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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 2022-08-18 (목) 
선택시간 : 11:00 -13:00 



세르지오 마카도,Sérgio Machado 감독
 
Lázaro Ramos as Laerte
Kaique de Jesus as Samuel
Elzio Vieira as VR
Sandra Corveloni as Alzira

16"9  screen/color/2.1 스테레오/108분
"2015' São Paul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관객상
2015' Locarn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심사위원특별상
2016' Cinema Brazil Grand Prize 최우수작품상 후보
2016' ABC Cinematography Award 최우수작품상 후보
2016' 제천국제 음악 영화제 개막작"

언어/Brazil  
자막/한국
번역/DRFA,서은영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이후 너무나 많은 분들이 간절히 찾는 그 영화!"



코로나19 이후 가장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분야가

예술 영화 분야죠.

그러지 않아도 수입 환경에서 차선으로 떠밀릴 수밖에 없었던 예술 영화 부분이

코로나로 인해 아예 수입조차 시도되지 않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 이후

벌써 수입되어도 되었어야 할 이 영화도

여전히 상영 소식이 요원합니다,

이에 DRFA가 서은영님의 번역으로 한시적으로 관객에게 공개합니다.

보고 나면 그 감동이 한동안 내 가슴 속에 소중하게 머무는 영화입니다.


천재 바이올린 연주자 라에르트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라에르트의 소망은

남미에서 가장 유명한 오케스트라인 OSESP에 입단하는 것이죠.

오디션의 그 날 만을 위해 자신의 온 청춘을 불태웠던 라에르트...

하지만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오디션에서

너무도 어이없는 부분에서 그만 실수를 하고 맙니다.

그 악몽으로 하루 하루를 절망 가운데서 보내던 라헤르트에게

어느 날, 음악 선생님 자리 제안이 옵니다.

상파울루에서 악명 높은 슬럼가에 있는 헬리오폴리스의 공립 학교의

음악 선생님 자리...

처음에는 한없이 망설여지던 그 학교에 라에르트는 결국 가기로 결정하죠.

그리고 시작된 학교 생활...












라에르트는 자신도 몰랐던 자신 속에 숨죽여 있던

선생님이란 재능에 대해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거칠던 학생들은 바이올린을 통해 하루 하루 변화되어 갑니다,

이제는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는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유대 관계가 돈독해 졌죠,

하지만 인생은 늘 원하던대로 흘러가 주질 않죠.

선생님으로서의 최절정의 순간에 그토록 갈망하던 OSESP 오케스트라에서

다시 한 번 오디션을 갖자는 연락이 옵니다.

이제, 선생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아이들과 OSESP 사이에서 한없이 갈등하는 라헤르트...

과연 라헤르트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영화의 엔딩,

모두 손수건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감동적인 엔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헬리오폴리스 심포닉 오케스트가를 탄생시킨

사업가 Antônio Ermírio de Moraes의 경험에서 시작된 영화입니다.

음악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코로나로 답답한 21세기의 대한민국...

우리 다같이 상파울로의 한 가운데로 음악 여행을 떠나볼까요?

다시금, 주옥 같은 영화들을 번역해주시는

은영님께 감사를 드리며...



[DRFA,JONATHAN]

 Who's 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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