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3년간 중단 되었던

DRFA 썸머 바캉스가 다시 시작됩니다.

조나단 유가 보석상자 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내 인생의 영화> 8편을 딱 한 번 방출합니다.

물론 그 보석을 움켜쥐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요양원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어머니를

자식들이 찾아와서 외출을 시켜줍니다.

너무나 기다려왔던 딱 한 번의 사랑하는 자식과의 외출...

하지만 영화의 엔딩,

그 외출 마저도 철저하게 계산된

자식들의 욕망의 분출임을 알고는

어머니는 망연자실합니다.


이 영화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부디 꼭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도 언젠가는 홀로 남은 어머니일 수도 있으니까요...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어떤가요?

그게 바로 영화의 힘입니다.


2022년 썸머 바캉스의 8편은 모두 놓치지 마세요!

참고로 영화 마다 티켓 가격이 다 다릅니다.

꼭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JONAT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