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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사> 오천만평의 갯벌 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by DRFA posted Ma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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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앞 실제 물 들어오는 모습을 고속촬영한 것입니다.

 

상영스케줄표에 음력 표시해 놓았어요

 

극장 앞에 오후 5시경에 물이 들어오는 기간은

 

하늘에 보름달 뜨기 3일전부터 뜨고 2일 동안 총 5일

 

한 달에 두 번 들어옵니다"

 

 





"조나단 유,호주의 멜번 소재 모나쉬 대학의 앤드류 잭슨과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유감독님
저는 앤드류 잭슨입니다.
호주의 멜번에 있는 모내시 대학에서 한국학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90년대 한국의 예술영화 붐에서부터 현재에 이르는 예술영화관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감독님의 예술영화관을 알게되어서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한국에 갈수 있게된다면 꼭 방문하여 영화를 관람하고 싶습니다.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약 30분 이내의 화상인터뷰가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서면 인터뷰는 어떠신지요?

제가 드리게 될 질문은 대강 아래와 같습니다.

바쁘실가운데 이런 요청을 드려 죄송합니다만, 잠시 시간을 내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간단하게 감독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앤드류 올림



1.웹사이트에서 영화관의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영화를 선택하실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선정 기준은 한국에서 개봉되지 않은 영화 중에서 필견의 영화를 선정하죠, 여기서 <필견의 영화>란 나의 평소의 지론 <영화는 사람이 마음으로 먹는 알약>에 부합되어야 합니다. 개봉되었다 하더라도 평단과 관객이 놓치고 지나가 버린 영화도 포함됩니다. 한국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평론가 집단입니다.  물론 그들에게 할당된 지면이 거의 사라져버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평론가 스스로가 대중의 의식을 선도할 미지의 영화를 찾아 발품을 파는 노고를 포기해버린 세대가 지금이죠., 그래서 그 역할을 제가 대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국내에게 소개되지 않은 영화 중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영화를 집중적으로 찾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2.웹사이트에 소개된 것외에 (시나리오 스쿨), 영화관람 외에 관객들을 위해 영화관에서 하는 행사가 있다면 어떤 것들입니까?

-전반적으로 영화 포럼을 주도합니다.  물론 소규모 음악회를 하기도 하지만 가능한 이런 것들은 배제하려고 하죠. 오로지 DRFA에서는 영화에 관한 토론와 논의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굉장히 심도 깊은 영화 포럼이 이어져 왔습니다.  입으로만 소문으로만 무성하고 실체를 알 수 없었던 분실된 필름을 찾아내어 복원해서 영화를 감상하고 그리고 영화에 대해 관객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하는 것이죠.


3.영화관에 오시는 단골관객들이 있습니까? 요즘의 시대에 관객들이 감독님의 영화관에 오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감독님께서 선정하신 영화때문일까요 아니면 영화관에서 열리는 문화활동 때문일까요?

-관객의 60%가 고정 멤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10plus1 티켓을 구입해서 거의 정기적으로 극장을 찾습니다. 이유는 바로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죠.  대부분의 영화 수입업자나 CGV와 롯데시네마 영화 관계자들은 한국의 관객들을 낫게 평가하는 것이죠.  그들에게는 진지하고 철학적인 영화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DRFA를 통해 깨어지고 있는 것이죠.  코로나 사태에서도 객석 점유율이 거의 60%에 육박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스코어죠.  그들은 일단 DRFA에서 하는 영화는 믿고 본다는 것입니다.  시나리오의 완성도, 감독의 신뢰도,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 보고난 후의 감동을 반드시 받고 나올 수 있다는 암묵적 신뢰가 거의 구축된 것이죠.


4.요즘의 시대에 예술영화나 예술영화관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앞으로 예술영화관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될 것입니다.  흔히 예술영화관의 실패를 관객과 시대의 조류탓으로 돌리지만 저는 프로그래머의 자질 부족이라고 봅니다.  예술영화관이라면 무조건 심각하고 알 수 없는 매니아틱한 영화만 틀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대중과의 소통에서 실패한 것이죠,  무엇보다 프로그래머들이 영화에 미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은 영화에 거의 미쳐 있어야 합니다. 24시간을 영화 생각만 해야 합니다.  전 세계의 영화 사이트를 서핑하면서 우리가 놓친 미지의 영화들을 찾아서 발굴해 내어야 합니다.  이런 노력들만 있다면 대한민국처럼 문화적 토양이 극장이라는 어두운 공간에 집중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반드시 예술영화관의 역할이 더욱 더 도드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요즘 영화관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었입니까?

역시 양질의 번역자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어렵죠.  번역은 제2의 시나리오 창작입니다.  숱한 영화들이 번역에서 실패하면서 전혀 엉뚱한 영화로 변해있거나 관객들에게 외면 받은 영화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영화번역자들을 교육시키는 기관도 없을 뿐더러 작금의 양질의 번역가들의 노동력은 대부분 마블이나 블록버스트 영화에만 집중되어 있죠. 실례로 1951년 칸느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알프 스요버그,Alf Sjöberg  감독의 <영양 줄리> 같은 영화는 번역에 따라서 전혀 엉뚱한 영화가 되고 맙니다.  캐릭터와 캐릭터가 자신의 본심과는 전혀 다른 대사를 하면서 진짜 마음을 전달하는 형식이죠.  예술영화들이 가진 심오한 번역의 본질에 다가가기에는 현재 제가 가진 인프라가 너무도 취약하죠.  그나마 꾸준히 같이 동참해주시는 번역가분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고 있어 고무적이라 여깁니다.

  

6.이 치열한 경쟁에서 어떻게 영화관을 지켜내시고 계신가요? 어떤 강점을 가지고 계신가요?

-바로,나만의 수십년간의 영화 콜렉터로서의 본능, 그리고 진심은 통한다라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관객들에게 전달되어지고 있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이 나의 뜻에 동참해서 익명의 기부를 정기적으로 해주는데 극장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내가 늘 주장하는  <예술영화는 마음으로 먹는 알약>이라는 강력한 슬로건이 지금은 거의 현실로 입증되고 있다고 봐야겠죠.


[DRFA,JONATHAN]


 

 

 

 

 

 

 

추석 연휴를 맞아 아내와 함께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으로 영화 ‘종려나무숲’을 보러 갔다.

한의학계에서 명망 있는 한승섭 박사님이 적극 추천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관람했다기에 이 영화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품었다.

영화관 나들이에 나선지 오래됐지만, 돌이켜보면 나도 영화마니아였다는 생각이 스쳐갔다. 서울대 외교학과 시절 지금은 사라진 ‘2편 동시상영’ 극장에 단골손님으로 드나들었다.


전설 같은 얘기가 됐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그때 말로 ‘씨라시’(팜플렛)를 극장 앞에서 돈 주고 구입하던 시절이었다. 수학여행 간 소년이 예쁜 그림엽서를 기념품으로 사오던 것처럼. 그때 감상한 영화들 중에 베를린영화제에도 출품됐던 김승호의 ‘마부’와 비비안 리의 ‘애수’ 가 잊혀지지 않는다. 수잔 헤이워드, 비비안 리, 소피아 로렌 등 대배우의 반열에 오른 여배우들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 속에 아슴아슴하다.

그 여배우들의 이름을 모르면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가 되지 않던 시절이었다. 언젠가 하숙집에 모아놓은 ‘씨라시’를 세어보니 200장이 넘었다. 그러고 보면 나도 젊어 한 시절을 영화와 함께 보낸 ‘할리우드 키드’가 아니었는지... 거제도에서 촬영했다는 ‘종려나무숲’은 겉만 번지르르한 영화가 아니라 감동이 있고 눈물이 있는 혼이 담긴 듯한 작품이었다. 가슴 시리게 밀려오는 감동으로 가슴이 울컥울컥했다.

눈물을 참으려고, 옆 좌석에 앉은 아내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몇 번이고 스크린 밖으로 시선을 돌려보기도 했다. ‘종려나무숲’은 여인 3대의 이야기다.

못된 아버지는 어린 딸을 팔아넘긴 돈으로 노름을 한다. 그 아버지는 새로 맞은 아내에게는 매질을 한다. 팔려간 딸은 소박맞고 돌아온다. 그 딸은 외항선을 타고 먼 바다를 떠도는 선장과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의 늪에 빠져든다.

그러나 모진 세파 속에서도 희망이 있고, 사랑이 있는 법이다. 팔자 드센 딸은 딸을 낳는다. 그 딸은 커서 사랑을 아는 나이가 된다.

서울극장에 나와 준 유상욱 감독과 김세훈 제작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예전엔 노름빚에 넘어가 팔자가 바뀌는 여인네들이 종종 있었다. 그런데 어느 시대에나 아픔은 있다.

이 시대에도 이 영화의 내용보다 더 큰 아픔을 가슴에 담고 꿋꿋함을 잃지 않은 채 살아가는 서민들이 많을 것이다.” 3대에 걸친 가난의 대물림. 그 속에서도 사랑은 싹틔워지고, 사랑은 피어나고, 사랑은 이루진다는 사실이 마음을 뒤흔든다.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고 살아간다면 사랑도, 꿈도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이 영화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인간들 사이에서 약속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메시지로 담고 있다.

이 영화를 보고 대우조선소로만 연상되던 거제도가 수려한 풍광을 간직한 섬이란 것도 알았다. 옥빛 바다, 아름답다는 표현만으로는 미치지 못하는 해안과 종려나무숲의 이국적인 풍광....거제라는 섬이 한동안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내 고향 신안목포도 전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예술의 고장이지만 신안목포를 상징하는 영화는 없다. 이난영의 부른 대중가요 ‘목포의 눈물’이나 이동하가 쓴 소설 ‘삼학도’가 목포를 알리는 데 기여를 했다. 영화 ‘목포는 항구다’가 제작됐다지만 별 내용 없는 코미디물이라서 기억에 새겨지지는 않는다. 거제도의 ‘종려나무숲’처럼 목포를 소재로 한 작품성 있는 영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한화갑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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