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주년을 맞이해서

    프로그램 선정에 많이 고심했답니다.

    DRFA의 정체성을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으면서

    우리 인생의 깊은 골짜기로 한 번 더

    내려가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몇 번을 고민하던 차에

    실존했던 <여배우>들의 삶을 조명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동검도의 10월을 뜨겁게 달구었던 <낙엽>의 여주인공

    조안 크로포트의 실제 삶을 그녀의 딸이 치열하게 조명한 걸작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조안 크로포트,Mommie Dearest,1981>가 가장 먼저 그 포문을 엽니다.

    그리고 이어서 무성 영화 시대, 여자의 신분으로 불꽃처럼

    스튜디오 시스템에 도전했던 비운의 여배우

    자니 이글스의 삶을 다룬

    <나홀로,Jeanne Eagels,1957>가 두번째 주자입니다.









    킴 노박이 자니 이글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 리나 카발리에리의 삶을 다룬

    <미녀 중의 미녀,La donna piu bella del mondo,1955>가 상영됩니다.

    지나 롤로부르지다가 이 역을 소화하기 직접 오페라를 배우기도 했답니다.

    DRFA가 아니면 접할 수 없는 고품격의 예술영화들을

    기대해주세요.

    이 세 편의 영화의 번역은 모두 설남문 형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설남문 형님은 그동안 <들장미>, <보리수>등의 주옥 같은 번역으로

    DRFA가 관객들에게 알려지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설형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RFA,JONATHAN]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