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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토마스


2021/10/04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조셉 서전트,Joseph Sargent 연출

Alan Rickman ....  Alfred Blalock
Mos Def ....  Vivien Thomas
Mary Stuart Masterson ....  Dr. Helen Taussig
Kyra Sedgwick ....  Mary Blalock
Merritt Wever ....  Mrs. Saxon

4:3 full screen/color/5.1 DTS/110분
"2005' Golden Globes, USA 최우수 TV영화 작품상 후보
2004' Primetime Emmy Awards 작품상,촬영상 수상
2005' AFI Awards, USA 올해의 TV영화상
2005' BET Awards 최우수 여우주연상
2005' Black Reel Awards 남우주연상,작품상
2005' Christopher Awards 그랑프리
2005' Directors Guild of America, USA 감독상
2004' Gold Derby Awards 그랑프리
2005' Image Awards 그랑프리"

언어/미국
자막/한국
번역/DRFA,김교수





"유정복 전 인천 시장님께서 DRFA에서 감상하시고  강의 때마다 강력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Vivien Theodore Thomas,August 29, 1910~November 26, 1985)




이 영화, 유정복 전 인천 시장님께서 DRFA에서 보신 후

당신의 강의 때마다 하두 필견의 영화라고 말씀하시는 바람에

정말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았던 DRFA의 전설의 영화랍니다.

실제로 IMDB 8.2라는 어마무시한 스코어를 자랑하고 있기두 하구요.

비비안 시어도어 토마스 라는 의사에 관한 이야기인데

특이한 것은 이 닥터 토마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너무나 가난해서

그 어떤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당시에는 내쉬빌에서 유색 인종은 뒷문으로 출입하고 화장실도 백인과 따로 써야 했던 시대라고 합니다.

이런 풍경은 영화 <그린 북>에서도 자세히 묘사되었죠?

하지만 그는 1940년대에 당시 신의 영역에서나 가능하다고 했던

청색성 심장병으로 알려진 블루 베이비 증후군의 수술을 성공시키면서

일약 의학계에 혁신을 가지고 옵니다.





(DRFA에서 이 영화를 보신 유정복 전 인천시장님께서는 이 영화를 자신 최고의 인생이라고 꼽았습니다)




그가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스승,

존스 홉킨스 대학의 외과 의사 알프레드 블라록의 끊임없는 신뢰와 후원 때문이었습니다.

블라록 박사는 자신의 허드렛일을 도와주던 조수 비비안 토마스의 손재주를 일찍부터 알아보고

무려 35년을 데리고 같이 연구를 해나갔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블라록 박사가 조수 토마스를 훈련시키는 방법입니다.

마치 미켈란젤로와 교황처럼 두 사람은 끊임없이 싸우고 논쟁합니다.

그러면서 결국 당시 치사율 백퍼센트였던 청색증 아기 환자의 심장을

세계 최초로 수술로 고치는 위업을 달성해내죠.

이 수술은 당시에 의학계에서는 신의 영역에서만 가능한 수술이라고 여겼다고 합니다.

홉킨스 대학은 1976년 토마스에게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게다가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외과 강사로 토마스를 임명하기도 하죠.

현재에도 홉킨스 대학에는 역대 위대한 교수진들의 초상화에

이 비비안 토마스의 초상화도 걸려 있답니다.







성경의 잠언에 이런 말씀이 있죠.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 22:29)"




세상에는 늘 말하지만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흑수저로 태어난 것을 비관하면서

끊임없이 세상에 분노와 저주를 퍼부어놓는 사람과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그것을 오히려 기계 체조의 도움닫이로 이용해서

더 높고 넓은 세상으로 마침내 점프해버리는 사람이 있죠.

물론 말이 점프이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 사람이 흘렸을 깊은 밤의 땀과 눈물과 고통의 무게는

그 사람만이 알고 있겠죠.


어떠신가요?

비록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 코로나가 만물의 영장을 한없이 나약하게 가라앉히는 지금의 시대이지만

한 남자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에

감동의 손수건을 꺼내어보지 않으시렵니까?

그럼 당신도 유정복 시장님의 그 감동을 평생의 자산으로 가지게 될 것입니다.



[DRFA,JONATHAN]












 리나T365



delete 2021/10/04
정말 감동적인 영화라 꼭 보고 싶네요.
비비안 토마스 의사샘같은 분이 계셔
오늘날의 눈부신 의학 발전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리나T365



delete 2021/10/04
상영일 힘들게 찾았네요.
하필이면 10월의 마지막날 상영해서 찾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ㅎㅎ
 




 리나T365



delete 2021/10/04
제 인생의 최고 영화도 될 것 같은 예감이 확 오네요!! ㅎㅎ  




 이츠카T35



delete 2021/10/06
<닥터 토마스>는 저도 별 5개!
넘넘 감동적이고 멋진 영화였습니다
언제나 최고의 영화로 감동 주시는
감독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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