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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이즈음, 왜 로마서인가?"

     

     

     

    유투브에서 가장 인기 있고, 가장 많이 흘러 넘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영어 강의 콘텐츠이죠. 

     

    정말 정말 많은 영어 선생님들이 한결 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문법을 모르면 백날 도루묵입니다" 

     

    하지만 혹자는 '문법을 배우지 마세요, 되려 헷갈리기만 합니다' 

     

    라는 주장도 펼치죠.

     

    하지만 조나단 유의 경험으로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문법이 없는 영어는 어느 순간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고인 수챗물처럼 정체되어 있죠.

     

     

    피아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무조건 바이엘부터 체르니, 그리고 모짜르트 과정을 가르치죠. 

     

    하지만 아이에게 <화음의 법칙>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 아이는 어느 순간 부모에게 피아노를 치지 않겠다고 반항할 것입니다. 

     

    피아노에 대해 일반인들은 모르는 단 한가지가 있죠. 

     

    이번에 세계를 놀라게 한 임윤찬군이 연주한 라흐마니노프나 베토벤 할아버지라고 해도 

     

    <화음의 법칙>을 넘어서서는 작곡을 하지 못합니다. 

     

    그 어떤 곡이든  

     

    작곡을 하려면 C화음과 F화음과 G7화음의 법칙을 배워야 합니다. 

     

    나머지 Am나 E7 같은 것들은 그냥 딸려오는  

     

    부수적인 화음이며 

     

    저 기본, C와 F, G7이 탄탄하지 않으면 

     

    그 곡은 명곡이 되기에 물건너 갔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 

     

    바로 음악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영어의 한계에 부닥쳤을 때 

     

    다시 문법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피아노의 한계에 부닥쳤을 때 

     

    화성악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우리 믿음도 결국 피해가지 못하는 것이 

     

    성경 속에도 존재한답니다.

     

     

    쉽게 설명드리죠. 

     

    성경 66권 중에 

     

    영어의 주어 혹은 음악의 C코드에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다니엘서>라고 믿습니다. 

     

    <다니엘서>를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은 평생  

     

    기초 영어나 바이엘만 건드리고 가는 생을 사는 것이죠. 

     

    아, 물론 여기서 바이엘은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 한구절만 알고도 충분히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그것뿐인 것일까요?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 히브리서 5장12~14절 -

     

     

    네, 특히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너무나 많은 숫자가 

     

    평생 젖만 먹다가 천국에 가죠. 

     

    요한복음 3장 16절을 넘어서서 다니엘서를 배우게 되면 

     

    현재 21세기의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은 어디쯤에 멈추어서 있으며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전혀 다른 신세계를 보게 된답니다.

     

     

    오늘 할 이야기를 해보죠. 

     

    영어의 동사 혹은 피아노의 F코드에 해당되는 것이 

     

    저는 감히 <로마서>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 66권 중에서 가장 중요한 동시에 가장 

     

    사적인 개인의 감정으로 전 페이지가 출렁이는 책이기도 합니다. 

     

    로마서는 성경 가운데서도 가장 지독하게도 

     

    한 사람의 독백 같은 주절거림으로 약간의 조울증을 보이는 책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저자가 바로 사도 바울이기 때문이죠. 

     

    로마서는 편지체로 이루어져 있기에 

     

    분명 쭉 읽어나가기가 쉬울 것 같은데 

     

    다 읽고나면 내가 대체 무슨 책을 본 거지? 

     

    하게 되는 성경의 아주 독특하고도 특이한 지점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도 바울 자체가 이미 살아 있는 몸으로 천국을 한 번 갔다가 왔기 때문에 

     

    철저하게 허무주의자인 동시에  

     

    철저하게 인간의 속성에 대해 뼈저리게 경험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죠. 

     

    실제로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오호라,  

     

    천국에 한 번 갔다온 내 속에 

     

    여전히 죄가 들끓다니! 

     

    이게 무슨 궤변이란 말인가!" 

     

    라며 통탄하는 대목이 여러번 등장합니다.

     

     

    그래서 단언컨대 조나단 유는 그동안 

     

    날고 긴다는 신앙의 고수들의 로마서 강해를 다 들어 보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진짜로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한 그  

     

    핵심 한 가운데로 과감하게 걸어 들어가 본 강해는 거의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클라렌스 라킨 목사님과 방의태 목사님을 제외하곤 말이죠.

     

    (이 두분의 신학 지식은 거의 사도 바울 급입니다)

     

     

    제가 너무 교만하다구요? 

     

    아뇨, 

     

    여러분은 이번에 제 강의를 들어보시면 조나단 유가 무슨 말을 하는지 분명 알게 되실 것입니다. 

     

    로마서는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율법의 파괴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죠. 

     

    물타기 하는 수많은 목사님이나 신학자들은 

     

    "아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율법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라고 하는 

     

    쉰 소리를 하고 있지만 다 멍멍이 소리들입니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죽기를 각오하고 로마의 시민들 혹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더 이상 인간이 구원받는 데 있어 율법은 그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외친 

     

    어마 무시한 대변혁의 통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한 가지가 있겠죠? 

     

    <율법이 무엇인가?> 라는 명제입니다. 

     

    사실 이번 2달간 딱 6번의 강의를 통해 

     

    조나단 유가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이 율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체 율법은 어디서 왔으며 

     

    지금 율법은 어떻게 되었으며 

     

    율법은 다시 어떻게 부활하는가를  

     

    그 기원부터 마지막까지를 설명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2천년간의 기간 동안  

     

    천국에 올 수 있는 조건으로 율법을 던져 주었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대목입니다. 

     

    분명히 이 율법에 유대인의 절반 이상이 걸려 넘어갈 것을 

     

    아셨던 하나님께서 왜 이 율법을 구원의 시금석으로  

     

    던져주었는지는 굉장히 의아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고 살았던  

     

    <갈대아 우르> 라는 거대한 제국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갈대아 우르의 당시 제왕적 대통령은 이번에 

     

    마동석이 연기했던 길가메시였죠. 

     

    길가메시는 젊은 날 사랑하는 동성의 친구를 잃고 평생을 

     

    삶과 죽음에 관한 진리를 찾아 헤맨 철학자이자 정치가 였습니다. 

     

    그가 수많은 세월을 탐험하고 절망하고 고뇌한 끝에 내린 인생의 결론은 바로  

     

    <까르페 디엠> 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오늘을 즐겁게!>였죠. 

     

    갈대아 우르 모든 국민들이 길가메시의 <까르페 디엠>이 진리라고 믿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때 

     

    단 한 사람, 아브라함 만은 길가메시가 거짓이라고 믿었습니다. 

     

    수메르 문명의 수많은 유적과 고서에서 발견되는 

     

    문헌들에서 수메르 인들은 여전히 대홍수 이전의 노아라는 선조와 

     

    노아가 믿었던 하나님을 연구했던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브라함은 분명히 이 세상을 통치하는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고  

     

    믿은 것이 분명합니다. 

     

    아브라함은 길가메시의 철학에 전 인구가 향락으로 젖어갈 때 

     

    유일하게 하나님을 찾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높이 보셨고 

     

    그에게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날 것을 명령하셨죠. 

     

    그리고 아브라함을 통한 단 하나의 선택된 민족, 

     

    바로 이스라엘 민족을 탄생시키기 위해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행군하라고 하셨죠.

     

    우리는 이번에 <로마서 강해>를 통해

     

    <율법>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이 <율법>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한 

     

    21세기의 대한민국 기독교와, 천주교, 여호와 증인, 몰몬교, 신천지 등이

     

    얼마나 잘못된 로마서 해석을 하고 있는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백날 천날 믿음이 다시 도루묵으로 되돌아 가버립니다. 

     

    뜨겁지고 차지도 않은 신앙으로 

     

    어떤이는 교회를 욕하며 떨어져 나가고 

     

    어떤 이는 죽지 못해 교회를 다니는 것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실이죠.

     

     

    마지막으로 

     

    영어의 목적어 혹은 피아노의 G7코드는 <요한계시록>입니다. 

     

    2년전  조나단 유의 <요한계시록>을 공부한 많은 분들이 

     

    작게 혹은 크게 신앙이 변화됨을 보고 저는 역시 

     

    기독교인에게 필수적인 문법이 바로  

     

    <다니엘서>와 <로마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임을 깨달았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당신에게  

     

    <너는 대체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라고 물으시면 

     

    여러분들은 무슨 대답을 할 것인가요? 

     

    조나단 유는 전문적인 신학인도 아니고 전문적인 목회자도 아닙니다. 

     

    <로마서 강해> 같은 이런 시간을 결코 자주 가질 수도 없습니다.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번 기회를 

     

    그냥 흘려 보내지 마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그럼 9월 13일 저녁 6시에 만나지요... 

     

    강의 자료로는 눈이 띠웅하고 돌아갈  

     

    오색찬연한 온갖 종류의 매스미디어 매체가 총동원 될 것입니다. 

     

    솔직히 전 별로 걱정 안한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로마서 강해를 통해 

     

    단 한 사람을 구원시켜 천국 시민으로 만들 것을 확실히 아니까요!

     

    방목사님은 수시로 말씀하셨죠.

     

    "하나님은 찾을 사람은 반드시 찾아내신다!" 

     

    아멘!

      

    JONATHAN YU

    .....

    P.S.

    역시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했을 때만 살 수가 있다는 걸 느낀 시간.

    그리고 영혼이 변화되는 걸 볼 때 그 희열...

    성경에 한 영혼이 구원 받으면 그 날 천국에서는 잔치가 열린다는 말을

    새삼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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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은 반드시 알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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