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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시작 : 2022-10-19 (수) 
선택시간 : 13:00 -15:00 






"평론가 짐 호버만이 극찬했던 베르메르 전기 영화"




유작이 드문 베르메르는 또 다른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함께

사후에 인정받은 천재로서 쌍벽을 이룬 화가죠.

베르메르의 재평가가 후기 인상주의 시기에 시작되었고

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그의 포토리얼리즘에 대한 인식 그 자체가

포스트 포토그래프 시기에 시작되어서인지

영화 자체가 마치 현대 사진 갤러리 전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죠.

타고난 감식안을 지닌 베르메르의 화실 속에는

지금은 유명해진 많은 소도구들과 장치들이 가득하고

또 다른 논쟁의 대상인 그의 비밀 무기 카메라 옵스큐라도 있습니다.

베르메르의 여자로 알려진 하녀 그리트가

창문을 닦으려는 세심한 동작이

베르메르에게 영감을 주어 <물주전자를 든 여인>이 만들어지고

곧 그리트는 베르메르를 위해 염료와 유약을 만들며

그림 구성에 대한 제안까지 하게 됩니다.

브로델식의 액션들이 알렉상드르 데플라의 과장된 배경 음악을 통해

마치 눈송이 내리듯 들려오는 음악과 함께

서양 문화의 진귀한 걸작을 낳게 될

모의가 가족 내에서 복잡하게 얽혀들어가는 희대의 걸작입니다.

수많은 팬들이 다시 한 번 대형 화면에서

간절히 만나길 바라는 고전...

동검도의 오후 세기의 예술영화 시간에서...





[DRFA,JONATHAN]

엮인글 :

최유진T560

2022.09.20 14:46:03

최유진: 총 5명 예약 (식사 불포함) 부탁드립니다. 

profile

윤실장

2022.09.20 14:58:46

최유진T(5)

이츠카T

profile

이츠카T35

2022.09.29 12:07:53

<베르메르의...>  예약합니다.