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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2021/01/01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블록버스터 영화에 찌든 사람의 마음을 정화해주는 영화"
태풍권(qkrt****)


"정말 최고의 영화.. 마음으로 보게 되는 영화.."
휘아킨(shun****)


"내 생애 최고의 영화. 죽음이야 말로 인간의 마지막 권리인듯 싶다."
88di****



"<조나단 유 내 인생의 영화 39위>, 인생의 마지막 나는 어떤 죽음을 준비할 것인가?"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동시에,

약간은 우둔한 것은 누구나 자신의 마지막에 대해서

심도 있게 들여다보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죠.

그만큼 죽음 뒤의 삶은

누군가에는 소풍이지만

누군가에는 가보지 못한 미지의 두려운 공간이죠.

오늘 날, 코로나 대확산에서 가장 비극적인 죽음에 노출된 공간,

요양병원,

그 어둡고 차가운 병실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시야에는 무엇이 담겨져  왔을까요?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

젊음의 한때 매직 아티스트로 최고의 상류층 생활을 하던 남자...

그가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됩니다.

남자는 좌절하지 않고 라디오 DJ로 재기합니다.

그의 방송은 연일 최고의 청취율을 기록하고

남자는 잠시 다시 제 2의 인생을 사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12년의 시간을 다시 행복하게 사는 듯 했던 남자가

어느 날 자신의 지구에서의 소풍을 그만 끝내겠다고 선포합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놀랐지만

가장 가슴 아파하는 사람은 그 남자를 12년의 세월 동안

한결 같이 사랑하고 같이 있어준 여자입니다.

그녀는 남자의 떠남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끊임없는 멋지게 삶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 앞에

여자는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철학적이고 근본적이고 이데아적인 이 영화 앞에

우리는 수많은 생각을 스크린 속의 주인공에게 던지고 화답해야 합니다.



조나단 유,

이미 100년 전에 세상을 떠난 클라렌스 라킨이 남기고 간 여섯 권의 책 속에는

수많은 인생의 비밀이 숨겨져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비밀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이 지구를 떠나는 날이 온다는

라킨의 강력한 메세지입니다.

라킨은 그것을 <휴거>라고 명명하고

대충 휴거의 시기를 계산까지 해두는 치밀함을 남겨두었죠.

라킨의 휴거의 시점을 계산하면...

조나단 유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보아야 할 죽음의 순간을 체득하지 못하겠군요.

대신 내가 가진 모든 육체가 원자의 단위로 분쇄되어 세번째 하늘로 옮기어지는

짜릿한 양자 물리학의 순간은 체험해볼 수 있겠군요.

다 좋아요,

휴거로 세상을 떠나든, 아니면 생물학적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든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말이죠.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과연 하나님 앞에서 가장 이 생을 잘 살다 온 사람은 누구일까요?

수도 없이 많은 영혼을 진리의 길로 돌아오게 만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스타상이 주어진다고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죠.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다니엘서 12:3)"


하지만 수없이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사람도

진짜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원하는 단 한가지를 간과하고 있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결국 이 세상을 가장 잘 살다간 사람은

바로 인생을 소풍처럼 살다간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지구에서의 삶을

24시간 기뻐하고 행복해 하며 살다간 사람이

진정한 위너이죠.

여러분은 이게 쉬울 것 같나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플라톤, 공자, 맹자까지

모든 시대의 위인들에게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돌아오는 답은 바로

"고통"이었죠.

그만큼 이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으로 가득 가득 포진되어 있답니다.

하나님이 열심을 내어 인간에게 행복을 주려 하면 할수록

새벽의 계명성, 루시퍼 또한 인간에게 그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수많은 장치를

인간의 삶에 심어놓으려

동분서주 하죠.


자,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소풍이길 바랬지만

불의의 사고로 소풍의 즐거움을 빼앗겨버린 남자...

그 남자가 조금씩 자신의 소풍이 망가지기 전에

그 소풍을 끝내려 합니다.

소풍을 끝내어야만 하는 이유를 늘어놓는

남자의 항변이 굉장히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어떤가요?

당신의 지구에서의 삶은 어땠나요?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24시간 울고 불고 짜고 우울해 하다가

어느새 훌쩍 늙어버리셨나요?

아니면 마음 속 오로지 이 복수를 끝내기까지는 눈을 감을 수 없다는 신념으로

한평생 누군가를 원망하고 저주하며 생을 보내셨나요?

그랬다면 당신은 어떤 변명을 늘어놓아도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잘못 활용한 부류랍니다.

당신이 수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해도

당신의 영혼에게는 너무 몹쓸 짓을 한 것이죠.


스스로 소풍이 망가지는 것을 차단해 버리려는 남자,

그 남자의 항변이 내 가슴에 깊은 울림을 던졌던 것은

바로 남자의 항변이 내가 성경에서 찾았던

인생의 해답에 너무도 근접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인공이 루이 암스트롱의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What a wonderful World"를 부를 땐

뺨을 타고 내리는 눈물 앞에서 당황하게 된답니다.

어떠신가요?

이 깊은 인생의 철학서로

잠시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은...


당신은 반드시 이 영화를 보아야 합니다.


[DRFA,JONATHAN]













 유감독



delete 2021/01/01
꼭 보세요...

수많은 보석을 선물 받는 것보다

더 귀중한 감동을 간직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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