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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잃어버린 것들


2021/11/24 유감독[lev.1]






"유감독"님에게 편지쓰기

"365일 예술극장에서 행복하게!"
http://blog.naver.com/drfacokr








"BBC에서 방영되어 공전의 시청률을 기록한 가슴 따뜻한 크리스마스 무비"




외로운 고아 구스는 물건을 훔쳐서 그것을 되팔아서 살아가는,

자신도 모르게 점점 불량 소년이 되어가는 고독한 소년입니다.

그런 구스에게 유일한 친구는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면서

구스에게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던 강아지.

그날도 훔친 물건을 팔러 장물아비에게 간 사이에

구스의 강아지가 어디론가 사라지게 되고

구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듯한

상실감에 당혹해 합니다.

구스는 강아지의 실종과 함께 하나님이 마침내

자신에게 벌을 내리기 시작했다는 중압감도 갖게 되죠.


그런 구스를 안타깝게 여긴 장물아비 프랭크는 구스와 함께 미친 듯이 강아지를 찾아서 헤매다가

두 사람은 미스테리한 힘을 가진 남자 안토니오를 만나게 됩니다.







안토니오는 어떤 사람의 과거의 한 시점을 보여주는 능력을 갖고 있었죠.

구스는 안토니오에게

강아지가 사라지던 그 시점을 보게해 달라고 애원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찾아서 헤맬수록  구스는 엉뚱하게

주변 인물들이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찾아주게 됩니다.

사건은 점점 복잡해 지고, 구스는 비로소 안토니오가 자신에게 가르치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동안 자신이 훔쳐온 물건들이 얼마나 타인에게는

소중한 것들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어떤가요?

당신은 혹시 미필적고의라는 이유 아래

누군가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간 적 없나요?

이 영화는 그런 당신에게 주변을 돌아보게 만드는

IMDB 7.2의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무비입니다.

꼭 가족의 손을 잡고 이 멋진 영화를 보세요.



[DRFA,JONATHAN]















 리나T365



delete 2021/11/24
영화 <Lost Christmas> 포스터가 평화롭고
고요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혹시 나의 잘못으로 인해 소중한 것을 빼앗긴 분이
없는지 한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일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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