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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July)' 번역후기


2021/11/25 조학제[lev.4]






"조학제"님에게 편지쓰기

"Retired Admiral, Korea Navy"


1940년 미국영화로 코미디 로맨스물이다.
제목 자체가 난센스로 좌충우돌하면서 웃음과 교훈을 준다.

가난에 찌든 지미가 베티와 파혼할 지경에 맥스포드하우스의 커피 매출신장을 위한
뉴 슬로건 콘테스트에 “밤에 잠을 잘못 자는 이유? 커피가 아니라, 침대가 나쁘기 때문!”으로
응모하여 전 세계 수백만 응모자를 제치고 1등상 2만5천 달러 수표를 수상한다.

상금으로 베티에게 다이아몬드 반지와 모피 코트 선물은 물론, 혼자사는 어머니의 소원인
데븐포트 소파(밤에는 더블베드로 바뀐다)와 가난한 자신의 마을 주민들 모두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여 베푸는 중, 누군가의 장난으로 수상한 사실이 드러나
우여곡절을 겪지만, 자신의 잘못이 아니므로 아무튼 더운 7월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주민들은 지미를 옹호한다.

지미가 근무하는 백스터&선즈 회사도 커피를 생산 판매하는데 새로운 슬로건이 필요하여,
회장은 그를 승진시키고 개인 사무실을 제공하며 베티를 비서로 채용한다. 여태까지
‘꿔다 둔 보릿자루’처럼 말이 없던 베티가 실의에 찬 지미와 맥스터 회장 사이에서
젊은이의 도전에 관한 웅변을 토로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과 밝은 미래를 제시한다.

춥고 가난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코로나까지 위협하는 현실에서, 어처구니없게도
따뜻하고 풍성한 ‘7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우리의 마음은 보다 여유롭게 위로받을 것이다.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이 연상되며 스크루지보다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必見의 영화이다.












 유감독



delete 2021/11/25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제독님 덕분에
우리 모두 행복하겠네요.

이제 또 오늘부터는 <코네티컷에서의 크리스마스>
번역해 주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리나T365



delete 2021/11/25
궁금했던 배우 이름이 Dick Powell과 Ellen Drew이었군요.
drfa 이번 크리스마스 영화 대박이에요!

<코너티켓에서의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에 잃어버린 것들>, <7월의 크리스마스> 모두 모두 너무 기대되요!

조제독님 덕분에 감동적이고 재밌는 크리스마스 영화 감상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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