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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2021/10/13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세계적인 미술사학자 사이먼 샤마와 함께 떠나는 7인의 거장 시리즈"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미술사와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사이먼 샤만(Simon Schama)는

현존하는 최고의 미술 비평가입니다.

1995년부터 [뉴요커]의 문화 예술 섹션 고정 필진으로 활동해왔으며,

[가디언]에 다양한 분야의 글을 기고하고 있죠.

그가 발굴한 화가들은 부지기수이며

일단 그가 소개하는 화가들은 모두 현대 미술의 거장의 반열에 오릅니다.

그런 그가 BBC로부터 아주 곤란한 의뢰를 받았습니다.

세계 미술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딱 7명의 화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달라는 기획이었죠.

이에 그가 고민과 고민 끝에 7명의 화가를 선정했습니다.

이제 조나단 유는 그가 선정한 7명의 화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이먼 마이클 샤마 경(Sir Simon Michael Schama,1945~)


현존하는 최고의 잉글랜드의 역사학자이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의 역사 및 미술사 교수이다. 1989년에 출판된 <프랑스 혁명의 역사인식>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BBC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2000년에서 2002년 사이에 방영한 15부작  '영국의 역사,A History of Britain'에사 각본과 진행을 맡으면서 다큐멘터리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을 받게 된다. 이어서 그가 기획한 <미술역사상 위대한 6인의 화가>는 사이먼에게 2018년 영국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게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Schama는 유대인이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유전학자 버지니아 파피아노우(Virginia Papiaanou)와 결혼해서 그들 사이에는 클로이와 가브리엘이라는 두 아이가 있다. 2014년 현재 그는 뉴욕주 브라이어클리프 매너에 거주하고 있다.




1.로스코,Mark Rothko





2.다비드,Jacques Louis David




3.카라바조,Michelangelo Merisi da Caravaggio




4.베르니니,Gian Lorenzo Bernini




5.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그 여섯번째 화가,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n van Rijn,1606 ~ 1669"







네덜란드의 화가입니다.

부요한 방앗간 주인 Leyden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예술 성향을 나타냈죠.

25세에 이미 초상화 화가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1631년 암스테르담으로 이사가 거기서 일생을 마쳤습니다.

1634년 아름다운 처녀 Saskia와 결혼,

그는 아내에게서 미술적 영감을 많이 받았죠.

이 무렵 그는 성서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는데 예를 들면 Samson 이야기 같은

활력적인 사건들을 무대로 화폭에 옮겼습니다.

그러나 이 무렵에는 아직 그의 만년의 영적인 표현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1642년 그의 아내 Saskia의 죽음은 그의 인생 자체를 뒤흔들었죠.

그의 비애는 마침내 은행 부도로 경제적 파탄을 초래했고,

설상가상으로 1654년 그의 여종 Hendrickje와의 불륜에서 아기가 생기는 스캔들까지 겹쳐

그가 속해 있던 암스테르담 개혁 교회와 불화를 빚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고통으로 그는 차츰 고독에 빠졌고

이 고통은 그의 미술 표현에도 나타나 예수의 수난 장면을 예술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린 수난을 주제로 한 그림과 에칭(etching) 판화는 90화폭에 이릅니다.

그의 그림의 특징은 자기 인생의 명암을 나타내듯 화상(畵像)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인상을 주며, 명(明)과 암(暗)을 조화 있게 다루는데 있죠.

작품 「최후의 만찬」, 「엠마오에서 만난 제자들」, 「어린이들을 축복하는 그리스도」,

「병자를 고치는 그리스도」의 얼굴에는

하나님의 모습과 인류 구원의 사랑이 극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그의 만년의 작품 중에서 「탕자의 귀가」(Petersburg, 1668경)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믿는

화가의 신앙이 나타나 있으며,

그 자비하심은 아버지에게 돌아와 그 앞에 무릎을 꿇는

거지 아들을 받아들이는 아버지의 얼굴에 생생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렘브란트는 영혼의 화가라는 칭호를 들을 만한 세기의 화가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이 시리즈는 특히 음악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DRFA,JONATHAN]
















 리나T365



delete 2021/10/18
부천필 해설음악회 <미술관, 콘서트에 들어오다>에서 예술전문작가 전원경님이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화가가 램브란트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시리즈 음악이 정말 아름답고 멋진 다큐영화에요
사이먼 마이클 샤마 경이 엄선한 <미술역사상 위대한 6인의 화가>시리즈 다 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아 <다비드> 편만 감상했는데 그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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