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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예르 아르퀘즈와 다니엘 요한손의 카르멘


2021/02/27 Dunne Lee[lev.4]






"Dunne Lee"님에게 편지쓰기

"세계를 유랑하다가 지금은 LA에서 일하고 있는
건축가입니다.

어쩌다 유감독에게 얽혀서 짬짬히 번역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미 유명해져서 비대하기까지한 가수들이 전혀 배역과 싱크로가 안되고 비쥬얼이 안나오는 역으로 무대에 올라오면 그것도 보는데 있어 고역중 하나입니다.

라보엠에서 폐병으로 죽어가는 미미역으로 너무너무 튼튼한 소프라노가 나오면 그것도 웃기는 일이구요.

브레겐츠 페스티발 오페라들은 젊고 유망한 가수들을 적극 발굴해서 무대에 올리는것으로 또 하나의 의미를 가집니다.

풋풋한 젊은 가수들의 열정도 느낄수 있고 배역에 한결 싱크가 잘 되서 몰입도도 한결 높혀 줍니다.

가예르 아르퀘즈는 큰키에 슬림한 몸매로 뇌쇄적인 카르멘역을 정말 매력적으로 소화해 냅니다.

다니엘 요한손도 이제 막 물이 오르기 시작한 젊은 테너의 군더더기 없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돈 호세역을 잘 끌고 나가는군요.

자막파일, 그리고 리뷰와 사진들 따로 보냈습니다.











 유감독



delete 2021/02/27
형, 막 봤는데 정말 어마무시한 무대로군요~~

역쉬 형의 번역이란~!
 




 Dunne Lee



delete 2021/02/27
오타 꼭 수정해 주세요. 서둘러서 타이핑을 했더니 심심치 않게 오타를 냈네요.  




 유감독



delete 2021/02/27
형이 한국을 너무 오래 떠나 있어
형의 번역은 두 사람이 오타를 본답니다.
저와 오타의 대가 애니님이...

염려마시와요~!
 




 유감독



delete 2021/02/27
형, 다른 컴에서도 받아야 하니
내일 아침 즈음에 삭제하세요
 




 리나T365



delete 2021/02/27
두은님이 드디어 가옐르 아르퀘즈와 다니엘 요한손 주연의 <카르멘> 번역을 마치셨군요~ drfa에서 <카르멘>을 만나볼 날도 멀지 않았군요~
번역하시느라 넘 고생 많으셨고 그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상영하기까지 이렇게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것을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오타 수정 작업하시는 감독님과 애니님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감독



delete 2021/02/27
DRFA 운영은 거의 노가다라고 보심 됩니다.
백내장 예약은 기본이고... 허리 척추뼈 뒤틀어지고...
애니님과 전 패잔병 수준이랍니다....
 




 리나T365



delete 2021/02/27
Health comes first!!
감독님과 애니님!!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 돌보시면서 영화 작업하세요~
두분은 우리 drfa 관객분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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