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8-20 (토) 
"극장 출발 전 상영 시간과 영화 제목 최종 확인해주세요! 극장 사정상 예고없이 30분에서 최장 1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프랭크 라이언,Frank Ryan 감독

Deanna Durbin as Caroline Frost
Robert Paige as Lawlor
Akim Tamiroff as Gregory
David Bruce as Dr. Robert Latham

16:9 wide screen/color/2.1 돌비 디지틀/90분
"1946' Academy Awards, USA 음악상 후보"
언어/미국
자막/한국
번역/DRFA,고현주



 

"첫회 상영시 관객 일제히 박수!  언제나 우리 마음에 평화와 행복감을 선사하는 그녀의 일곱번째 작품!"





(디나 더빈,Deanna Durbin,1921~2013)



1930~1940년대 전 미국인들을 홀릭 시킨 당대의 <아이유 플러스 조수미>입니다,

생애 모두 21편의 영화를 찍었는데 21편 모두가 흥행에 성공한 그야 말로

그랜드 슬램 여배우입니다,

정통적인 소프라노의 기술력과 성역대를 무기로

인기 있는 스탠다드 월드 팝부터 유명한 오페라와 아리아까지

그녀의 목소리를 통하면 그야 말로 그 어떤 곡이라도

주옥 같은 걸작으로 옷을 갈아 입습니다.

주디 갈랜드와 함께 1936년작 '일요일 마다,Every Sunday'에서 첫 모습을 비친이후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었죠.

데뷔작 <세 딸>로 시작해서 <오케스트라의 소녀>, <행복이 가득한 집>이 연타를 떠뜨리면서

당시에 기울어져 가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졸지에 세계적인 제작사로 발돋움하게 해주었습니다,

한 마디로 오늘 날 유니버설은 디나 더빈 때문에 존재한다고 보심 됩니다.

하지만 모든 아역 배우들이 그러하듯 그녀 역시

자신에게 고정된 아역 연기자의 틀을 깨어부수기 위해

영화 제작자이자 두번째 남편인  펠릭스 잭슨과

<크리스마스 홀리데이,1944>와 <열차 속의 여자,1945> 같은 영화에서

노래 없이 연기로만 승부를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1949년 펠릭스 잭슨과 이혼을 하고 공식적으로 영화계를 떠납니다.

그리고 세번째 남편 찰스 헨리 다비드와 결혼해 파리 근교의 농가로 이사해서

일체의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에서 모습을 감추어버리죠.

그녀는 2013년까지 장수한 여배우로 남은 생애를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Can't Help Singing 촬영 현장 모습)




어느새 디나 더빈 풀 콜렉션 시간이 일곱번째에 접어드네요.

새로운 번역가로 리나님의 동료 선생님 고현주 선생님이 DRFA 번역진에 새로 영입되었습니다.

현주님의 첫번째 번역작입니다,

모두 극장에 오셔서 재미 있게 감상하시고 고선생님이 계속 번역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첫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깔끔하게 잘 하셨더군요.


오늘은 디나 더빈의 일곱번째 작품으로 미국 남성들 사이에 금광 붐이 일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금광 붐 이야기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DRFA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사랑은...>시리즈이죠?

<사랑은...>시리즈를 보면 아시겠지만 당시 남자들은

오늘 날 남자들이 비트 코인에 눈이 돌아간 것처럼

거의 영혼이 금광에 저당잡혀 있었죠?

 

당시에는 불법으로 아무데나 금광을 캐는 이들을 지키는

 

금광 수비대라는 것이 있었답니다.

오늘 디나 더빈이 연기하는 캐롤라인은 상원의원의 무남독녀로

 

사랑하는 남자친구 로버트가 아버지의 눈밖에 나서 

 

바로 금광 수비대로 쫓겨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이에 캐롤라인은 아버지 몰래 로버트를 따라 

 

가출을 시도합니다.

 

부유한 상원의우너 아버지는 하나 뿐인 딸이 남자를 따라 가출하자

미친 듯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딸을 추적합니다.


캐롤라인은 기차와 증기선을 타고 미국 중부 인디펜던스로 향하죠.

 

(거기서 수상과 육상이 갈라지는 교착점이라고 하네요)

 

그 과정에서 캐롤라인은 도박꾼 조니(로버트 페이지)를 만나기도 하고

스트로가노프스키 왕자를 사칭하는 그레고리와 그의 하인 코파와

같은 마차를 타기도 합니다.

온갖 우여곡절의 여정 끝에 캐롤라인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된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서부 개척 시대의 아름다운 의상도 디나 더빈에게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번 영화의 OST는 펠릭스 잭슨이 프로듀싱하고

제롬 컨이 작사,

E. Y. 하버그가 작사를 맡아 더욱 아름다운 노래들을 선보입니다.

이 영화는 당시까지 유니버설 역사상 가장 제작비가 많이 투입된 영화입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음악으로 힐링된다는 게 어떤 건지 분명히 아시게 될 거니까요!



[DRFA,JONATHAN]

엮인글 :

전예진

2022.08.19 13:37:08

2명 예약합니다. 입금했습니다. (입금자명: 전예진)

profile

윤실장

2022.08.19 14:40:19

전예진(2/D)

이은정(2/D)

서원빈(2/ND)

이은정

2022.08.20 11:56:30

2명 예약합니다. 입금했습니다. (입금자명 : 이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