랑은...>시리즈는 발간된지 4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미국인들이 즐겨 읽는 소설 목록에 올라 있다. 1979년에 처음 발간된 <사랑은 온유하며,Love Comes Softly>가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후 이 시리즈는 모두 1989년 <사랑은 집을 찾고,Love Finds a Home>에 이르기까지 모두 8권의 대하 소설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험난한 서부 개척지로 시집을 오던 주인공이 사고로 남편을 읽고 불모의 타향에서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 시리즈는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잠못 이루게 했다. 그녀의 이 소설집은 1992년 Christopher Christian Publishers Association로부터 기독교 복음이 대중속에 가장 잘 융화되어 들어간 업적의 상을 수상했다.  대공황이 미국과 캐나다를 휩쓸 때 그녀는 앨버타 주 챔피언에서 농부인 아버지 Fred née Ruggles의 딸로 태어났다. 앨버타주의 Didsbury에있는 Mountain View Bible College를 졸업했으며, 나중에 그 대학의 총장이 된 미래의 남편 Edward Oke를 만나 결혼해 쌍둥이를 포함하여 4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그녀의 딸 로렐 오키가 그녀의 집필에 충실한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DRFA]




자넷 오키의 이 불멸의 베스트셀러 <사랑은...>시리즈가 처음 세상에 선보인 것은 1979년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그녀는 세상을 살면서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유일한 감정 <사랑>에 관해

심도 있는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굳이 기독교적인 색채를 강조하지 않고서도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한 속성 중에

가장 창조주의 원형에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그녀만의 뛰어난 필체와 감수성으로 완성시켜나갔는데

이 소설은 영미권에 엄청난 반향과 함께 무려 그녀의 여정은 1989년까지

8권의 연작으로 계속되었습니다.


1.Love Comes Softly, 1979

3.Love's Long Journey, 1982

4.Love's Abiding Joy, 1983

5.Love's Unending Legacy, 1984

6.Love's Unfolding Dream, 1987

7.Love Takes Wing, 1988

8.Love Finds a Home, 1989



모두 8권의 소설로 완성된 이 사랑 시리즈는 완결인지

아니면 현재 진행형인지는 작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 이 영화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사이에

어느새 다시 두 편의 시리즈가 더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9.사랑,다시 시작,Love Begins,2011

10.사랑은 마음이 이끄는 것,When Calls the Heart,2013


물론 이 외에도 크리스마스 특집 외전도 한 편 있지만

그건 추후에 소개해볼까 합니다.








보고나면 DRFA의 메가히트작 <나의 화려한 경험>을 볼 때의 그 황홀감이 우리를 덮칩니다.

어머니로서의 여성성,

그녀들의 무한한 용기와 신념들이 세상을 지탱하게 했다는 자넷 오키의 시선에

강렬한 박수를 보내게 되는 걸작입니다.

현재 IMDB 7.4를 기록할 정도로 배우의 연기부터 마이클 랜돈의 연출력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팽팽한 긴장감과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기회가 된다면 현재까지 영상으로 만들어진 <사랑은...>시리즈를 다 소개할 계획입니다.

그 다섯 번째 주자 <사랑은 영원한 유산,Love's Unending Legacy,2007>를 놓치지 마세요.



[DRFA,JO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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