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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음악이 될때 - 바이올린 만들기 4주째.


2019/04/15 Dunne Lee[lev.5]






"Dunne Lee"님에게 편지쓰기

"세계를 유랑하다가 지금은 LA에서 일하고 있는
건축가입니다.

어쩌다 유감독에게 얽혀서 짬짬히 번역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나무가 음악이 될때까지라는 거창한 마음으로 시작한 바이올린 만들기 4주째.

아마티, 스트라디바리, 과르네리 등등 500여년을 쌓여온 전통이 바이올인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한땀 한땀 나무를 깍아나가는 과정이 수도의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무엇이 있습니다.

구석 구석에 숨어있는 음악을 위한 인스트루먼트의 비밀은 나무를 밀고있는 끌의 손끝에서 재 해석되고 한블럭 한블럭 붙여져 나갑니다.

현재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가볍고 빠른 Tonal 퀄리티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바이올린 선생님이 제 목표 Tonal 퀄리티에 대해 조금 의아해 하기는 하지만, 무척 기쁘게 받아주고 있습니다.
나무조차도 족보가 있군요.  몇년도에 어디서 벌목이 되었으며 어디서 에어 드라이 되었는지까지 다 문서화 되어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예쁜 무늬를 가진 나무는 단풍나무입니다. 이 녀석은 예쁘게 아칭으로 조각되어 바이올린의 뒤판이 될겁니다.  

20여년의 세월을 기다려서 제 대패질과 끌질을 당하는 이 녀석은 음악으로 태어날수 있을까요?











 유감독



2019/04/15
형, 48시간 동안 서버회사에서 고장이 나서
난리도 아니었어요.
모든 타임세팅이 2002년이 되는 바람에
예약자 확인도 안되고
주말이 완전히 멘붕 상태였어요.

그런데 형은 바이올린만 만들고 그렇게 재밌게 보내고 있단 말이죠?
암튼 형이 보내주신 기돈 크레이머는 대박났고
보신 분들이 제대로 힐링했다면서 모두 고마워했어요

형, 너무나 숲속 형 집에 가서
한 1년만 잠만 자다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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