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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유가 추천하는 강력 성탄 영화!


2021/11/20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로드니 깁슨,Rodney Gibbons 감독


1.33 : 1  screen/color/5.1 DTS/1o1분
언어/Canada
자막/한국
번역/DRFA,조한우




"조나단 유가 추천하는 강력 성탄시즌 영화,여성이라는 위대한 모성, 상처난 지구를 치유한다"



1944년,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판이었던 벌지 전투,

그 전투의 한 가운데 던져진 아르덴느 숲의 한 오두막에

서로 적군의 뱃지를 달고 몇 명의 군인들이 오두막에서 만납니다.

당시 벌지 전투에서는 연합군을 대혼란에 몰아넣은

일명 그라이프 작전이 최대의 이슈였는데,

이 작전은 미군으로 위장한 나치가 연합군에 잠입해

연합군을 대혼란에 빠트리는 작전이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남자들은 누가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른 채

한 순간에도 서로의 목을 향해 방아쇠만 견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 사이에서 어린 아들을 데리고

정처없이 피난중인 한 여성도 눈보라를 피해 오두막으로 들어섭니다.

적으로 만난 남자들 사이의 긴장감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을 쉼없이 흡입시킵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을 어머니의 가슴으로 조금씩 끌어안는

린다 해밀턴의 연기가 있었기에 이 영화는 더욱 빛을 발합니다.


영화 내내 크리스마스 캐롤의 스탠다드 넘버

'노엘'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비롯해서

한국에서 '소나무야' 로 불리는 독일 민요 '오 타넨바움' 이

아름답게 변주되어 관객의 가슴을 녹입니다.

연극 무대를 연상케 하는 단촐한 출연진과 소박한 배경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그 어떤 블록버스터 보다 더한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하죠.




(양로원에서 해후한 랄프 상사와 프리츠 빈켄)



독일 소년 프리츠 빈켄의 어린 시절의 실제 경험을 스크린에 옮긴 까닭에

영화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수공예품을 만나는 듯 합니다.

그가 회상하는 이 영화의 주인공인

어머니 엘리자베스는 1966년에 사망했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그는 고국 독일을 떠나 1971년 하와이 호놀룰루에 독일 빵집을 열어 꽤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답니다.

사업에 성공한 후 프린츠는 그 날 밤 오두막 집에 함께 있었던

독일군인과 미군을  찾아 나서는 작업을 했습니다.

1995년 미군 랄프 브랭크 상사를 어느 양로원에서 해후하고

두 사람은 한없이 껴안고 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군의 생사는 결국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도 등장하지만 랄프는 독일군 장교와 헤어지면서

이별의 선물로 받은 나침반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영화에 등장하는 지미 라씨 일병을 오하이오에서 찾았을 때는 그의 나이 76세였다고 합니다.

오두막에서 엘리자베스에게 부상을 치료를 받던 허비는 1972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프란츠의 경험담은 NBC가 게작한  'Unsolved Mysteries'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처음 소개되면서

미국 내 수많은 사람들을 감돔시켰습니다.

프란츠의 어머니는 지금 세상에 없지만

오늘도 남자들이 파괴하고 있는 이 지구라는 공동체를

어머니의 손길로 치유하는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진정 놓쳐서는 안될 걸작입니다.


[DRFA,JONATHAN]












 리나T365



delete 2021/11/20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군인들이 한 오두막에 있게 되었다니 참으로 곤란한 상황인데, 린다 해밀턴의 연기하는 엘리자베스 어머니가 있어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나봐요.

크리스마스 스탠다드 캐롤 <노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오 타넨바움>이 울려 퍼지는 이 영화 성탄 전야에 보면 참 감동적일 것 같아요!
 




 고마리T486



delete 2021/11/21
12월에 정말 어울리는 영화일것같아요
너무기대됩니다
미리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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